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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2',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 등극 "전편의 흥행 이어간다"
'겨울왕국2',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 등극 "전편의 흥행 이어간다"
[사진=영화 '겨울왕국2' 포스터]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 '겨울왕국2'가 예매율 90.3%로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겨울왕국2'는 숨겨진 과거의 비밀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엘사와 안나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거대한 금융 비리의 이면을 파헤친 조진웅, 이하늬 주연의 '블랙머니'는 예매율 3.5%로 2위를 차지했다. 정유미, 공유 주연의 '82년생 김지영'은 예매율 1.3%로 3위에 올랐다. 권상우 주연의 범죄 액션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은 예매율 1.2%로 4위를 차지했고, SF 액션 블록버스터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예매율 0.6%로 5위에 올랐다. 김희애 주연의 감성 멜로 '윤희에게'는 예매율 0.4%로 6위를 기록했다. YES24 영화예매순위(2019년 11월 21일~2019년 11월 27일) 1. 겨울왕국 2 2. 블랙머니 3. 82년생 김지영 4. 신의 한 수: 귀수편 5.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6. 윤희에게 7. 아아리시맨 8. 엔젤 해즈 폴른 9. 대통령의 7시간 10. 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 ◇차주 개봉 영화 소식 한편 다음 주는 이영애, 유재명 주연의 '나를 찾아줘'가 개봉한다. '나를 찾아줘'는 6년 전 실종된 아들을 봤다는 연락을 받은 정연이 낯선 곳, 낯선 이들 속에서 아이를 찾아 나서며 시작되는 스릴러다. 이밖에도 카야 스코델라리오 주연의 재난 액션 '크롤'과 박용우, 조은지 주연의 코미디 '카센타'가 개봉할 예정이다.
'주X말의 영화' 첫 영화 '잠은행', 박희순 양동근 김소혜 캐스팅 확정 "포스터는?"
'주X말의 영화' 첫 영화 '잠은행', 박희순 양동근 김소혜 캐스팅 확정 "포스터는?"
[사진제공=MBC] 크리에이터 주호민, 이말년 작가의 리얼 영화 제작기를 그리고 있는 MBC ‘주X말의 영화’가 배우 박희순, 양동근, 김소혜 캐스팅을 확정 짓고 3인 3색 캐릭터 포스터를 첫 공개 했다. MBC '주X말의 영화'는 주호민, 이말년 작가가 영화 제작자가 되어 시나리오 선정, 감독과 배우 섭외, OST 작업 등 영화 제작의 전반적인 과정을 해결해가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지난 방송에서는 바이럴필름의 선두주자 돌고래유괴단의 신우석 감독이 총연출을 맡고, 이말년씨리즈 중 레전드로 인정받는 '잠은행'을 영화화하기로 결정지었다. 그리고 배우 캐스팅에 고군분투하는 두 작가의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화가 결정된 '잠은행'은 회사와 가정에서 살아남기 위해 야근을 불사한 워커홀릭 회사원이 어느 밤 꿈같이 잠은행에 당도해 잠을 대출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성공하기 위해 잠을 대출하는 평범한 회사원 성재 역에는 충무로의 연기파 배우 박희순이, 잠을 대출해주는 판타지 공간의 잠은행장 역에는 믿고 보는 연기의 신 양동근이 분한다. 또 최근 영화 '윤희에게'에서 연기 호평을 받으며 주목받고 있는 김소혜는 '주말의 띵화사' 주호민, 이말년 작가의 구애로 가장 먼저 ‘잠은행’에 합류한 만큼 원작에는 없지만 현실감 묻어나는 청년 현수 역할을 소화할 예정이다. 영화계에서도 승승장구하고 있는 배우들이 캐스팅된 가운데, 공개된 '잠은행' 포스터에는 박희순, 양동근, 김소혜 3인의 캐릭터가 고스란히 녹아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주인공 성재로 분하는 박희순은 "잠 좀 더 빌리겠습니다"라는 대사와 함께 알 수 없는 복잡미묘한 심경을 얼굴에 진하게 드리우고 있어 깊은 인상을 남긴다. 