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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의 찬란한 역사를 만든 최초의 한국여성 여왕 선덕여왕의 발자취 찾아서를 기획 ”
“ 경주의 찬란한 역사를 만든 최초의 한국여성 여왕 선덕여왕의 발자취 찾아서를 기획 ”
제22회 경주 도자기축제가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경북 경주 황성공원 실내체육관 앞 광장에서 열린다. 경주시에 따르면 경주도예가협회는 축제 기간에 도자기와 생활 공예품 전시·판매, 만들기대회, 체험행사, 문화공연을 한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칼라거펠트 회장이 가장 사랑한 아시아 모델 권희정 대표는 경주에서 제이쿤 에이전시를 운영하며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고 언어가 아닌 모델의 워킹으로 소통을 하겠다는 철학으로 모델워킹의 새로운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금번 도자기축제 행사에서 위엄있는 선덕여왕의 후예처럼 기품있는 워킹을 보여주는 오프닝 행사를 기획했다. 제이쿤에이전시 대표 권희정 첫 오프닝 행사의 시작을 경주의 아름다운 역사와 문화를 표현하는 워킹을 권희정 대표가 시작한다. 뒤를 이어 시니어 모델,키즈모델의 워킹을 통해 역사는 미래 발전의 가장 중요한 기초 디딤돌이라는 것을 보여줄것이라고 한다. 제이쿤에이전시 시니어모델 권희정(Jasmine Kooun) 대표는 모델라인 출신으로 데뷔해 홍콩, 싱가포르, 태국, 일본, 이태리 밀라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였고, 조르지오 알마니와의 쇼 케스팅에서 세계적인 슈퍼 모델들과 함께 아시아 투어쇼와 중국에서 루이비통 메인모델로 쇼를 한 바 있으며 상하이, 베이징 컬렉션, 태국 엘르 패션워크 등 아시아와 유럽을 오가며 탑 모델로서 경주의 빛나는 세계적인 모델이라고 할수 있다. 22회 도자기축제를 시작으로 경주의 자랑이자 세계적인 테마로 “ 선덕여왕의 발자취를 찾아 현재와 미래를 만들어간다는 모델 콘테스트 및 지역내 버려지는 현수막을 재활용하여 에코백을 만들어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활동 계획과 포부를 밝히며 2025년 APEC 유치를 위해 자랑스런 경주시민으로 열심히 홍보활동을 하여 유치성공에 제이쿤 에이전시가 시민 홍보대사가 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며 도자기축제에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김세정 작가의 하트(Heart) 이야기(1회차)
김세정 작가의 하트(Heart) 이야기(1회차)
[사진제공=김세정 화가] 하트로 빛어낸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아시아빅뉴스=빈대욱 기자] 하트(Heart)다. 심플하게 선이 분명한 하트다. 그렇지만 하트가 모여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 내고 그 안에서 동(動)적이고 충분히 추상적이다. 붉은색의 하트 그리고 더 큰 이미지의 군상은 첫 눈에 강렬하게 각인되는 동시에 아름다운 중독성을 띄게 된다. 이것이 김세정 작가의 하트다. 2009년.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아시아 탑 갤러리 호텔 아트페어(ATAP)에 그녀의 하트가 전시되기 전까지 하트는 아이들이나 좋아하는 기호쯤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김세정 작가의 하트가 ATAP에 전개된 이후, 대중은 열광했다. 1000장이 넘는 하트의 팸플릿이 뿌려질 때 갤러리가, 호텔이, 백화점이 예술적 콜라보레이션의 터닝 포인트가 되었다. 김세정 작가에게 하트는 절대자인 신(He)이 만들어낸 예술(Art), 그리하여 마침내 생명이 되었다. "시간을 아우르는 생명의 영속성을 향해" 사랑을 표현하는 건 아이나 성인할 것 없이 어렵다. 하지만 한결같이 사랑의 메시지를 화폭에 담아 전하는 화가가 있다. 30년 넘게 하트를 소재 삼아 작품으로 사랑을 표현해온 서양화가 김세정 작가다. 김 작가는 늘 순수한 소녀 같은 미소로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올해로 32회전의 작품전을 개최하면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건 단연 하트였다. 김 작가는 '하트 작가'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하트 그리기에 진심이다. 언제나 전시회장 곳곳에서 각양각색의 하트들이 화려한 자태를 뽐낸다. 무지개 하트와 반쪽 하트, 꼬리를 단 하트, 회오리쳐 올라가는 하트 등 모양도 다양하다. 소재가 하트인 만큼 그의 작품들은 단순하다. 화려한 기교를 찾아볼 수 없다. 붓질과 물감을 최소한으로 사용해 간결하게 표현한다. '심플할수록 메시지가 강렬해진다'는 게 그의 작품 철학이다. 열정적인 작품 활동으로 화단의 작가와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았던 그이가 최근에는 글쓰기에 몰두하고 있다. 미술가의 글쓰기는 어떤 관계일까. 선뜻 연결고리를 찾기 어려울 듯 싶었으나 돌아온 답은 명쾌했다. “그림 자체가 철학입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라는 부제도 생각해 두었습니다.” 살아 숨 쉬는 모든 생명체, 하트와 더불어 행복하라. 심장(heart)이 사랑이고 사랑이 핏길이고 그 공간에는 음악성마저 깃들어있어 춤추듯 이미지가 살아 숨 쉰다. 하느님이 만든 생명체를 이야기하는 김세정 작가의 작품 세계에는 사랑과 공유, 공감의 사회, 세상 모든 소외된 자들이 더불어 꿈꾸는 행복한 세상이 그려진다. “폭넓게 살아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놓친 게 많습니다. 보이는 것 위주로 믿었던 인식, 보지 않으면 확신하지 못하는 고정관념으로부터의 탈피, 그것이 중요했습니다.” 역사를 다시 공부했고 그림을 새로이 바라봤다. 그의 그림은 과거로부터 현재를 관통한다. 시간을 가다듬어 오래된 미래를 그려내고 또 그려낸다. [사진제공=김세정 화가]
곽우영 박사의 "자유자재 영어도사 유캔투" 영어칼럼(7회차)
곽우영 박사의 "자유자재 영어도사 유캔투" 영어칼럼(7회차)
"자유자재 영어도사 유캔투" 영어칼럼(7회차) [글 유캔투 저자 곽 우영 박사] 부사는 자체 부사와 명사 앞에 전치사가 붙어 만들어진 부사구로 정리를 하였다. 중요한 것은 두 가지이다. 그 중의 하나는 부사구라는 최소한의 의미단위(Meaningful Unit)는 문장 어디든지 쓰일 수가 있으니, 많이 알아둘수록 좋다는 것이다. 또 하나는 부사구 앞에 동사가 쓰이면 동사상당어구라는 Verb Phrase가 매우 중요한 개념이다. 유캔투는 동사상당어구를 간략히 R이라고 하자. to R은 부정사를 말하는데, 부정사라고 암기하지 말고, 동사상당어구 앞에 to를 붙인 것이라고 말하는 습관을 들이자. 여기까지는 6회차의 설명이었다. 오늘 7회차에서는 동사상당어구의 응용에 대하여 설명을 하고자 한다. 다시한 번 강조하지만 영어는 명사중심의 언어이므로 명사덩이를 만들어 사용할 줄 알면 영어의 70~80%를 이해한 것이 된다고 하였다. 명사(덩이) 앞에 동사를 붙이면, 부사(구) 앞에 동사를 붙이면, 형용사(구) 앞에 동사를 붙이면 모두가 동사상당어구(R)가 된다. 이제 동사상당어구(R)의 응용을 보자. 가정법 과거라는 것은 동사상당어구 앞에 가정법 과거 동사인 would, could, should, might를 붙이면 되고, 관계대명사(주격)은 동사상당어구 앞에 that이나 which를 붙이면 되기 때문이다. 이제는 이것을 간단하게 표현하면, R 앞에 to를 붙이면 부정사인 to R이 되고, 가정법 과거 동사를 붙이면 가정법 과거가 되고, R을 have p.p로 고치고 가정법 과거 동사를 붙이면 가정법 과거완료가 되고, R 앞에 that이나 which를 붙이면 관계대명사(주격)가 되는 것이다. 또, R 앞에 주어를 붙이면 문장이 되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문장은 명사덩이가 되니, 문장 앞에 전치사를 붙이면 부사구가 되고, 문장 앞에 동사를 붙이면 동사상당어구가 된다. 물론 부사구 앞에 동사를 붙이면 동사상당어구가 된다. 오늘 7회차 유캔투 영어칼럼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한 번에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 매일 매일 연재되는 유캔투 칼럼은 자연스럽게 독자들의 뇌에 각인시키게 될 것이다. 예를 들어 부사 here, there를 모르는 사람은 극히 적을 것이다. 부사 앞에 be동사를 붙이면 is there, am here, 등이 되니 이것을 동사상당어구 (R)이라고 한다. 부사구 with me, with us, on the left 등 앞에 동사를 붙이면 am with you, stand with us, is on the left라는 동사상당어구가 된다. 이들의 부정사는 to be here, to be there, to be on the legt등이 된다. 이들의 관계대명사 표현은 that is there, that am here, that is on the left이다. 물론 that을 which로 바꾸어 쓸 수 있다. 이것을 자유자재로 입에서 중얼거리고 숙달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우리의 혀에는 혀 근육 tongue muscle을 단련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that is there for me는 그곳에 있는 나를 위해서라는 뜻이니 that has (always) been there for me는 나를 위해서 항상 그곳에 있는 의미이니, a man who(that) has always been there for me은 내 편이라는 의미다. He is a man은 He seems to be a man, He appears to be a man 등으로 확장된다. 유캔투의 영어비법을 공부하는 당신은 영어최강 도사가 된다. 내 편은 my side가 아니다.
