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선영, 스포츠닥터스 홍보대사 위촉
세계최대 의료NGO 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 마이그룹(마이팜제약/ 마이건설/ 마이디자인/ 인터메디컬데일리) 회장>는 20일 배우 박선영을 홍보대사에 위촉하였고, 박선영은 인도네시아 의료지원 1억을 후원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허준영 이사장을 포함하여 김의신(미국 텍사스대학교 MD 앤더슨 암센터종신교수), 명승권(국립암센터 대학원장), 황지효(한림대강남성심병원 정형외과 과장-기획실장), 성경훈(21세기 신경외과 병원 이사장), 황인효 의사, 김학성(법무법인 율촌 고문, 법무부 전 교정본부장), 김윤신(한양대 의대 교수-세계푸른하늘 맑은공기연맹 대표), 허영만 화백, 양준영(준엔터테인먼트 대표), 김종영(매경MBN 전 대표), 송영천(법무법인 세한 대표변호사-전 고등법원 부장판사), 성낙규(커네버스 대표), 김승렬(대한병원협회 사무총장), 조면식(법무법인 게이트 변호사), 이승연(배우), 임성훈(MC), 김종진(전 CJ ENM 대표), 김재경(동진제약, 호관원 부회장), 이래영(OK연합 법률사무소 변호사), 박지호(메타버스 랩스 대표), 전동수(엘티팜 대표), 김성일(일해 회장), 이권구(팜뉴스 국장), 김득규(DK 바이오팜 회장), 김경미(슈링크), 고혜진(아나운서), 배의태(유앤티스 대표), 임종철(신엔터테인먼트 이사), 노길찬(전 근화제약 이사), 배소윤 아나운서, 김지호 아나운서 등이 참석했고, 코스나인(김기현 회장)이 후원사로 참여하였다.배우 박선영은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1992년 MBC 주말연속극 ‘아들과 딸’로 데뷔하였고 영화 ‘가슴 달린 남자’로 큰 화제가 되었었다. 이후 다양한 활동을 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845일간 참여한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불나방의 주장이자 여자 축구의 절대자로 알려졌고 SBS 연예대상 쇼 스포츠 부문 ‘최우수상’, ‘인기상’ 등 많은 상을 받아 건강하고 활기찬 이미지가 더욱 부각되었으며 현재 JTBC ‘헬로 마이 닥터 친절한 진료실’ MC로도 활동 중이다.스포츠와 관련된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통해 스포츠닥터스에 부합되는 이미지의 소유자이고, 30~40대 여성들에게 “나도 나이 들면 저렇게 되고 싶다.”라는 워너비 대상이 되었다. 또한 50대 여성들에게는 “비슷한 나이인데 어떻게 저렇게 건강하고 운동을 잘해? 외모도 그 나이가 맞아?”라는 말이 많이 나오며 “우리도 할 수 있어”라는 붐을 일으켜 여자들에게 건강의 아이콘이 되었다.박선영은 “세계최대 의료NGO 스포츠닥터스 홍보대사에 위촉해 주심에 감사하고, 많은 스포츠 스타들이 함께하는 세계 최대 의료 NGO 스포츠닥터스와 같이하게 되어 영광이다. 허준영 회장과는 오랜 지인으로 그가 봉사하는 모습을 오랫동안 보아왔고 앞으로 전 세계를 다니며 의료봉사를 하고 싶어 홍보대사 제안을 수락하였다. 매주 해외 거점병원에서 전 세계 환자들을 수술 및 치료해 주고 있는 단체이고, 현재 스포츠닥터스가 움직이는 종합병원을 구축하려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많은 기업과 개인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었으면 좋겠다. 앞으로 스포츠닥터스가 전세계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단체로 성장하는데 홍보대사로서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라고 말했다.이에 스포츠닥터스 허준영 이사장은 “12월 1~3일까지 인도네시아에서 신태용 감독과 함께하는 의료지원 봉사를 한다는 소식을 들은 박선영이 흔쾌히 1억을 후원해 주셨는데 너무나 감사하다. 박선영은 20년 넘는 지인으로 지켜봤는데 봉사를 열심히 하는 따뜻한 사람이었고, 이런 선함, 건강, 봉사하는 이미지와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 주목해 홍보대사로 위촉하였다. 앞으로 의료지원 봉사에 참여를 해 주실뿐 아니라 국제적으로 스포츠닥터스 SD브랜드 제품과 의료시술 상품권 항노화 시술(줄기세포)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였으면 좋겠다. 스포츠닥터스는 국가의 지원을 받아 의료지원 활동을 하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매주 있는 해외 나라별 거점 병원의 수술위주 의료지원 비용을 충당하고 있지만 많은 비용이 필요한 것이 현실이다. SD브랜드 제품을 소비해 주는것도 스포츠닥터스에 큰 힘이 되어주는 것이다. 티끌모아 태산이 되듯이 작은 도움의 손길이 한명의 생명을 더 살린다는 생각으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였으면 한다.”고 언급했다.출처 : K-POP TIMES(http://www.kpop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