박희순의 말에 답하듯 양동근의 캐릭터 포스터에는 "인간에게는 정해진 수면할당량이 있습니다"라는 대사가 눈길을 끄는데, 여기에 잠은행장 역을 맡은 양동근의 교묘한 미소가 더해져 서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마지막으로 현수 역의 김소혜는 "나 이제 다 정리하고 내려가려고"라고 말하며 답답한 현실을 반영하는 듯 무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처럼 박희순, 양동근, 김소혜는 생활 잔향이 깊게 베인 캐릭터를 통해 일상의 심연을 보여주는 강렬한 연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주X말의 영화' 제작진은 "주호민, 이말년 작가와 신우석 감독이 고심하며 '잠은행'을 완성해가고 있다"면서, "재기발랄한 리얼 예능이 방송된 뒤, 깊고 진한 '잠은행'으로 시청자분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드릴 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호민, 이말년 작가의 리얼리티 영화 제작기에 이어, 다가오는 12월 7일부터는 숏필름 '잠은행'이 2주 동안 방송된다. 두 작가의 못 말리는 도전으로 이루어진 내로라하는 아티스트 제작진과 배우들의 컬래버레이션이 어떻게 완성됐을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MBC '주X말의 영화'는 매주 일요일 오전 12시 45분 MBC에서 방송된다. 방송 전 수, 금요일 저녁 7시에는 유튜브 MBC Entertainment 채널과 딩고프리스타일 채널에서 선 공개된다.
부산국제영화제, '더 킹: 헨리 5세' GV 현장-2 "티모시 샬라메, 익숙한 한국식 하트"
부산국제영화제, '더 킹: 헨리 5세' GV 현장-2 "티모시 샬라메, 익숙한 한국식 하트"
[아시아빅뉴스 이지형 기자] [사진제공=이지형기자 촬영] 지난 10월 9일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더 킹: 헨리 5세' GV(관객들과의 대화)가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펼쳐졌다. 넷플릭스 영화 '더 킹: 헨리 5세'의 감독 데이비드 미쇼, 배우 티모시 샬라메와 조엘 에저턴이 참여한 GV가 개최됐다. '더 킹: 헨리 5세'는 자유롭게 살아가던 왕자 할(티모시 샬라메)이 왕좌에 올라 전쟁으로 혼란에 빠진 영국의 운명을 짊어지며 위대한 왕으로 변모해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으로 부산국제영화제 속 '더 킹: 헨리 5세' 관련 행사들은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한 감독 및 배우들의 내한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 내한 GV 행사를 통해 감독과 배우들은 GV 참여 소감을 전했고 MC 및 관객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 티모시 샬라메 : 영화에서 엄청난 권력을 가진 젊은이가 프랑스 왕 앞에 독대하는 장면이라든지, 전통적인 연극에서는 아마 상상하기 힘든 장면인 것 같은데 그런 부분이 이 영화가 힘을 발휘하는 거로 생각하고 그 부분이 저한테는 굉장히 파워풀하게 다가왔어요. (이번에 맡은 캐릭터에 대해서는) 연기를 할 때 하나하나 계산을 해가면서 하는 연기가 있고 어떤 때는 육감적으로 할 때가 있는데 저는 영화 '뷰티풀 보이'나 '콜 미 바이 유어 네임'때는 저의 육감에 맡겼던 것 같고 이번 영화에는 의도를 가지고 충분히 캐릭터를 다 나타내고자 했어요. 이어진 관객들의 질문 시간에서는 많은 관객이 손을 들었다. 본인이 연기한 '헨리 5세' 캐릭터에 어떤 포인트를 두고 관객분들이 봐주셨으면 좋겠는지 - 티모시 샬라메 : 연출가님이 작품의 차별성을 생각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가이드를 잘 주셨고 기존의 연극을 100%로 각색하는 작품이 아니었어요. 감독님께서 제게 "자기가 감당할 수 없는 자리에 오른 젊은 이의 초상이다"라고 말씀해주셨고 저는 거기에 반응했어요. 이 작품은 '헨리 5세'를 다룬 다른 작품들과 어떤 점에서 차별점을 두고 봐주셨으면 하는지 - 조엘 에저턴 : 셰익스피어의 연극에서 완전히 저희만의 버전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다른 방향성인 개인적인 여정으로 영화를 만든다는 거에서 시작했고 또 부패, 전쟁에 대한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진흙탕 전쟁신을 감명 깊게 봤는데 촬영하면서 특히 신경 썼던 부분이나 기억에 남는 촬영은? - 데이비드 미쇼 : 보통 다른 중세시대 배경 영화의 전쟁 시퀀스는 10~20분 동안 치고받고 싸우는데 저는 명확하게 전쟁 시퀀스 안에서 내러티브가 드러나도록 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누구의 눈으로 바라보는 것인가가 확실하게 드러나는 몇 지점에 대해 신경을 쓰고 있었어요. 