곽우영 박사의 자유자재 영어도사로 만들어 주는 명쾌한 유캔투 영어칼럼(6회차)
곽우영 박사의 자유자재 영어도사로 만들어 주는 명쾌한 유캔투 영어칼럼(6회차)
"자유자재 영어도사로 만들어 주는 명쾌한 유캔투" 영어칼럼(6회차) [글 유캔투 저자 곽 우영 박사] 어제는 동사상당어구라는 Verv-Phrase에 대해 개념을 정리하였고, 동사상당어구라고 하는 것은 동사와 짝을 이루어 만들어진 콜로케이션 collocation을 말했다. 만드는 방법은 쉽게 생각해서 명사(명사덩이), 형용사(구) 그리고 부사(구)앞에 동사가 붙은 것이라고 반드시 기억하자고 강조했다. 동사상당어구는 영어에서 만능키인 Universal Key이다. 동사상당어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강조하고 그리고 또 강조하는 것이 유캔투의 교육방식이다. 오늘은 동사상당어구를 강조하니 실제적인 본격 유캔투 응용 영어강의가 시작된다고 볼 수 있다. 의과대학으로 표현하자면 여러분들은 본과 1학년 과정이니, 유캔투 영어 5회차까지 이해하신 분은 1학년 2학년 과정을 마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만큼 동사상당어구가 중요한 것이다. 부사(또는 부사구)를 동사상당어구로 만들여면, 앞에 동사를 붙이면 된다고 하였다. 부사구는 자체 부사와 명사덩이에 전치사를 붙여 만들어진 부사구가 있다. 대한민국에서 영어 교육을 받은 여러분들은 이미 많은 기초영어 단어를 풍부하게 알고 있다. here, there를 비롯하여 장소부사 등을 알고 있고, 명사 앞에 전치사를 붙인 in the house, to the school, on the line, with me 등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 부사앞에 be 동사를 붙여보자. 그리고 get, become을 비롯하여 소위 말하는 자동사를 붙여 보자. 부사(구)는 명사가 아니므로 타동사를 붙이면 않되기 때문이다. 그러니 타동사는 명사(덩이) 앞에 붙이면 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형용사(구) 앞에는 자동사를 붙여주면 된다. 성경에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므로, 내가 너를 강하게 하리라”는 말씀이 있다, 내가 너와 함께 있으므로 with you는 you 앞에 with를 붙여 만든 부사구라고 이해하자, 그리고 with you 앞에 be 동사인 am을 붙여 만들어진 am with you를 동사상당어구라고 부르는 습관을 들이자. 안다고 대충 넘기는 당신이 있다면, 1분도 지나지 않아 여러분의 영어 실력은 바닥이 드러나니, 제발, 동사상당어구를 이해하고 암기하자. 무조건 부사구 앞에 동사를 붙여 만든 동사상당어구를 R이라고 한다면, R 앞에 to를 붙여 만든 to R을 부정사가 되는 것이다. am with you의 부정사인 to R은 to be with you가 된다. 부정사 to R의 뜻(의미)는 미래를 나타내는 것으로 아직 행하지 않은 것으로 ‘곧 ~하려고 하는 바’를 의미한다. 그래서 to R을 단순부정사라고 한다. R의 완료형은 have p.p 앞에 to를 붙인 to have p.p로 완료부정사라고 한다. 의미는 ‘이미 행하였던 바‘를 의미한다. 이것으로 부정사는 끝이다. 부정사 to R은 어떻게 쓰이느냐 하면, 동사 뒤에, 명사 뒤에, 형용사 뒤에, 부사 뒤에, 명사 뒤에, 문장뒤에, 부정사(to R) 뒤에 붙는다. 유캔투 독자들은 지금 최고의 명어 명강의를 즐기는 것이다. 콩나물이 자라는 속도보다 실력이 빠르게 늘려주는 유캔투의 강의는 열러분을 무주공산의 주인공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곽우영 박사의 자유자재 영어도사로 만들어 주는 명쾌한 유캔투 영어칼럼(5회차)
곽우영 박사의 자유자재 영어도사로 만들어 주는 명쾌한 유캔투 영어칼럼(5회차)
자유자재 영어도사로 만들어 주는 명쾌한 유캔투 영어칼럼(5회차) [글 곽우영 박사] 영어 문장에서 be동사는 단순한 be 동사라고 보는 것보다는 좀 더 디테일하게 학습해두는 것이 좋다. be동사는 am, is, was, have been, has been, may be, might have been 등으로 사용되면 is to be, seem to be, appear to be등 부정사라는 to R과 같이 쓰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be 동사는 is는 현재 상태를 말하며 100% 확신을 할 때 사용하니, can be, could be는 가능성이 50% 정도로 확신을 할 때 사용하고, may be, might be는 가능성이 더욱 희박한 10% 정도에 사용한다고 알아두자. 그리고 be 동사의 부정형은 to be이며 의미는 앞으로 하고자 be 동사라고 알아두자. 오늘은 동사상당어구라는 Verv-Phrase에 대해 강의하고자 한다. 동사상당어구란 동사와 짝을 이루어 만들어진 콜로케이션 collocation을 말하니, 쉽게 명사(명사덩이), 형용사(구) 그리고 부사(구)앞에 동사가 붙은 것을 말한다고 반드시 기억해자. 동사상당어구는 영어에서 만능키인 Universal Key이다. 편의상 유캔투 영어칼럼에서 동사상당어구를 R이라고 칭하자, 물론 R은 동사이므로 시제에 따른 활용을 한다. 이제 동사상당어구 R이 만능키인 이유를 알아보자. R 앞에 to를 붙이면 부정사라는 to R이 된다. R 앞에 가정법 동사인 would, should, could, might를 붙이면 가정법 과거가 되고, R을 완료형인 have been으로 바꾸고 앞에 가정법 동사를 붙이면 가정법 과거완료가 된다. R 앞에 주어를 붙이면 문장이 되고, R 앞에 that 또는 which, who를 붙이면 관계대명사(주격)이 된다. 이 관계대명사 앞에 명사를 붙이면 명사덩이가 되니, 명사덩이 앞에 동사를 붙이면 다시 동사상당어구가 된다. 이것이 순환되고 순환되는 것이 바로 영어이다. 독자들은 이 개념을 이해하면 이해할수록 영어도사가 빨리 된다. 부사를 동사상당어구로 만드는 방법은 부사(구) 앞에 동사를 붙여주면 된다. 형용사(구)를 동사상당어구로 만드는 방법은, 앞에 동사를 붙여주면 되며, 명사(덩이)를 동사상당어구로 만드는 방법은 앞에 동사를 붙여주면 된다. 매우 쉽다. 그러나 이렇게 만들어진 동사는 32가지로 활용을 하는 데, 32가지 활용중에서 주로 24가지가 사용되니, 독자들이 많이 24가지 활용되는 비법만 알게 되면 여러분의 영어는 0.001%에 들어가는 영어 능통자가 된다. 예를 들어 you앞에 전치사 with를 붙여 with you는 부사구이다. 이 앞에 동사 is, am, stand, go, sail을 붙이면 이들이 동사상당어구가 된다. 이들의 부정사는 to be with you, to stand with you, to go with you등이 된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gone with the wind이고, 순풍에 돛달고 항해하다 sail with the wind이다. 함께 서다 stand with us이고 왜는 뒤에 to R이니 to have pictures taken은 사진을 찍으려고, 앞에 Would you please를 붙여주면 된다. 이것이 유캔투 영어칼럼을 보면 영어도사가 되는 이유이다.
곽우영 박사의 명쾌한 유캔투 영어칼럼(4회차)
곽우영 박사의 명쾌한 유캔투 영어칼럼(4회차)
자유자재 영어도사로 만들어 주는 명쾌한 유캔투 영어칼럼(4회차) [글 곽우영 박사 유캔투 영어] This is something이라는 문장에서 something이 무엇인지를 something을 뒤에서 설명하여 만들어진 덩어리가 바로 명사덩이 Noun-cluster가 된다는 것을 알았다. 예를 들어서 이것이 무엇인가? 라고 묻는 What is it? 이라고 한국 사람들은 질문을 곧 잘한다. 그러나 여기에서 it이 무엇인가를 분명하게 명시하여 묻는다고 가정한다면, 질문하는 사람의 품격이 그만큼 높아지는 것이 아닐까? 왜냐하면, 질문받는 사람이 편안하게 대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도넛츠처럼 둥글게 보이는 이것이 무엇이냐고 묻는 what is it that looks like it is a rounded-shape like a Do-Nuts? 아주 고급 영어표현이 되는 것이다. 자!, 이제 우리도 품격있는 고급 질문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명사덩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게 되면 모든 한국말을 곧 자유자재로 영어로 할 수있게 된다. 명사덩이를 만드는 일곱 가지 방법은, 지면 관계상 한 번에 나열할 수도 없지만, 설령 그렇게 나열한다고 해도 학습효과는 떨어지게 된다. 영어는 외우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감각이며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what is it that looks like it is a rounded-shape like a Do-Nuts? 이같이 it를 명사로 보고 뒤에 관계대명사 that을 사용하여 명사덩이를 만드는 방법만 이해하고 터득한다면 독자들의 영어 실력은 수직 상승이 된다. 어떤 임의의 명사가 있다고 해보자. 가령 서울역에 가는 버스는 a bus that(or which) goes to the Seoul Station이 될 것이니, 이것이 서울역에 가는 버스인가요? Is this a bus which(or that) goes to the Seoul Station? 그래서 There seems to be a bus which goes to the Seoul Station이라고 중얼거릴 수도 있다. There is a bus에서 100% 확정적인 is 동사를 객관화시켜 ~인 것 같다는 seems to be a bus는 동사상당어구라고 하는 Verb-Phrase이다. 이제 우리 독자들은 동사상당어구를 만드는 세 가지를 익히고, 명사덩이를 만드는 일곱가지 방법만 익힌다면, 유캔투 독자들의 영어 실력은? 우리가 직접 문장을 만들어 사용하게 되니, 최고의 영어 실력자로서 명문대 수준을 넘어서게 되는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은 아주 명석한 두뇌와 유전인자를 가지고 태어난 민족이다. 따라서 우리는 영어를 잘할 수 있는 잠재적인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으나, 그 어떤 이유로 인하여, 아직 우리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잠재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이제 여러분들은 유캔투 영어 칼럼을 통해서 깨어나게 되는 것이다. 학문적으로 나열하자는 것이 아니라, 문장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깨달으니, 모든 영어가 저절로 입에서 나오게 되고, 쓰게 되고, 듣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유캔투 영어칼럼의 위력이다. 독자들의 영어 실력은 곧 대한민국 최고가 되는 것이다. 바로 여러분들이 그 주인공이다.
"예술가의 삶 자체가 예술이다."
"예술가의 삶 자체가 예술이다."
"화가가 되고자 했던 것이 아닌, 그저 그림이 좋아 그렸다." "나는 인생이라는 강을 붓을 타고 건넜다." [글 김세정 작가] 풀 한 포기, 꽃잎 하나에도 깊은 의미를 부여하며 자연과 동화되어 성장한 그는 유년 시절 늘 밝고 명랑했다. 예술적 소질이 탁월하여 또래들 중 단연 눈에 띄었던 그는 예고를 진학하면서 본격적인 미술공부를 시작했다. 그는 "화가가 되고자 했던 것이 아닌, 그저 그림이 좋아 그렸다"고 밝히며 지금도 그 마음은 변치 않았음을 밝혔다. '화가'라는 타이틀을 내세워 물질을 탐하고 화려한 삶을 꿈꾸는 것이 아닌, 그저 마음이 담긴 그림으로 사 랑과 평화를 전파하고 싶은 마음에서다. 세 아이들의 엄마로서 주부의 삶을 살면서도 마음속으로 항상 붓을 놓지 않았던 그는 중년의 나이가 되면서 그림을 향한 향수가 짙어 졌다. 시간적 여유를 가 지면서 품을 떠난 아이들의 빈자리가 신앙과 그림으로 메워졌다. 그의 나이 50이 되던 해, 청담동 이목화랑에서 첫 개인전을 열었다. 서울시에서 가장 많은 그림 액자를 했을 정도로 방대한 작업량을 소화했던 그였기에 전시작들은 수많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 후 그야말로 그림에 빠져 살았던 그는 개인전 및 국내외 초대전, 단체전을 이어 나가며 중견작가로의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그는 지난날을 되돌아보며 말 했다. "인생이라는 강을 붓을 타고 건너왔다" 라고, 그리고 금방이라도 눈물을 흘릴 것 같은 우수에 젖은 눈망울로 잔잔한 미소를 지었다. "화가에게 가장 좋은 작품은 빈 캔버스다. 하얀 바탕을 보고 있으면 가슴이 떨린다." "사랑이 평화를 불러오고, 평화가 사랑을 불러오는 에너지가 된다. 간혹 작품을 보고 한가해서 사랑과 평화를 주제로 하는 것 아니냐고 비꼬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그들에게 말하고 싶다. 사랑은 그런 차원이 아니라고. 사랑이라는 것은 추운 겨울 꽁꽁 언 손으로 콩나물 장사, 생선 장사를 하면서도 사랑으로 자식들을 생각하는 어머니의 마음과도 같은 것이다. 쓰레기를 가득 채운 손수레를 끌고 낑낑대며 언덕을 오르내리는 것도 사랑 없이는 불가능 한 것이다. 사랑은 그런 마음이다. 재고 따지며 계산할 수 없는 것이다." 라며 단호하게 말하는 그의 눈빛이 반짝였다. 실제 한없이 여성스러우면서도 단아한 여인의 향기를 풍기는 그이지만, 작품에 대한 굳은 신념과 의로움은 남성적 강함을 드러내고 있어 그의 또 다른 면모를 보였다. "그림은 내가 그리는 것이 아니다. 미적 영감이 올 때가 있다. 그건 내 영역이 아닌 것이다. 누군가가 바람을 불어주는 것 같다. 그것을 신이라고 믿고 있다." 그는 작업은 무엇보다 신앙이 차지하는 부분이 크게 자리하고 있었다. 이어 "붓질 한 번으로도 위대한 감동을 주는 이우환 선생처럼 한점 한획에 정신을 담고 싶다” 는 그는 복잡하지 않은 단순하면서도 세련미 넘치는 작품을 추구하고 있었다. "화가에게 가장 좋은 작품은 빈 캔버스다. 하얀 바탕을 보고 있으면 가슴이 떨린다." 며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김화가는. 오랜 세월 예술의 길을 걸었던 탓일까. 순수 한 소녀의 감성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었다. "예술가의 삶 자체가 예술이다." 그는 “작가의 마음을 읽어주는 감상자를 만났을 때 가장 기쁘다며 " 내 작품을 보고 행복해하며 눈물 흘리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실제 그는 교도소 수용자, 나환자, 미혼모 등 그림을 갖고 싶지만 경제적으로 여유가 되지 않는 사람들에게 선뜻 작품을 선물하기도 한다. 예술 활동도 나눔이다. 내 그림을 통해 누군가가 기뻐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족하다. 그림의 가치를 물질적으로 매기는 것은 의미가 없다”며 소신을 밝혔다. “항상 그림 그릴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 그림을 그리는 것, 그 자체가 행복이다. 지금도 빛을 보지 못한 이름 없는 화가들 중에 정말 능력 있는 화가들이 많다. 그들이 가진 실력만큼 빛을 받아 좋은 작품을 남기며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 또 작 가들도 본인을 알아주지 않더라도 용기를 잃지 않고, 더 열심히 정진하면 언젠가는 조명받을 것이다”라며 선배로서의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누구든지 화가들을 가까이하면 배움을 얻을 수 있다. 그들의 내면을 바라보면 생활 깊숙이 철학이 묻어난다. 그 철학을 빌려 삶을 영위하면 생활의 보탬이 될 것이다."라며 의미 있는 말을 건넸다. 그가 말하는 철학적 깊이의 정도는 명확히 가늠할 수 없었지만, 그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알 수 있었다. "순수하고 맑은 영혼을 간직한 예술가, 훗날 미술학교를 설립하고 싶다. 그리고 작품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안식처가 되고싶다." 그의 작품세계는 가변, 불변의 두 가지 축을 내포하고 있다. 부단히 실험하고 탐구하는 정신이 가변의 축이요, 자 기 갱신 속에서도 일관되게 추구하는 철학이 불변의 축이다. 굳건한 예술철학을 지키며 항상 새로움을 갈구하는 그는 다 시 새로운 꿈을 꾸고 있다. "훗날 미술학교를 설립하고 싶다. 이유는 마음의 형상을 아름답게 성장시켜 격조 높은 의식의 혜안을 맛보게 하고, 물질이 채우지 못한 공허감을 풍요롭고 아름다운 정신세계로 전진하는 지혜를 나누기 위함이다. 이는 개인의 교육이 아닌 사회 전반적인 공통교감을 이뤄 건전하고 밝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다. 첫 전시 때 타이틀을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서' 라고 했듯 모든 사람이 진선미를 중시한다면 아름다운 세상이 오길 기다리는 염원이기도 하다. 어릴 때부터 새싹같이 예쁜 정신을 가꾸는 교육의 장을 만들고 싶음이다. 누군가 능력이 있다면 적극 권하고 싶다."며 소망을 밝혔다. 화폭에 담긴 아름다운 그림만 큼이나 순수하고 맑은 영혼을 간직하고 있는 그는 지금도 그 단아한 발걸음으로 캔버스를 거닐며 사랑과 평화의 씨앗을 심고 있을 것이다. "작품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안식처가 되고싶다."는 그 가 앞으로도 물욕에 얽매이지 않고, 소신을 지키는 진정성을 가진 예술인으로서 꿈을 향해 비상하는 작품 활동을 이어나 가길 바란다. 그의 진실한 마음이 담긴 그 림은 시대가 지나도 늘 환한 빛을 발휘하며 사랑과 평화를 전파할 것이라 확신할수 있었다. 그는 세상 기다림을 아는 예술가이다. 참으로 순수한 예쁜 아름다운 마음을 지닌 진정 예술가가 분명하다.
곽우영 박사의 제 3회차 "유캔투" 영어칼럼
곽우영 박사의 제 3회차 "유캔투" 영어칼럼
"당신을 자유자재 영어도사로 만들어 주는 유캔투 영어" [사진=유캔투영어플랫폼 개발자 곽우영 박사] [글 곽우영 박사] This is something이라는 문장이 있다고 가정해 보자. 문법적으로나 어법적으로 틀림이 없는 문장이다. 하지만, 의미를 전달함에 있어서 무엇인가 허전하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문장 설명의 부족함이다. 무엇이 부족한가? 크게는 something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이다. 디테일하게는 be 동사 is에 있다. be 동사는 100% 확신한다는 의미이다. 확신에 의한 단정이다. 이렇게 볼 때 더더욱 something이 무엇인지를 something 뒤에서 설명을 해주어야 하고, 설명해서 만들어진 덩어리인 cluster가 바로 명사덩이라고 하는 Noun-chunk(Noun-cluster)가 되니 N-cluster가 된다. 100% 단정하는 문장을 부드럽게 표현하고자 할 때 사용하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로 볼 수 있는데, 첫째는 문장 뒤에 이유, 원인, 조건, 등 종속접속사를 사용하여 종속절을 붙여주는 것이다. 둘째는 be동사 앞에 조동사를 넣어 단정의 의미를 약화시키는 방법이고, 마지막으로는 명사 something 뒤에 설명을 붙여 명사덩이로 만드는 방법이다.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이들 세 가지 개념에 자연스럽게 친숙하게 되니, 모두가 영어 도사가 되는 것이다. 100% 확신한 의미인 be 동사는 확신의 의미를 줄여 가능성을 낮추고자 할 때는 can, could를 붙여 can be, could be가 되는데, 이것은 단정의 가능성이 50% 정도를 나타낸다. 가능성이 제일 낮은 may be는 10%, 더욱 낮을 때는 might be를 쓰면 된다. 이 개념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 이유는 문장에서 주어 동사로 쓸 때도 중요하지만 관계대명사를 이용한 명사덩이를 만들 때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I might be late a little이고, I who might be late a little처럼 자유자재로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제 something을 어떻게 설명하는지 간략하게 보자. something 뒤에는 형용사를 붙일 수 있고, 부정사라는 to R을 붙일 수가 있고, 관계대명사인 that절을 붙일 수도 있다. 뒤에 붙일 수 있는 설명은 something에만 붙이는 것이 아니고 모든 명사에 붙일 수가 있으니, 한 번만 제대로 이해하면 평생을 써먹을 수가 있는 것인데, 대한민국 영어학도들은 깨우치고 있다고 할 수 없다. 그 이유는 자신에게 물어보면 알 수 있다. 나에게 일어날 수 있었던 가장 놀라운 일을 영어로 말하면? the wonderful thing that could have ever happened to me인데, 이렇게 눈감고도 척척 말할 수가 있다는 말인가? 실제로 아는 것과 아는 척하는 것은 아주 다르다. 유캔투 독자들은 두서너 달이 지나면 누구든 이 정도로 말할 수가 있다.
"꽃의 향기를 나누는 김세정 작가를 화폭에 담았다."
"꽃의 향기를 나누는 김세정 작가를 화폭에 담았다."