아이레벨로 촬영할 때 관객이 정말 진흙탕 싸움 현장에 있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표현했고 폐쇄 공포적이고 아주 패닉한 느낌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싶었어요. 제 생각에 전쟁이라는 건 유기적이고 감정적인 날것이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을 그대로 재현하고 싶었어요. 마지막으로 티모시 샬라메는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며 "팬분들이 선물 많이 가지고 오셨는데 저기 관계자님께 전해주시면 제가 가져갈 수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모두 마지막 인사로 한국식 손가락 하트를 표현했고 함께 작업한 MC, 통역사와도 인사를 나눴다. 해당 GV 현장이 끝나자 팬들은 티모시 샬라메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전하며 환호를 했고 티모시 샬라메는 이동하기 전 팬들에게 싸인 등 팬서비스를 진행한 후 이동했다. [사진제공=이지형기자 부산국제영화제 현장 촬영]
부산국제영화제, '더 킹: 헨리 5세' GV 현장-1 "환하게 웃는 티모시 샬라메X조엘 에저턴"
부산국제영화제, '더 킹: 헨리 5세' GV 현장-1 "환하게 웃는 티모시 샬라메X조엘 에저턴"
[아시아빅뉴스 이지형 기자] [사진제공=이지형기자 촬영] 지난 10월 9일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더 킹: 헨리 5세' GV(관객들과의 대화)가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펼쳐졌다. 넷플릭스 영화 '더 킹: 헨리 5세'의 감독 데이비드 미쇼, 배우 티모시 샬라메와 조엘 에저턴이 참여한 GV가 개최됐다. '더 킹: 헨리 5세'는 자유롭게 살아가던 왕자 할(티모시 샬라메)이 왕좌에 올라 전쟁으로 혼란에 빠진 영국의 운명을 짊어지며 위대한 왕으로 변모해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으로 부산국제영화제 속 '더 킹: 헨리 5세' 관련 행사들은 빠르게 티켓이 매진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한 감독 및 배우들의 내한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 GV 현장에서는 감독 데이비드 미쇼, 배우 티모시 샬라메와 조엘 에저턴은 각각 인사 및 참여 소감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 조엘 에저튼 : 오늘 저도 (관객분들이) 소리 지를 만큼 흥분되고 정말 신이 나요. 전 한국 문화뿐만 아니라 한국 영화에 큰 팬이고 드디어 한국에 오게 돼서 기쁘고 당일 떠나게 돼서 서운해요. - 티모시 샬라메 : 어제(10월 8일) '더 킹: 헨리 5세' 프리미어를 했는데 어제 왔던 분들이 이번 GV에도 와주셨을 것 같아요. 한국은 처음 왔는데 너무나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한국 관객분들은 영화에 대한 존중과 팬심이 정말 대단하고 영화사 플랜B에서는 봉준호 감독님의 '옥자'도 제작한 경험을 가지고 있죠. 오늘 GV에 와주셔서 대단히 감사하고요. 영화가 한국의 젋은 분들에게 아직도 인기가 많고 상영관에 와서 보시는 분들이 많다는 점에 대해서 좋게 생각해요. - 데이비드 미쇼 : (오늘 GV를 통해) 한국분들이 영화에 대해 열광하는 모습을 보니까 정말 신선하고요. 여기서 열광하는 모습을 보니까 제가 그 에너지를 다 받아 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LA 코리아타운으로 6년 전에 이사해서 내한 준비가 다 된 것 같아요. 이어 GV 중간중간 조엘 에저턴은 관객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거나 티모시 샬라메와 대화를 나누면서 눈에 띄는 곳을 가리키기도 했다. 티모시 샬라메는 감독과 다른 배우의 말을 경청하거나 환한 미소를 지은 채 관객들을 바라보았다. 또 본인이 받은 질문에 대해 여러 이야기를 전해주기 위해 노력했다. 데이비드 미쇼는 해당 영화에 대해 진중한 태도로 자세히 설명하고자 했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더 킹: 헨리 5세' GV 이후 많은 관객과 함께한 감독 데이비드 미쇼, 배우 티모시 샬라메와 조엘 에저턴의 무대인사도 이어졌다. [사진제공=이지형기자 촬영]