"아름다운 세상을 캔버스에 담아내고 싶다" [그림=김세정 작가] "그의 작품은 '순수하며, 맑다'. 그리고 '애절하다'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그는 군더더기가 없는 화면구도를 통해 그 여백의 미를 감상자의 몫으로 남겨둔다." [글 김세정 작가] 하나님과 노아의 방주는 구원의 약속에 대한 기대치가 아니더라도, 워즈워드의 유명한 싯귀가 아니더라도, 지금 나이에도 무지개! 말만 들어도 가슴이 뛴다. 왜? 그럴까? 진실해야만 착하고, 착해야만 아름다울 수 있는 우리영혼, 그 깨끗한 영혼만이 신께 이끌려 갈 수 있는 것은 아름다움에 의해서이다. "나는 이 아름다운 작업을 할 수 있는 감성을 주신 어머님께 감사 또 감사드린다." Rainbow! Cololr! 그렇다! 세상의 모든 색을 모아서, 땅 위에 뿌리 내려 먼 하늘의 별들 이야기를 전해 주는 꽃, 나는 꽃이 너무 좋아 꽃만 보면 스케치를 하였고, 이꽃 저꽃 사연을 담은 꽃을 그리다 보니 꽃과의 애정있는 대화를 하게되고, 꽃과 사람의 생이 비유되면서 시간이 흘러 이제 꽃이 사람으로 보이고 사람이 꽃으로도 보여지는 꽃 인생이 시작되고 꽃의 삶으로 이어진다. [그림=김세정 작가] "꽃! 온몸을 피워서 슬픔과 기쁨을 같이 해온, 나는 착한 꽃을 담고 싶고, 그 표상으로 표현된 내 꽃 친구들을 보여드리고 싶다. 아직은 미진하여 나의 꽃밭에 흡족한 즐거움을 드릴 수 없지만, 더욱 정성을 다하여 꽃씨를 뿌릴 수 있게 약속하고 또 약속 드리고 싶다."라고 밝혔다. [그림=김세정 작가] "모든 예술은 사랑이다." 하트 그림으로 사랑과 평화를 전달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퍼져나가는 삶의 향기가 되길바라는 마음으로 작품에 전념하면서 꾸준하게 실천하고있다.
곽우영 박사의 "유캔투 일일영어" 2회차 칼럼 연재
곽우영 박사의 "유캔투 일일영어" 2회차 칼럼 연재
"자유자재 영어도사_유캔투 영어와 친구가 되는 순간 세상이 바뀐다." (사진=유캔투 곽 우영 박사 제공) 유캔투 개발자 곽우영 박사는 "유캔투 일일영어로 많은 사람들에게 기여하고 싶은 마음뿐이다. 더 나아가 대한민국 국민에게 유캔투 영어로 입에서 입으로 손에 손을 잡고 떠들어대는 그날이 오게 만드는 일이 나의 소원이고 또 소원한다"라고 밝혔다. [글 유캔투 개발자 곽우영 박사] That is A라는 영어 문장에서 말을하 거나 글을 쓰는 사람은 뜻을 명확히 하기 위해서는 That과 A는 무엇인지 설명을 해주어야 한다. A는 무엇인가? 바로 명사덩이이다. 만일에 A가 명사덩이가 아니라면 어느 누구도 말하거나 글을 쓰는 사람의 의미를 알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명사는 명사 앞, 뒤에서 명사가 무엇인지 설명을 해주어야 하는데, 영어의 특징은 명사 다음에 설명을 덧붙여 준다. 이때 A는 묶음이라는 하나의 덩어리(cluster)가 되는데, 유캔투는 이것을 명사덩이(Noun-chunk, Noun-cluster)라는 의미 단위Meaningful unit을 사용한다. 영어를 함에 있어서, 대한민국 사람들이 가장 약한 부분이 바로 명사덩이라고 할 수 있다. 만일 명사덩이만 익힌다면, 존재하는 어떤 한국말이라도 영어로 즉석에서 만들 수가 있게 된다. 유캔투 영어 칼럼을 읽는 독자들은 2~3개월이면 익히게 되며, 6~7개월 후면 누구나 완전 습득할 수 있게 된다. 유캔투는 영어 문장을 보고 명사덩이를 아는 것을 넘어서, 어떠한 임의의 단어를 선정하더라도 어떠한 영어문장이든 자유자재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을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부여하는 것이다. 이것은 저자 개인의 능력이 아니라 신으로부터 부여 받은 능력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한성일보와 선경일보를 통하여 그 비법을 세상에 공개하는 것이다. That is what I am saying이라는 문장에서 what I am saying은 the thing that I am saying이니, the thing that = what이 되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the thing을 뒤에서 관계대명사 that을 사용하여 설명하였다는 것이다. 명사를 설명하여 명사덩이를 만드는 방법은 총 일곱 가지이다. 그중에서 한국인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관계대명사 that(which, who)을 사용하여 명사덩이를 만드는 방법이다. 영어는 말을 하거나 글을 쓸 때 영어의 틀인 frame은 반드시 문법과 어법에 맞아야 하니, 어쩔 수 없는 문법용어는 조금만 사용할 것이다. 주변에 있는 모든 명사 예를 들면 버스, 택시, 전철, 음식, 연필, 가방, 학교, 카풰, 하나님, 사탄, 비행기, 대포, 자주포, 오바바대통령, 트럼프, K-Pop 등을 명쾌하게 자유자재로 설명할 수 있는지 자신에게 물어보라. 과연 몇 %나 할 수 있는지! 이 말은 이것만 마스터 한다면 대한민국에서 가장 영어를 잘하는 0.001%에 속하게 된다는 말이다. 매일 연재되는 유캔투 영어칼럼을 가볍게 읽기만 해도 당신은 0.001%에 속하는 영어도사가 되는 것이다.
곽우영 박사의 "유캔투 일일영어" 1회차 칼럼 연재
곽우영 박사의 "유캔투 일일영어" 1회차 칼럼 연재
"곽우영 박사의 유캔투 영어로 친구가 되는 순간 자유자재로 일등 영어도사가 된다." [사진=유캔투 곽우영 박사] "내가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고,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된다면, 그것보다 기쁨은 없을 것이다."<디셀로 빈>, 곽우영 박사는 "유캔투 일일영어로 많은 사람들에게 기여하고 싶은 마음뿐이다. 더 나아가 대한민국 국민에게 유캔투 영어로 입에서 입으로 손을 잡고 떠들어대는 그날이 오게 만드는 일이 소원이고 또 소원한다."라고 밝혔다. [글 유캔투 개발자 곽우영 박사] 대한민국 사람들로서 소원이 무엇인가 하고 묻는다면? 아마도 “영어를 잘하는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말은 현재, 자기 자신의 영어 지식 습득에 대한 현실을 알기 때문이다. 10년을 공부하고도 말 한마디 못하는 대한민국 국민의 현실을 누구나 알고 있지만, 해법을 제시하지 못한 것을 유캔투 영어칼럼에서 제시하고자 한다. 유캔투 영어 플렛폼(KEP) 개발자인 곽우영 박사는 “당신은 현재 영어원서를 편하게 볼 수 있고, 외국 방송을 편하게 들을 수 있으며, 원하는 말을 쉽게 영작할 수 있으며, 외국인과 편하게 소통할 수 있는가?”라고 묻는다면, 여기에 OK라고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축복받으신 분이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당신은 여기 유캔투가 제시하는 방법을 통하여, 6~7개월 안에 당신도 위에서 말한 4가지 영역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게 된다면 믿겠는가? 유캔투 영어 칼럼이 제시하는 방법으로 영어 공부를 6~7개월을 하면, 누구나 외국인 앞에서 자유자재로 말하는 것은 물론, 독해, 작문을 자유로이 할 수 있게 된다. 이제 여러분은 크게 세 가지 사실만 알면 된다. 하나는 ”영어 문장에서 주어와 동사는 단순한 주어와 동사가 아니라, 그 문장의 결론이라는 사실이고, 또 하나는 ”영어는 명사 덩이를 master 하면 영어의 70~80% master 된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동사 상당 어구이다. 영어는 명사 중심의 언어이기 때문에 명사덩이는 하나의 명사를 설명하는 묶음 단위로 Meaningful unit이다. 명사덩이만 마스터 해도 영어의 70~80%는 마스터 한 것이 된다. 김광석씨의 노래, 나에게 너무 아픈 사랑은 Love that is too painful to me라고 말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매일 연재되는 유캔투 칼럼을 꾸준하게 읽는 독자는 2~3개월 후에는 모든 명사를 의미 단위로 만들줄 알게 되고, 6~7개월 후에는 완전한 영어 도사가 될 것임을 약속한다.
DHImcn Việt Nam (DHIgroup) Ký MOU với Viện Nghệ thuật Hàn Quốc
DHImcn Việt Nam (DHIgroup) Ký MOU với Viện Nghệ thuật Hàn Quốc
MOU đã được ký kết với DHImcn (DHIgroup) của Việt Nam và Trường Nghệ thuật Hàn Quốc (Hiệu trưởng Gong Sung-min), nơi nhiều ngôi sao như V của BTS, Jimin, Hyuna, Hwang Chan-sung của 2PM và Jo Kwon của 2AM đã tốt nghiệp. Tại buổi lễ thỏa thuận tổ chức tại Viện Nghệ thuật Hàn Quốc lúc 10h ngày 12, Chủ tịch Hiệp hội Mecenat Hàn Quốc tại Việt Nam, Ahn Hyo-sun (Kevin AHN), người đứng đầu DHIGgroup Việt Nam, Kim Ga-won, người đứng đầu DHImcnkorea , Chủ tịch Hội chợ Nghệ thuật Seoul Oh Se-jin và Hiệu trưởng Trường Nghệ thuật Hàn Quốc Gong Seong-min đã tham dự. Thông qua trường nghệ thuật, chúng tôi nhất trí hợp tác trong chương trình đào tạo tài năng Việt Nam và các dự án liên quan đến K-POP, cũng như thúc đẩy sự phát triển của Trung tâm Nghệ thuật Trường Nghệ thuật Hàn Quốc vào Việt Nam. Ahn Hyo-sun, Giám đốc điều hành DHIgroup, là Chủ tịch Hiệp hội Mecenat Việt Nam Hàn Quốc, một tổ chức đóng góp xã hội do các công ty Hàn Quốc hoạt động tại Việt Nam thành lập cho người dân địa phương. Anh cũng đã tổ chức một phiên chợ từ thiện opera tại Việt Nam vào tháng 1 năm 2020, đây là cơ hội để quảng bá âm nhạc phù hợp với tình hình địa phương ở Việt Nam. Hiệp hội Mecenat Việt Nam Hàn Quốc hỗ trợ cho những sinh viên không thể theo đuổi con đường du học Hàn Quốc trong 4 năm. .Một sinh viên du học Hàn Quốc 4 năm và trở về Việt Nam hiện là giáo sư thanh nhạc tại trường cũ của mình. Anh ấy đang quảng bá âm nhạc Hàn Quốc đến sinh viên Việt Nam và phát triển âm nhạc cổ điển Việt Nam, và Hyosun Ahn (Kevin AHN), Giám đốc điều hành của Trường Nghệ thuật Hàn Quốc, cho biết, Thông qua thỏa thuận kinh doanh với , đây được kỳ vọng là cơ hội trao đổi văn hóa quốc tế nơi mọi người có thể trực tiếp trải nghiệm văn hóa K-pop Hàn Quốc, bắt đầu từ Việt Nam, Thái Lan, Trung và Nam Mỹ. Trường Nghệ thuật Hàn Quốc đã phát hiện ra nhiều ngôi sao nổi tiếng trong ngành giải trí như Trường Trung học Nghệ thuật Hàn Quốc (Trường Trung học Nghệ thuật Han) vào tháng 11 năm 1999 và thành lập khoa K-POP vào năm 2019 với tư cách là trường chuyên về K-Pop để bồi dưỡng tài năng toàn cầu và là gồm các giảng viên giỏi trong và ngoài nước làm. DHImcn VINA được thành lập tại Thành phố Hồ Chí Minh, Việt Nam nhằm cung cấp cho những người đam mê giải trí từ khắp nơi trên thế giới mơ ước trở thành BTS tiếp theo với chương trình giảng dạy toàn cầu cơ hội nhận được trình độ giáo dục cao nhất tại Hàn Quốc và thông qua Trung tâm Nghệ thuật Trường Nghệ thuật Hàn Quốc dự án, các chứng chỉ và chứng chỉ K-Pop được cấp và cung cấp. Chúng tôi dự định thực hiện các hoạt động tích cực như thử giọng và đào tạo tại địa phương để khám phá những triển vọng tại địa phương. DHImcn và Viện Nghệ thuật Hàn Quốc được kỳ vọng sẽ là cơ hội tốt để trao đổi văn hóa quốc tế, có thể thúc đẩy một cách có hệ thống và hiệu quả nền tảng văn hóa K-pop ở nước ngoài và tạo ra sức mạnh tổng hợp thông qua thế mạnh và kinh nghiệm của hai tổ chức.