부산국제영화제, '더 킹: 헨리 5세' 기자회견 현장-2
부산국제영화제, '더 킹: 헨리 5세' 기자회견 현장-2
[아시아빅뉴스 이지형 기자] [사진제공=배우 장세아님, 이지형기자 사진편집] 지난 10월 8일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리젠테이션 작품 '더 킹: 헨리 5세' 기자회견이 개최됐다. '더 킹: 헨리 5세'의 감독 데이비드 미쇼, 배우 티모시 샬라메 및 조엘 에저턴, 프로듀서 디디 가드너와 제레미 클라이너가 내한해 참여한 가운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문화홀에서 기자회견이 열렸다. '더 킹: 헨리 5세'의 기자회견은 작품 소개 및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여한 해당 작품의 감독 데이비드 미쇼는 영화 감독 및 시나리오 작가로 2010년 장편영화 데뷔작 '애니멀 킹덤'으로 선댄스영화제 월드시네마 심사위원대상을 받기도 했다. 배우 티모시 샬라메는 2017년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등에서 인상깊은 연기로 국내외 많은 인기를 지니고 있는 배우로 최근 출연영화 '뷰티풀 보이'가 국내 개봉됐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출연작이 개봉될 예정이다. 배우 조엘 에저턴은 해당 작품을 통해 감독과 공동 시나리오 작업을 했고 티모시 샬라메와 함께 케미를 드러내며 열연을 펼쳤다. 한편 넷플릭스 영화 '더 킹: 헨리 5세'는 부산국제영화제에 이어 국내에서 개봉될 예정으로 티모시 샬라메 배우전을 진행하고 있는 영화관 KU시네마테크에서는 오는 10월 27일 오후 5시 개봉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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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겨울왕국2' 포스터]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 '겨울왕국2'가 예매율 90.3%로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겨울왕국2'는 숨겨진 과거의 비밀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엘사와 안나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거대한 금융 비리의 이면을 파헤친 조진웅, 이하늬 주연의 '블랙머니'는 예매율 3.5%로 2위를 차지했다. 정유미, 공유 주연의 '82년생 김지영'은 예매율 1.3%로 3위에 올랐다. 권상우 주연의 범죄 액션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은 예매율 1.2%로 4위를 차지했고, SF 액션 블록버스터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예매율 0.6%로 5위에 올랐다. 김희애 주연의 감성 멜로 '윤희에게'는 예매율 0.4%로 6위를 기록했다. YES24 영화예매순위(2019년 11월 21일~2019년 11월 27일) 1. 겨울왕국 2 2. 블랙머니 3. 82년생 김지영 4. 신의 한 수: 귀수편 5.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6. 윤희에게 7. 아아리시맨 8. 엔젤 해즈 폴른 9. 대통령의 7시간 10. 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 ◇차주 개봉 영화 소식 한편 다음 주는 이영애, 유재명 주연의 '나를 찾아줘'가 개봉한다. '나를 찾아줘'는 6년 전 실종된 아들을 봤다는 연락을 받은 정연이 낯선 곳, 낯선 이들 속에서 아이를 찾아 나서며 시작되는 스릴러다. 이밖에도 카야 스코델라리오 주연의 재난 액션 '크롤'과 박용우, 조은지 주연의 코미디 '카센타'가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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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X말의 영화' 첫 영화 '잠은행', 박희순 양동근 김소혜 캐스팅 확정 "포스터는?"
'주X말의 영화' 첫 영화 '잠은행', 박희순 양동근 김소혜 캐스팅 확정 "포스터는?"
[사진제공=MBC] 크리에이터 주호민, 이말년 작가의 리얼 영화 제작기를 그리고 있는 MBC ‘주X말의 영화’가 배우 박희순, 양동근, 김소혜 캐스팅을 확정 짓고 3인 3색 캐릭터 포스터를 첫 공개 했다. MBC '주X말의 영화'는 주호민, 이말년 작가가 영화 제작자가 되어 시나리오 선정, 감독과 배우 섭외, OST 작업 등 영화 제작의 전반적인 과정을 해결해가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지난 방송에서는 바이럴필름의 선두주자 돌고래유괴단의 신우석 감독이 총연출을 맡고, 이말년씨리즈 중 레전드로 인정받는 '잠은행'을 영화화하기로 결정지었다. 그리고 배우 캐스팅에 고군분투하는 두 작가의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화가 결정된 '잠은행'은 회사와 가정에서 살아남기 위해 야근을 불사한 워커홀릭 회사원이 어느 밤 꿈같이 잠은행에 당도해 잠을 대출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성공하기 위해 잠을 대출하는 평범한 회사원 성재 역에는 충무로의 연기파 배우 박희순이, 잠을 대출해주는 판타지 공간의 잠은행장 역에는 믿고 보는 연기의 신 양동근이 분한다. 또 최근 영화 '윤희에게'에서 연기 호평을 받으며 주목받고 있는 김소혜는 '주말의 띵화사' 주호민, 이말년 작가의 구애로 가장 먼저 ‘잠은행’에 합류한 만큼 원작에는 없지만 현실감 묻어나는 청년 현수 역할을 소화할 예정이다. 영화계에서도 승승장구하고 있는 배우들이 캐스팅된 가운데, 공개된 '잠은행' 포스터에는 박희순, 양동근, 김소혜 3인의 캐릭터가 고스란히 녹아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주인공 성재로 분하는 박희순은 "잠 좀 더 빌리겠습니다"라는 대사와 함께 알 수 없는 복잡미묘한 심경을 얼굴에 진하게 드리우고 있어 깊은 인상을 남긴다. 박희순의 말에 답하듯 양동근의 캐릭터 포스터에는 "인간에게는 정해진 수면할당량이 있습니다"라는 대사가 눈길을 끄는데, 여기에 잠은행장 역을 맡은 양동근의 교묘한 미소가 더해져 서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마지막으로 현수 역의 김소혜는 "나 이제 다 정리하고 내려가려고"라고 말하며 답답한 현실을 반영하는 듯 무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처럼 박희순, 양동근, 김소혜는 생활 잔향이 깊게 베인 캐릭터를 통해 일상의 심연을 보여주는 강렬한 연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주X말의 영화' 제작진은 "주호민, 이말년 작가와 신우석 감독이 고심하며 '잠은행'을 완성해가고 있다"면서, "재기발랄한 리얼 예능이 방송된 뒤, 깊고 진한 '잠은행'으로 시청자분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드릴 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호민, 이말년 작가의 리얼리티 영화 제작기에 이어, 다가오는 12월 7일부터는 숏필름 '잠은행'이 2주 동안 방송된다. 두 작가의 못 말리는 도전으로 이루어진 내로라하는 아티스트 제작진과 배우들의 컬래버레이션이 어떻게 완성됐을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MBC '주X말의 영화'는 매주 일요일 오전 12시 45분 MBC에서 방송된다. 방송 전 수, 금요일 저녁 7시에는 유튜브 MBC Entertainment 채널과 딩고프리스타일 채널에서 선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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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더 킹: 헨리 5세' GV 현장-2 "티모시 샬라메, 익숙한 한국식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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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빅뉴스 이지형 기자] [사진제공=이지형기자 촬영] 지난 10월 9일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더 킹: 헨리 5세' GV(관객들과의 대화)가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펼쳐졌다. 