베트남 DHImcn(DHIgroup)    한국예술학교 와  mou 체결
베트남 DHImcn(DHIgroup) 한국예술학교 와 mou 체결
방탄소년단의 뷔와 지민, 현아, 2pm 황찬성, 2am 조권등 수많은 스타가 졸업한 한국예술학교 (교장 공성민)와 베트남 DHImcn(DHIgroup)과 MOU를 맺었다. 12일 오전10시 한국예술학교에서 개최된 이날 협약식에서는 베트남 한인메세나협회장이며 베트남 DHIGgroup 안효선(kevin AHN) 대표, DHImcnkorea 김가원 대표, 서울아트페어 오세진위원장, 한국예술학교 공성민 교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예술학교를 통하여 베트남 인재양성 프로그램 및 K-POP 관련 사업 및 한국예술학교아트센터의 베트남 진출에 뜻을 모아 협력하기로 하였다. DHIgroup 안효선 대표는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이 현지인을 위해 만든 사회공헌 기구로 베트남 한인메세나협회장으로 있으면서, 2020년 1월 베트남 현지에서 오페라 자선바자회를 열기도 하였으며, 이를 계기로 베트남현지의 상황으로 음악의 길을 가지못한 학생을 베트남 한인메세나협회에서 4년동안 한국유학을 갈 수 있도록 지원을 해주었다. 한국에서 4년간 공부하고 베트남으로 돌아온 학생은 자신의 모교에서 성악과 교수로 베트남 제자들에게 한국음악을 알리고, 베트남 클래식음악을 발전시키고 있는 모습을 보며, 안효선(kevin AHN)대표는 이번 한국예술학교와 업무협약을 통하여, 베트남을 시작으로, 태국, 중남미 까지 한국 케이팝 문화를 직접 경험 할 수 있는 국제문화교류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예술학교는 1999년 11월 한국예술고등학교(한예고)로 연예계에 수많은 인기 스타를 발굴하고, 2019년 케이팝 특성화 학교로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하여 K-POP학과를 신설하며 국내외의 훌륭한 강사진들로 구성하였다. 글로벌한 커리큘럼으로 제2의 BTS를 꿈꾸는 전세계 연예지망생들에게 한국에서 최고 수준의 교육을 제공받을수 있는 기회를 DHImcn vina를 베트남 호치민에 설립하였고, 한국예술학교아트센터 사업을 통해 케이팝 수료증 및 자격증 발급 및 현지 유망주 발굴을 위한 오디션 및 현지 트레이닝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ความสำเร็จหลังจากการทัวร์ออดิชั่น T-Pop และ K-Pop ตลอด 3 ปี”
“ความสำเร็จหลังจากการทัวร์ออดิชั่น T-Pop และ K-Pop ตลอด 3 ปี”
โปรแกรมการออดิชั่นที่จัดขึ้นโดยบริษัทเกาหลีใต้ Smony (CEO Park Joo-hyun), Bad Boss Company และ บริษัทไทยอย่าง PIKI THAI กำลังได้รับการตอบรับอย่างดีเยี่ยมทั้งในไทยและเกาหลีใต้สร้างคลื่นลูกใหม่แห่งวงการบันเทิง" ผู้บริหารพัคจูฮยอนจากบริษัท Smonyในเกาหลีใต้ และ PIKI THAI ในประเทศไทยประสบความสำเร็จในการทัวร์ออดิชั่นค้นหาศิลปิน K-pop รุ่นใหม่จากประเทศไทย โดยมีการปรับกิจกรรมต่างๆให้เข้ากับบริบททางวัฒนธรรมของไทยและได้ทำการสร้างโปรแกรมท่องเที่ยวเชิงวัฒนธรรมเกาหลี โดยนำผู้เข้าร่วมออดิชั่น T.K-pop และครอบครัว ได้ไปสัมผัสประสบการณ์ K-pop และวัฒนธรรมเกาหลีในประเทศเกาหลีใต้ โดยมีเยาวชนและผู้ปกครองชาวไทยเข้าร่วมกว่า 100 คนในทั้งหมด 3 รุ่นที่ผ่านมา เด็กหญิงเขมพิชา มณฑา (ลีน่า) ได้รับรางวัลชนะเลิศจากรายการประกวด T.K-pop ที่จัดขึ้นที่สยามสแควร์กรุงเทพฯเมื่อเดือนมกราคมปีที่แล้วและได้รับการคัดเลือกให้เป็นนักเรียนทุนของโรงเรียนศิลปะแห่งหนึ่งในเกาหลีเธอจึงได้ไปเยือนเกาหลีในเดือนเมษายนปีที่ 2023 และเข้ารับการฝึกอบรมอย่างเข้มข้นเป็นเวลา 3 เดือนที่โรงเรียนศิลปะเกาหลี (ผู้อำนวยการโชเจยูน) ผลปรากฏว่าเธอได้รับโอกาสอันยิ่งใหญ่ในการได้รับการคัดเลือกจากค่ายเพลงอักษรย่อ D ที่มีชื่อเสียงแห่งหนึ่งเกาหลีใต้ จึงได้ทำการเซ้นสัญญาและย้ายมาอยู่ที่เกาหลีใต้ นอกจากนี้เบบี๋และไอเดียก็ได้รับโอกาสเข้าร่วมโปรแกรมการฝึกอบรมเข้มข้นเป็นเวลา 3 เดือนที่โรงเรียนศิลปะในเกาหลีด้วยและโชคดีได้รับการคัดเลือกจากบริษัทเอนเตอร์เทนเมนท์รายใหญ่ในเกาหลีใต้เช่นกันพวกเขาจะได้เรียนรู้กระบวนการพัฒนาศักยภาพไอดอลระดับสูงในเกาหลีเพื่อเดบิวท์และก้าวสู่การเป็นศิลปินระดับโลกต่อไป คุณพัคจูฮยอน CEO ของบริษัท smony และPiki Thai ประสบความสำเร็จอย่างมากในโปรแกรมทัวร์ออดิชั่นและปั้นศิลปินหน้าใหม่ในอนาคตอย่าง ลีน่า เบบี๋ และไอเดียเพื่อพัฒนาและส่งเสริมให้พวกเธอได้เดบิวท์ที่ประเทศเกาหลีใต้ คุณพัคจูฮยอน CEO ของบริษัท smony และPiki Thai ประสบความสำเร็จอย่างมากในโปรแกรมทัวร์ออดิชั่นและปั้นศิลปินหน้าใหม่ในอนาคตอย่าง ลีน่า เบบี๋ และไอเดียเพื่อพัฒนาและส่งเสริมให้พวกเธอได้เดบิวท์ที่ประเทศเกาหลีใต้ อีกทั้งจากความสำเร็จดังกล่าวทางบริษัทมีแพลนจะเปิดตัวแพลตฟอร์มออดิชัน T.K-pop ที่ผู้สมัครสามารถส่งวิดีโอประกวดได้ผ่านแพลตฟอร์มชื่อ It Gem นอกจะสมัครออดิชั่นแล้วยังสามารถลงคะแนนโหวตได้ด้วยซึ่งมีแพลนจะเปิดตัวในช่วงเดือนเมษายน พวกเขาตั้งปณิธานอย่างมุ่งมั่นว่านี่ถือเป็นจุดเริ่มต้นในความสัมพันธ์ระหว่างประเทศไทยและเกาหลีใต้ และพวกเขาจะทุ่มเทความพยายามอย่างเต็มที่ในการสนับสนุนศิลปินจากไทยให้ได้มีโอกาสก้าวไปสู่ความสำเร็จเติบโตและเดบิวท์ในประเทศเกาหลีใต้ เพื่อก้าวไปสู่การเป็นศิลปินระดับโลกในอนาคต
“โรงเรียนศิลปะจากเกาหลี บินลัดฟ้ามาจัดกิจกกรม KOREAN DAY ที่โรงเรียนเมืองพัทยา 4”
“โรงเรียนศิลปะจากเกาหลี บินลัดฟ้ามาจัดกิจกกรม KOREAN DAY ที่โรงเรียนเมืองพัทยา 4”
นักเรียนโรงเรียนเมืองพัทยา 4 Piki Thai (CEO Park Joo-hyun) เปิดโลกทัศน์ใหม่ของการออดิชั่น K-Pop และ T-Pop แบบโกลบอ ครั้งที่ 10 โดยศาลาว่าการเมืองพัทยาและสำนักงานการศึกษาได้ให้การต้อนรับเป็นอย่างดี เมื่อวันที่ 23 กุมภาพันธ์ ณ โรงเรียนเมืองพัทยา 4 การออดิชั่นเสร็จสิ้นไปด้วยดีและได้รับการตอบรับที่ดี MC ด้านซ้าย คุณบิลิสจาก(Bellis Marisakul) และด้านขวา คุณใบเตย (Monsicha Yokthong) คุณบิลิสตัวแทนจาก ISM และ ใบเตย รับหน้าที่พิธีกรสร้างบรรยากาศที่สนุกสนานในงานเป็นอย่างมาก และได้มีผู้ใหญ่จากเมืองพัทยาและคุณฮงฮีจองมาร่วมกล่าวแสดงความยินดีในครั้งนี้ กรรมการตัดสินในครั้งนี้คือคุณฮงฮีจองจาก Korea art school คุณพักจูฮยอน จาก Piki Thai คุณเอ๋ จาก ISMมีผู้เข้าแข่งขันทั้งหมด 14 ทีม โดยผู้ที่ได้รับรางวัลมีรายชื่อดังต่อไปนี้ ดร.ศิวัช บุญเกิดรองปลัดเมืองพัทยา ออดิชั่นทัวร์จะจัดขึ้นที่โรงเรียน 18 แห่งในตัวเมืองพัทยา โดยโรงเรียนแรกจัดขึ้นที่โรงเรียนเมืองพัทยา 3 เมื่อวันที่ 21 กันยายนปี 2566 ครั้งที่สองจัดขึ้นที่โรงเรียนเมืองพัทยา 5 เมื่อวันที่ 25 กันยายนปี 2566 และครั้งนี้ที่โรงเรียนเมืองพัทยา 4 นอกจากออดิชั่นยังมีกิจกรรม K-Food แจกต๊อกโบกี เด็กๆ ติดใจและต่างพากันบอกว่าอร่อยมาก เจ้าหน้าที่สำนักงานการศึกษาเมืองพัทยา และเจ้าหน้าที่ของโรงเรียน งานในครั้งนี้เปิดกว้างเกินกว่าการออดิชั่นธรรมดาทั่วๆไป และเป็นการเปิดบทใหม่ของวัฒนธรรมและการแลกเปลี่ยนระหว่างเกาหลีและไทย นอกจากนี้ ยังมีอาสาสมัครชาวเกาหลีและไทยจำนวนมากมาเข้าร่วม การแสดงเปิดตอนรับโดย น้อง ลีน่า Khempicha Montha, น้องเบบี๋ Woranun Polyuttapoom, และน้องไอเดีน Ploynubpan Srijak (ไล่มาจากซ้าย) ลักษณะเด่นที่สุดของงานออดิชั่นนี้คือจะเป็นการทัวร์ออดิชั่น และคัดเลือกสามทีมจากแต่ละโรงเรียนจากทั้งหมด 18 โรงเรียน เพื่อไปเป็นผู้เข้าแข่งขันรอบสุดท้ายในช่วงสิ้นปี และได้รับใบรับรองทุนการศึกษาสำหรับโปรแกรม 10 วันของสถาบันศิลปะเกาหลี ประมาณ 50 ทีมจาก 18 โรงเรียนที่จะผ่านเข้าสู่การออดิชั่นรอบชิงชนะเลิศ ผู้ได้รับรางวัลที่ 3 จากโรงเรียนเมืองพัทยา 4 (ผู้มอบรางวัล คุณเอ๋ จาก ISM Tanatchaya Hoffmann คนที่สองจากซ้าย) 1.