넷플릭스 영화 '더 킹: 헨리 5세'의 감독 데이비드 미쇼, 배우 티모시 샬라메와 조엘 에저턴이 참여한 GV가 개최됐다. '더 킹: 헨리 5세'는 자유롭게 살아가던 왕자 할(티모시 샬라메)이 왕좌에 올라 전쟁으로 혼란에 빠진 영국의 운명을 짊어지며 위대한 왕으로 변모해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으로 부산국제영화제 속 '더 킹: 헨리 5세' 관련 행사들은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한 감독 및 배우들의 내한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 내한 GV 행사를 통해 감독과 배우들은 GV 참여 소감을 전했고 MC 및 관객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 티모시 샬라메 : 영화에서 엄청난 권력을 가진 젊은이가 프랑스 왕 앞에 독대하는 장면이라든지, 전통적인 연극에서는 아마 상상하기 힘든 장면인 것 같은데 그런 부분이 이 영화가 힘을 발휘하는 거로 생각하고 그 부분이 저한테는 굉장히 파워풀하게 다가왔어요. (이번에 맡은 캐릭터에 대해서는) 연기를 할 때 하나하나 계산을 해가면서 하는 연기가 있고 어떤 때는 육감적으로 할 때가 있는데 저는 영화 '뷰티풀 보이'나 '콜 미 바이 유어 네임'때는 저의 육감에 맡겼던 것 같고 이번 영화에는 의도를 가지고 충분히 캐릭터를 다 나타내고자 했어요. 이어진 관객들의 질문 시간에서는 많은 관객이 손을 들었다. 본인이 연기한 '헨리 5세' 캐릭터에 어떤 포인트를 두고 관객분들이 봐주셨으면 좋겠는지 - 티모시 샬라메 : 연출가님이 작품의 차별성을 생각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가이드를 잘 주셨고 기존의 연극을 100%로 각색하는 작품이 아니었어요. 감독님께서 제게 "자기가 감당할 수 없는 자리에 오른 젊은 이의 초상이다"라고 말씀해주셨고 저는 거기에 반응했어요. 이 작품은 '헨리 5세'를 다룬 다른 작품들과 어떤 점에서 차별점을 두고 봐주셨으면 하는지 - 조엘 에저턴 : 셰익스피어의 연극에서 완전히 저희만의 버전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다른 방향성인 개인적인 여정으로 영화를 만든다는 거에서 시작했고 또 부패, 전쟁에 대한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진흙탕 전쟁신을 감명 깊게 봤는데 촬영하면서 특히 신경 썼던 부분이나 기억에 남는 촬영은? - 데이비드 미쇼 : 보통 다른 중세시대 배경 영화의 전쟁 시퀀스는 10~20분 동안 치고받고 싸우는데 저는 명확하게 전쟁 시퀀스 안에서 내러티브가 드러나도록 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누구의 눈으로 바라보는 것인가가 확실하게 드러나는 몇 지점에 대해 신경을 쓰고 있었어요. 아이레벨로 촬영할 때 관객이 정말 진흙탕 싸움 현장에 있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표현했고 폐쇄 공포적이고 아주 패닉한 느낌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싶었어요. 제 생각에 전쟁이라는 건 유기적이고 감정적인 날것이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을 그대로 재현하고 싶었어요. 마지막으로 티모시 샬라메는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며 "팬분들이 선물 많이 가지고 오셨는데 저기 관계자님께 전해주시면 제가 가져갈 수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모두 마지막 인사로 한국식 손가락 하트를 표현했고 함께 작업한 MC, 통역사와도 인사를 나눴다. 해당 GV 현장이 끝나자 팬들은 티모시 샬라메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전하며 환호를 했고 티모시 샬라메는 이동하기 전 팬들에게 싸인 등 팬서비스를 진행한 후 이동했다. [사진제공=이지형기자 부산국제영화제 현장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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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더 킹: 헨리 5세' GV 현장-1 "환하게 웃는 티모시 샬라메X조엘 에저턴"
부산국제영화제, '더 킹: 헨리 5세' GV 현장-1 "환하게 웃는 티모시 샬라메X조엘 에저턴"