เด็กหญิงศิริภัสสร ทองคำชื่อเล่น มะปริง 2.เด็กหญิงฑิฆัมพร เบ็ญจนาคชื่อเล่น มาร์กี้ 3.เด็กหญิงสุพิชญา หงส์สาชื่อเล่น อะตอม 4.เด็กหญิงกนิชฐา ผลเคนชื่อเล่น บาร์บี้ การออดิชั่นระหว่างโรงเรียนในพัทยาเต็มไปด้วยความกระตือรือร้นของเจ้าหน้าที่โรงเรียนและนักเรียน และได้รับความสนใจเป็นอย่างมาก คุณพัคจูฮยอนซึ่งเป็นผู้นำของกิจกรรมนี้ วางแผนที่จะส่งเสริมการมีส่วนร่วมของผู้คนจำนวนมากด้วยการให้มีการโหวตคะแนนนิยมในรอบชิงชนะเลิศที่จะจัดขึ้นในช่วงปลายปีที่หน้าศาลาว่าการเมืองพัทยาในใจกลางเมืองพัทยานี้ด้วย และผู้ชนะรอบสุดท้ายจะได้รับรางวัลตั๋วเครื่องบินไป-กลับประเทศเกาหลีและใบรับรองทุนการศึกษาสำหรับ โปรแกรมการฝึกอบรม 30 วันที่ Korea art school ผู้ได้รับรางวัลที่ 2 จากโรงเรียนเมืองพัทยา 4 (ด้านซ้าย) คุณปาร์ค จูฮยอน ซีอีโอ Piki Thai (ด้านขวา) 1.เด็กหญิงภัทรชลี สุขสาย ชื่อเล่น ตาหวาน Korea Art School เป็นแหล่งกำเนิดของศิลปินคารามากมายในเกาหลี โดยมีประวัติศาสตร์ยาวนานถึง 37 ปี ผู้สำเร็จการศึกษาที่มีชื่อเสียงได้แก่ วีและจีมิน BTS รวมถึง ฮยอนอา โจควอน และคิมฮีแจ . นักเรียนที่ได้รับการคัดเลือกผ่านการออดิชั่นในประเทศไทยจะมีโอกาสในการได้เรียนรู้เคป๊อปและสัมผัสกับภาษา วัฒนธรรม และการท่องเที่ยวเกาหลีผ่านโปรแกรมที่ Korea art school ผู้ได้รับรางวัลที่ 1 จากโรงเรียนเมืองพัทยา 4 และ คุณฮงฮีจอง จาก Korea art school (ด้านขวา) 1.เด็กหญิงชญาดา วรรณกิจ ชื่อเล่น อันอัน 2.เด็กหญิงกฤษณา สินศิริ ชื่อเล่น พรีม 3.เด็กหญิงอัญรัตน์ คำวิเศษ ชื่อเล่น แพร 4.เด็กหญิงภวรัญชน์ ภาคสังข์ ชื่อเล่น น้ำทิพย์ จากกระแสการตอบรับและการให้ความร่วมมือเป็นอย่างดีจากหลายๆ ฝ่ายได้ครั้งนี้ ทางผู้จัดหวังว่าจะเป็นการแลกเปลี่ยนวัฒนธรรมที่ดีระหว่างประเทศไทยและเกาหลีใต้ และหวังว่าในอนาคตจะมีเด็กไทยได้เดบิวในฐานะศิลปิน K-Pop แล้วโด่งดังก้าวสู่ระดับโลก ผู้เข้ารอบสุดท้ายจากโรงเรียนเมองพัทยา 4 และผู้เข้าร่วมกิจกรรม
“태국의 대표 휴양도시 파타야 시립 제4학교에서 KOREA DAY 행사 성황리에 마쳐”
“태국의 대표 휴양도시 파타야 시립 제4학교에서 KOREA DAY 행사 성황리에 마쳐”
태국에서 글로벌 오디션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는 피키 타이(대표이사 박주현)는 제10회 T.K-pop 글로벌 오디션의 일환으로 파타야 시청과 교육청의 적극적인 협조아래 2월23일 파타야 시립 제4학교에서 학교 관계자들과 학생들의 많은 호응 아래 오디션을 성황리에 마치게 되었다. 파타야 학교투어로는 3번째 열리는 행사였고 Korea Day를 진행하며 파타야 지역사회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 파타야시립 제 4학교 학생들 MC는 ISM의 대표인 벨리스와 바이떠이가 맡았으며 재치 있는 말솜씨로 행사내내 활기찬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파타야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수장인 교육감의 축사와 한국예술학교의 홍희정 대외협력이사의 축사도 이어졌다. 심사위원장은 한국예술학교 대외협력이사 홍희정, 심사위원으로는 피키 타이의 박주현 대표와 ISM의 애(Tanatchaya Hoffmann)가 수고해 주었다. MC 왼쪽부터 ISM대표 벨리스(Bellis Marisakul)와 바이떠이(Monsicha Yokthong) 파타야 시내에 있는 18개 학교를 오디션 투어 형식으로 진행하게 되며 첫번째 학교는 작년 9월 21일 파타야 시립 제3학교를 시작으로 두번째는 25일에 파타야 시립 제5학교에서 진행하였으며 이번 제4학교에서도 Korea Day 행사를 하였으며 K-Food의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 떡볶이를 함께 시식도 하며 학생들이 즐거워하며 알로이~마를 외쳤다. 파타야시 부 차관 시왓 분 박사(ดร.ศิวัช บุญเกิดรองปลัดเมืองพัทยา) 이번 행사는 단순한 오디션을 넘어 한국과 태국 사이의 문화와 교류의 새로운 장으분박사로 펼쳐지고 있으며 많은 한국인과 태국인들의 자원봉사자들도 참여하고 있는등 자라나는 태국의 청소년들에게 한국에 대한 이미지개선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파타야 교육청관계자, 학교관계자들 이번 오디션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학교 수업 중에 이루어 진다는 게 가장 특이한 점이다. 18개 학교에서 각 3팀의 연말 결선 진출자를 선발하여 한국예술학교 10일 프로그램 장학증서를 수여한다. 18개 학교의 본선에 진출할 50여개 팀은 연말 파이널 결승전을 하게 된다. 축하공연을 하는 리나 Khempicha Montha, 베이비 Woranun Polyuttapoom, 아이디아 Ploynubpan Srijak (왼쪽 두번째부터) 파타야에 있는 학교 대항전으로서 학교 관계자들과 학생들의 열기가 회를 거듭하며 선의의 경쟁이 벌어지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행사를 이끌고 있는 피키 타이 박주현대표는 본선 참가자들에게 인기 투표방식을 도입하여 인기상을 주는 등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연말에 있을 결승전은 파타야 시내의 중심에 있는 파타야 시청 앞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최종 우승자는 한국왕복항공권과 한국예술학교 30일연수프로그램 장학증서가 수여될 예정이다. 제 4학교 3등 수상자들, 시상자(ISM 애 Tanatchaya Hoffmann, 왼쪽 두번째) 1.เด็กหญิงศิริภัสสร ทองคำชื่อเล่น มะปริง 2.เด็กหญิงฑิฆัมพร เบ็ญจนาคชื่อเล่น มาร์กี้ 3.เด็กหญิงสุพิชญา หงส์สาชื่อเล่น อะตอม 4.เด็กหญิงกนิชฐา ผลเคนชื่อเล่น บาร์บี้ 한국예술학교는 3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한민국의 최고의 스타들의 산실이다. 대표적인 졸업생은 BTS 뷔와 지민을 비롯해 갓 세븐의 영재, 현아, 조권 등 수많은 스타를 배출한 곳이다. 제 4학교 2등 수상자(오른쪽 두번째)와 피키타이 박주현대표(오른쪽) 1.เด็กหญิงภัทรชลี สุขสาย ชื่อเล่น ตาหวาน 태국의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학생들은 K-pop 본고장인 한국예술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K-pop을 배우고 한국의 언어와 문화, 관광을 체험하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된다. 제 4학교 1등 수상자들과 한국예술학교 홍희정 대외협력이사(오른쪽) 1.เด็กหญิงชญาดา วรรณกิจ ชื่อเล่น อันอัน 2.เด็กหญิงกฤษณา สินศิริ ชื่อเล่น พรีม 3.เด็กหญิงอัญรัตน์ คำวิเศษ ชื่อเล่น แพร 4.เด็กหญิงภวรัญชน์ ภาคสังข์ ชื่อเล่น น้ำทิพย์ 이번 행사에 대한 태국 K-pop 팬들과 학교관계자들, 참가 희망자들의 반응은 뜨겁다. 이미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이번 오디션은 양국 간의 문화와 예술교류를 더욱 활성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태국의 젊은 아티스트들이 한국에서의 전문 교육을 통해 세계 무대에서 빛나는 스타로 거듭나는 모습을 기대한다. 제4학교 결선 진출자들과 참가자들 제4학교에서는 14팀이 출전하여 열띤 경쟁을 벌였으며 예선에서 수상한 학생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혼밥 혼술 문화가 늘어나면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메뉴 닭발
혼밥 혼술 문화가 늘어나면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메뉴 닭발
최근 혼밥 혼술 문화가 늘어나면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메뉴가 닭발이다. 달발 특유의 쫀득하면서도 말캉한 식감과 매콤한 매력이 많은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그리하여 많은 닭발집이 생겨나고있지만 그 중 수도권을 중심으로 가장 이슈가 되고있는 브랜드는 마님닭발이라고 할 수 있다. 경기도 평택에서 시작하여 지금은 전국에 80개(샵인샵 포함)가 넘는 매점을 보유하고 있다. 그 중에서 가장 독특한 매장은 젊은 이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 중 하나인 연세대의 북문 바로 옆 마님닭발 연세대점이다. 기존의 친근한 컨샙의 닭발 집과 달리 갤러리 컨샙의 매장에서 닭발과 시원한 생맥을 한잔 할 수 있어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학생들의 선호 음식이면서 연세대 북문 바로 옆건물이라서 지나다니는 학생들의 성지가 되어가고 있다. 설탕이 아닌 전통 갱엿으로 단만을 내고 인위적인 매운 맛이 아닌 강원도 전통 고춧가루 4종으로 매운 맛을 내서 건강하고 맛있는 매운 맛이 정말 매력적인 가게다. 조리후 냉동보관하다가 내는 집들과 달리 매일 생닭을 직접 삶아 요리하시기에 식감이 상당히 좋다. 그래서 배달의 민족과 요기요 그리고 쿠팡 잇츠 등 배달 어플에서 5점 만점 행진 중이다. 매니아층이 단단한 닭발 집에서 새로운 가게가 이렇게 호평을 받기가 쉽지 않기에 더욱 이 가게가 돋보인다. 요리라는 것이 맛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요리 후 빨리 먹어야 맛있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래서 마님닭발 연세대점은 가능한 직접 배송을 원칙으로 한다. 특히 안전하게 운전으로 배달하기에 악천후에도 배송이 가능하다고한다. 그리고 사장님께서 환경 호르몬에 민감하셔서 요리하실 때도 환경호르몬 프리 도구를 사용하신다고 하신다. 취향에 맞추어 맛있게 매운 맛이 1단계에서 3단계까지 조절이 가능하며 무뼈도 판매하고 있다. 무뼈닭발 또한 인기가 좋다. 특히 무뼈는 치즈떡사리, 라면사리, 우동사리 등 다양한 사리와 조합이 너무 좋다고 하신다. 닭발외에도 야채가 듬뿍 들어있는 오돌뼈, 고소한 옛날 통닭, 날개 등 다양한 메뉴들도 닭발만큼 인기가 좋다. 그리고 최근 생맥주도 판매를 시작했으며 자체 개발한 생마늘 땅콩깨범벅 양념통닭이 있는데 생마늘의 알싸한 맛이 고소한 견과류등과 어울어지는 맛이 일품이다. 파닭이 처음 나왔을 때의 그 충격과 비슷한 느낌이다. 먹자마자 입안에 퍼지는 마늘 향이 맥주나 탄산음료와 조합이 너무 좋다. 정말 맛있게 매운 닭발과 다양한 메뉴들 그리고 친절하신 사장님과 직원분들의 에너지에서 이 식당이 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지 그리고 서대문에서 맛집으로 자리 잡았는 지 알 수 있었다. 최근 요식업이 어렵다는 분위기에서 맛과 독특한 컨샙을 무기로 용감하게 도전하고 있는 마님닭발 연세대점을 응원하며 글을 마무리하려한다.
“미내랑과 함께 하는 커피라찌 미내랑 더치커피 이야기”
“미내랑과 함께 하는 커피라찌 미내랑 더치커피 이야기”
커피는 전 세계인들이 좋아하는 기호식품으로서 연간 4천억 잔이 소비되고 있고 한국인들도 한 해 평균 400잔을 마시는 것으로 추정되는 등 하루 한 잔이상 커피를 즐기는 것으로 조사될 정도로 한국인들의 커피사랑은 유난하다. 이에 커피시장도 날로 커지고 있으며 한국에서 수입되는 커피(생두와 원두)가 2년 연속 10억 달러를 넘을 정도로 규모가 날로 커지고 있다. 커피의 유래는 6세기경 칼디(Kaidi)라는 에티오피아의 목동이 염소가 어떤 식물의 빨간 열매를 따먹고 흥분하여 날뛰는 것을 보고 커피를 발견했다고 전해진다. 칼디는 커피 열매를 먹어보니 머리가 맑아지고 기분이 상쾌해지는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900년경부터 아라비아 쪽에서 커피는 음식이나 술로 사용되었으며 아라비아 내과의사 라제스(Rhazes) 의학서적에 의하면 의약품으로 널리 사용하게 되었다. 1100년경부터 음료로 마시기 시작하면서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커피는 생두만으로도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 들어있고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클로로겐산, 아디포넥틴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대한간암학회와 국립암센터에서도 하루 세 잔의 커피를 마시면 만성 간질환과 비만예방에 도움이 된다라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커피의 순기능에도 불구하고 커피의 고온 로스팅으로 인한 영양소 파괴와 다량의 카페인으로 인해 가슴 두근거림과 메스꺼움, 속 쓰림 현상, 불면증 등 부작용으로 인해 커피를 즐길 수 없는 사람들에게 커피라찌 미내랑 더치커피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커피라찌 미내랑 더치커피는 저온 추출하여 장시간에 걸쳐 두 번의 로스팅을 거쳐 카페인의 함량을 최소화하였다. 커피라찌 미내랑 더치커피는 까다롭기로 유명한 미국 “FDA NDC”(Diabetes treatment) : 81016-0008-1 인증코드를 받았다. FDA NDC(Diabetes treatment) : 81016-0008-1 인증 내용의 주성분은 이오닉(이온화칼슘)이다. 현대인들의 미네랄 부족으로 인한 피로와 체중증가, 집중력저하 등의 현상을 개선하고 당뇨 수치의 개선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커피가 탄생하게 되었다. 침향과 비수리(야관문), 마카도 함유되어 있어 과로와 스트레스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커피 한잔의 여유와 건강에 도움이 되는 휴식을 함께 취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고 있다. 대한당뇨병학회의 조사에 의하면 1형, 2형 당뇨환자와 당뇨 전 단계, 당뇨의심 인구까지 합하면 2,000만명을 초과하고 있다고 밝혔다. 20대와 30대까지 당뇨병 연령대가 낮아지는등 당뇨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은 큰 사회적 문제가 아닐 수 없다. 한국인들의 음식은 맵고 달고 짠 국물 위주의 음식이 주를 이루고 있어 당뇨에 좋은 음식 위주로 식단관리와 운동은 필수적이다. Made in Korea의 커피라찌 미내랑 더치커피가 한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커피에 이어 FDA NDC 8016-0003-1으로 인증 받은 원료 물질이 함유된 미내랑 아나파 탄력 부스터 앰플(Minerang Anapa)도 출시되었으며 이 제품은 통증 완화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많은 분들의 호응이 기대되는 제품이다. 미내랑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스모니와 손을 잡고 미국과 태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국가 등에 수출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บริษัทเอ็นเตอร์เทนเม้นท์ไทย I.S.M  ได้จับมือกับบริษัทเกาหลี smony เพื่อพัฒนาบุคลากร K-pop สู่ระดับโลก
บริษัทเอ็นเตอร์เทนเม้นท์ไทย I.S.M ได้จับมือกับบริษัทเกาหลี smony เพื่อพัฒนาบุคลากร K-pop สู่ระดับโลก
จากทางซ้าย Smony (CEO Park Joo-hyun), I.S.M (CEO Bellis Marisakul ) และ Korea Arts School (อาจารย์ใหญ่ Gong Seong-min) คุณบิลิชซึ่งปัจจุบันเป็นผู้บริหารบริษัท 2 แห่ง ได้แก่ International Social Media Entertainment และ Viral 99 Production ตั้งอยู่บนถนนศรีนครินทร์ ถนนพัฒนาการ เขตสวนหลวง กรุงเทพฯ ถนนที่ผู้คนพลุกพล่านที่สุดในประเทศไทย ได้มาเยือนที่เกาหลีในครั้งนี้เพื่อเยี่ยมชม Korea Art School (พบอาจารย์ใหญ่ซองมินกอง) หลังจากให้สัมภาษณ์กับรองอาจารย์ใหญ่โจ แจยุน และลงนามข้อตกลงความร่วมมือระหว่างเกาหลีและไทยกับบริษัท สโมนี จำกัด (ซีอีโอ ปาร์ค จูฮยอน) Korea Atr School (อาจารย์ใหญ่โจ แจยุน คนที่สองจากขวา) คุณบิลิชซึ่งมาเยือนเกาหลีเป็นครั้งแรก ได้ไปเที่ยวฮงแดและทงแดมุน DDP ในกรุงโซล รวมถึงสถานที่ต่างๆ ที่เด็กๆ สามารถอยู่อาศัยและสัมผัสวัฒนธรรมเกาหลี รวมถึงโรงเรียนศิลปะเกาหลี และที่พักที่นักเรียนคลาสเรียนเคป๊อปจะได้มาเข้าพักและเข้าเรียน ซึ่งรู้สึกพึงพอใจจึงตัดสินใจส่งเด็กไทยไปเกาหลีเป็นระยะ ๆ เริ่มตั้งแต่ต้นเดือนมีนาคมโปรแกรมการฝึกอบรม K-pop ของสถาบันศิลปะเกาหลีได้ลงนามข้อตกลงกับ Smony เพื่อเริ่มต้นด้วยโปรแกรม 7 วันและต่อด้วยคลาสเปิดตัว 30 วันและ 90 วัน เจ้าหน้าที่จาก Korea Art school , ISM, Smony และ Pikithai I.S.M และ Viral 99 เป็นบริษัทบันเทิงแนวหน้าของประเทศไทยที่ดำเนินการผลิตสื่อ วัฒนธรรมและศิลปะ การศึกษา และการแพร่ภาพกระจายเสียง นอกจากนี้ยังผลิตภาพยนตร์ ซีรีส์ ทอล์คโชว์ เกมโชว์ และรายการวาไรตี้ และยังถ่ายทำและผลิตเนื้อหาสำหรับแพลตฟอร์มโซเชียลมีเดียต่างๆ เช่น Instagram, YouTube, TikTok และ Facebook Korea Art School เป็นโรงเรียนศิลปะก่อตั้งขึ้นมาเป็นเวลา 37 ปีที่ตั้งอยู่ใน คังซอกู กรุงโซล เป็นโรงเรียนที่ผลิตไอดอลสตาร์ระดับโลกมากมาย มีอาจารย์ที่เป็นอดีตดาราไอดอลจะที่สอนนักเรียนให้ศึกษาอย่างเป็นระบบ รวมถึงการร้องและการเต้นโดยใช้ภาษาเกาหลีระดับพื้นฐาน นอกจากนี้ยังเป็นสถานที่ที่เปิดโอกาสให้เด็กๆ ที่ฝันอยากเป็นดาราเคป๊อปมีโอกาสมากมายในการเดบิวต์ในฐานะดาราระดับโลก โรงเรียนแห่งนี้มีชื่อเสียงในด้านการผลิตดาราเคป๊อปชื่อดังระดับโลก เช่น BTS V และ Jimin ซึ่งมีแฟนๆ ทั่วโลก Miss Bellis Marisakul Korea Art School ทำหน้าที่เป็นแหล่งกำเนิดของเคป๊อปโดยมอบโอกาสอันยอดเยี่ยมในการสัมผัสประสบการณ์เคป๊อปและพบปะผู้ที่อยู่เบื้องหลังวงการเคป๊อบ Smony และ Pikithai วางแผนจัดงานวันเกาหลีที่โรงเรียนเมืองพัทยา 4 ร่วมกับศาลาว่าการเมืองพัทยาและสำนักงานการศึกษาเมืองพัทยาซึ่งเป็นรีสอร์ทชื่อดังของเมืองไทยในวันที่ 22 กุมภาพันธ์นี้ นอกจากนี้ ยังจะมีการออดิชั่น K-pop และ K-beauty รวมถึงกิจกรรมชิมต็อกบกกีสุดโปรดของเด็กๆ Bellis และนักเรียน Park Joo-hyun ซีอีโอของ Smony และซีอีโอของ ISM คุณบิลิช จะสนับสนุนนักเรียนไทยที่เข้าร่วมโครงการ Korea Art School ในการเดบิวในเกาหลีและกิจกรรมต่างๆ ทั้งในเกาหลี ในไทย และรวมถึงกิจกรรมต่างๆทั่วโลก ผลักดันให้นักเรียนได้กลายเป็น บุคคลากร K-pop ดาวเด่นบนเวทีระดับโลก โดยพวกเขาประกาศว่าจะทุ่มเทอย่างเต็มที่เพื่อให้มั่นใจว่านักเรียนจะประสบความสำเร็จ
“태국의 대표적인 엔터테인먼트 I.S.M 한국의 스모니와 손잡고 글로벌 K-pop인재들 한국으로 고고”
“태국의 대표적인 엔터테인먼트 I.S.M 한국의 스모니와 손잡고 글로벌 K-pop인재들 한국으로 고고”
왼쪽부터 스모니(대표이사 박주현) I.S.M(CEO Bellis Marisakul 벨리스) 한국예술학교(교장 공성민) 태국의 최고 번화가인 방콕 주 수안 루앙 구 파타나칸 가도 스리나카린 로드에 자리잡고 있는 International Social Media Entertainment와 Viral 99 Production 두 회사를 경영하고 있는 벨리스는 이번 한국 방문을 통하여 한국예술학교(교장 공성민)과 조재윤교감의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이 사업을 주도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스모니(대표이사 박주현)와 한국과 태국간에 파트너쉽 계약을 하는 등 바쁜 일정을 보내고 출국을 하였다. 한국예술학교(교감 조재윤 오른쪽 두번째) 한국 방문이 처음인 벨리스는 서울에 있는 홍대와 동대문 DDP등을 돌아보고 K-pop유학생들이 와서 수업할 한국예술학교와 숙소 등 아이들이 생활하고 한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모든 곳들을 다 돌아보고 만족감을 표시하며 3월초 부터 태국의 청소년들을 주기적으로 한국으로 보내기로 하였다. 한국예술학교의 K-pop트레이닝 프로그램은 7일프로그램을 시작으로 30일과 90일 데뷔반까지 함께 하기로 스모니와 협약을 맺었다. 한국예술학교와 ISM, 스모니와 피키타이 관계자들 I.S.M과 Viral 99는 태국의 대표적인 엔터테인먼트와 제작회사로서 미디어 제작과 문화 예술, 교육과 방송국도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다. 영화, 시리즈, 토크쇼, 게임쇼, 버라이어티프로그램도 제작하고 있으며 작곡, 영화촬영,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페이스북 등 다양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위한 콘텐츠 제작을 하고 있다. 한국예술학교는 37년된 예술학교로서 서울 강서구에 위치해 있다. 수많은 세계적인 아이돌 스타를 배출한 학교이다. 한국어를 기본으로 보컬과 댄스 등 체계적인 교육을 현직 아이돌스타 출신 교수진들이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K-pop 스타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글로벌스타로 데뷔할 수 있게 많은 기회를 주는 곳이기도 하다. 출신 연예인들은 전세계 팬들을 갖고 있는 bts뷔와 지민 등 유명한 k-pop 글로벌 스타들을 배출한 학교로 유명하다. Bellis 스모니는 2018년에 스타카드를 만드는 사업을 시작으로 국내에서 메가바운스힙합 페스티벌과 홍대야놀자, 강남국제음악제를 성황리에 개최하였으며 태국과 중국 상하이에서 K-pop오디션을 개최하였고 주한중국대사관과 함께 2022베이징동계올림픽 응원의밤 행사를 한국 강원도에 있는 모나용평리조트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중국내의 영상 플렛폼에 짧은 시간에 1억명의 조회수를 기록한바 있다. 스모니와 피키타이는 2월22일 태국의 유명 휴양지인 파타야에서 파타야시청과 교육청과 손잡고 제4학교에서 Korea Day를 진행할 예정이며 K-pop오디션과 K-뷰티를 선보이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떡볶이시식회도 할 예정이다 Bellis와 학원생들 스모니의 박주현대표와 ISM벨리스대표는 이번 한국예술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태국 학생들의 한국에서의 데뷔와 태국에서의 활동등을 함께 지원하며 전 세계의 네트워킹을 통해 그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K-pop스타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남서울평생교육원 연극아카데미 2기생 모집 개강
남서울평생교육원 연극아카데미 2기생 모집 개강
남서울평생교육원 연극아카데미 2기생 개강! ai프로그램 생성-연기연습 모습 [아시아빅뉴스=정현호 기자]남서울교육재단 남서울평생교육원은 2024년도 2월 27일부터 연극배우 변은영 교수를 초빙하여 연극아카데미 2기 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남서울교육재단은 올해가 56주년 기념 평생교육의 요람으로 다양한 생활교양 강좌와 자격증 및 기능기술 강좌를 운영하고 있는 평생교육기관이다. 교육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으로부터 인증받은 학점은행제 훈련기관으로 사회복지 전공과 미술전공 학위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변은영 배우(왼) 원로스타 정영숙 배우와 여의도 성민촌에서 함께한 모습 연극배우 변은영 교수는 "연기는 단순히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감정과 움직임 표정 등 다양한 것을 보고 배우는 것이 연기이기 때문에 연기를 독학으로 한다는 것은 분명 한계가 있다면서, 연기와 연극을 통해 잠재되어 있는 새로운 나를 발견하고 또 함께하는 이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교육기간은 2월 27일부터 시작, 매주 화요일(18:30~20:00)실시되며, 총 12주(3개월)과정이며, 연기에 관심있는 누구나 수강 가능하다. 수강신청은 2월 8일부터 개강하는 날까지며, 남서울평생교육원 02-922-4177과 010-3796-6439로 문의하면 된다. 남서울교육재단 남서울평생교육원 제공
서양화가 김말지 작가, 순수미술, 기초반 과정 수강생 모집!
서양화가 김말지 작가, 순수미술, 기초반 과정 수강생 모집!
그림과 시의 조화! "그는 그림과 시의 세계를 넘나들며 자유로운 영혼으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시적 상상력으로 다양한 그림을 표현하는 맑은 영혼을 가진 서양화가 김말지 작가! 그는 창작의 어려움을 행복으로 소화하고 있다. 그러기에 그의 작품을 보면 나도 모르게 행복해진다. 그는 재미있는 글과 소재와 그림의 이야기가 생기면 발걸음은 춤을 추듯 가볍다. 글과 그림에 에너지를 쏟고 그것에 열정을 연결하여 즐길 때 그는 위대함이 느껴진다고 한다. 참으로 영혼이 맑은 순수한 대단한 작가다." "행복하고 즐거운 상상력으로 새로운 object의 발굴에 노력하여 작품에 열정을 쏟을 것이다." - 작가 김말지 남서울교육재단 남서울평교육원은 서양화 '순수미술, 기초반'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2024년 3월 4일부터 신학기 입학에 맞추어 개강하는 '순수미술 기초반' 과정은 '시적 상상력의 대가'로 잘 알려진 김말지 교수를 초빙하여 지도하게된다. 일반인, 직장인 누구나 수강 가능하며, 특별히 진형중고등학교 만학도생을 위한 기초반 과정도 함께 진행한다. 수강신청은 2월 1일부터 3월 3일까지이며, 모집정원은 30명 선착순이다. 문의는 남서울평생교육원 행정실 02-922-4177로 문의하면 된다. "현대인들의 트라우마를 치유하는 마음으로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고 싶다." - 작가 김말지 제공=남서울평생교육원(남서울교육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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