[아시아빅뉴스 이지형 기자] [사진제공=이지형기자 촬영] 지난 10월 9일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더 킹: 헨리 5세' GV(관객들과의 대화)가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펼쳐졌다. 넷플릭스 영화 '더 킹: 헨리 5세'의 감독 데이비드 미쇼, 배우 티모시 샬라메와 조엘 에저턴이 참여한 GV가 개최됐다. '더 킹: 헨리 5세'는 자유롭게 살아가던 왕자 할(티모시 샬라메)이 왕좌에 올라 전쟁으로 혼란에 빠진 영국의 운명을 짊어지며 위대한 왕으로 변모해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으로 부산국제영화제 속 '더 킹: 헨리 5세' 관련 행사들은 빠르게 티켓이 매진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한 감독 및 배우들의 내한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 GV 현장에서는 감독 데이비드 미쇼, 배우 티모시 샬라메와 조엘 에저턴은 각각 인사 및 참여 소감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 조엘 에저튼 : 오늘 저도 (관객분들이) 소리 지를 만큼 흥분되고 정말 신이 나요. 전 한국 문화뿐만 아니라 한국 영화에 큰 팬이고 드디어 한국에 오게 돼서 기쁘고 당일 떠나게 돼서 서운해요. - 티모시 샬라메 : 어제(10월 8일) '더 킹: 헨리 5세' 프리미어를 했는데 어제 왔던 분들이 이번 GV에도 와주셨을 것 같아요. 한국은 처음 왔는데 너무나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한국 관객분들은 영화에 대한 존중과 팬심이 정말 대단하고 영화사 플랜B에서는 봉준호 감독님의 '옥자'도 제작한 경험을 가지고 있죠. 오늘 GV에 와주셔서 대단히 감사하고요. 영화가 한국의 젋은 분들에게 아직도 인기가 많고 상영관에 와서 보시는 분들이 많다는 점에 대해서 좋게 생각해요. - 데이비드 미쇼 : (오늘 GV를 통해) 한국분들이 영화에 대해 열광하는 모습을 보니까 정말 신선하고요. 여기서 열광하는 모습을 보니까 제가 그 에너지를 다 받아 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LA 코리아타운으로 6년 전에 이사해서 내한 준비가 다 된 것 같아요. 이어 GV 중간중간 조엘 에저턴은 관객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거나 티모시 샬라메와 대화를 나누면서 눈에 띄는 곳을 가리키기도 했다. 티모시 샬라메는 감독과 다른 배우의 말을 경청하거나 환한 미소를 지은 채 관객들을 바라보았다. 또 본인이 받은 질문에 대해 여러 이야기를 전해주기 위해 노력했다. 데이비드 미쇼는 해당 영화에 대해 진중한 태도로 자세히 설명하고자 했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더 킹: 헨리 5세' GV 이후 많은 관객과 함께한 감독 데이비드 미쇼, 배우 티모시 샬라메와 조엘 에저턴의 무대인사도 이어졌다. [사진제공=이지형기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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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더 킹: 헨리 5세' 기자회견 현장-2
부산국제영화제, '더 킹: 헨리 5세' 기자회견 현장-2
[아시아빅뉴스 이지형 기자] [사진제공=배우 장세아님, 이지형기자 사진편집] 지난 10월 8일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리젠테이션 작품 '더 킹: 헨리 5세' 기자회견이 개최됐다. '더 킹: 헨리 5세'의 감독 데이비드 미쇼, 배우 티모시 샬라메 및 조엘 에저턴, 프로듀서 디디 가드너와 제레미 클라이너가 내한해 참여한 가운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문화홀에서 기자회견이 열렸다. '더 킹: 헨리 5세'의 기자회견은 작품 소개 및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여한 해당 작품의 감독 데이비드 미쇼는 영화 감독 및 시나리오 작가로 2010년 장편영화 데뷔작 '애니멀 킹덤'으로 선댄스영화제 월드시네마 심사위원대상을 받기도 했다. 배우 티모시 샬라메는 2017년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등에서 인상깊은 연기로 국내외 많은 인기를 지니고 있는 배우로 최근 출연영화 '뷰티풀 보이'가 국내 개봉됐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출연작이 개봉될 예정이다. 배우 조엘 에저턴은 해당 작품을 통해 감독과 공동 시나리오 작업을 했고 티모시 샬라메와 함께 케미를 드러내며 열연을 펼쳤다. 한편 넷플릭스 영화 '더 킹: 헨리 5세'는 부산국제영화제에 이어 국내에서 개봉될 예정으로 티모시 샬라메 배우전을 진행하고 있는 영화관 KU시네마테크에서는 오는 10월 27일 오후 5시 개봉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