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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더 킹: 헨리 5세' GV 현장-2 "티모시 샬라메, 익숙한 한국식 하트"
부산국제영화제, '더 킹: 헨리 5세' GV 현장-2 "티모시 샬라메, 익숙한 한국식 하트"
[아시아빅뉴스 이지형 기자] [사진제공=이지형기자 촬영] 지난 10월 9일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더 킹: 헨리 5세' GV(관객들과의 대화)가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펼쳐졌다. 넷플릭스 영화 '더 킹: 헨리 5세'의 감독 데이비드 미쇼, 배우 티모시 샬라메와 조엘 에저턴이 참여한 GV가 개최됐다. '더 킹: 헨리 5세'는 자유롭게 살아가던 왕자 할(티모시 샬라메)이 왕좌에 올라 전쟁으로 혼란에 빠진 영국의 운명을 짊어지며 위대한 왕으로 변모해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으로 부산국제영화제 속 '더 킹: 헨리 5세' 관련 행사들은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한 감독 및 배우들의 내한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 내한 GV 행사를 통해 감독과 배우들은 GV 참여 소감을 전했고 MC 및 관객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 티모시 샬라메 : 영화에서 엄청난 권력을 가진 젊은이가 프랑스 왕 앞에 독대하는 장면이라든지, 전통적인 연극에서는 아마 상상하기 힘든 장면인 것 같은데 그런 부분이 이 영화가 힘을 발휘하는 거로 생각하고 그 부분이 저한테는 굉장히 파워풀하게 다가왔어요. (이번에 맡은 캐릭터에 대해서는) 연기를 할 때 하나하나 계산을 해가면서 하는 연기가 있고 어떤 때는 육감적으로 할 때가 있는데 저는 영화 '뷰티풀 보이'나 '콜 미 바이 유어 네임'때는 저의 육감에 맡겼던 것 같고 이번 영화에는 의도를 가지고 충분히 캐릭터를 다 나타내고자 했어요. 이어진 관객들의 질문 시간에서는 많은 관객이 손을 들었다. 본인이 연기한 '헨리 5세' 캐릭터에 어떤 포인트를 두고 관객분들이 봐주셨으면 좋겠는지 - 티모시 샬라메 : 연출가님이 작품의 차별성을 생각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가이드를 잘 주셨고 기존의 연극을 100%로 각색하는 작품이 아니었어요. 감독님께서 제게 "자기가 감당할 수 없는 자리에 오른 젊은 이의 초상이다"라고 말씀해주셨고 저는 거기에 반응했어요. 이 작품은 '헨리 5세'를 다룬 다른 작품들과 어떤 점에서 차별점을 두고 봐주셨으면 하는지 - 조엘 에저턴 : 셰익스피어의 연극에서 완전히 저희만의 버전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다른 방향성인 개인적인 여정으로 영화를 만든다는 거에서 시작했고 또 부패, 전쟁에 대한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진흙탕 전쟁신을 감명 깊게 봤는데 촬영하면서 특히 신경 썼던 부분이나 기억에 남는 촬영은? - 데이비드 미쇼 : 보통 다른 중세시대 배경 영화의 전쟁 시퀀스는 10~20분 동안 치고받고 싸우는데 저는 명확하게 전쟁 시퀀스 안에서 내러티브가 드러나도록 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누구의 눈으로 바라보는 것인가가 확실하게 드러나는 몇 지점에 대해 신경을 쓰고 있었어요. 아이레벨로 촬영할 때 관객이 정말 진흙탕 싸움 현장에 있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표현했고 폐쇄 공포적이고 아주 패닉한 느낌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싶었어요. 제 생각에 전쟁이라는 건 유기적이고 감정적인 날것이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을 그대로 재현하고 싶었어요. 마지막으로 티모시 샬라메는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며 "팬분들이 선물 많이 가지고 오셨는데 저기 관계자님께 전해주시면 제가 가져갈 수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모두 마지막 인사로 한국식 손가락 하트를 표현했고 함께 작업한 MC, 통역사와도 인사를 나눴다. 해당 GV 현장이 끝나자 팬들은 티모시 샬라메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전하며 환호를 했고 티모시 샬라메는 이동하기 전 팬들에게 싸인 등 팬서비스를 진행한 후 이동했다. [사진제공=이지형기자 부산국제영화제 현장 촬영]
부산국제영화제, '더 킹: 헨리 5세' GV 현장-1 "환하게 웃는 티모시 샬라메X조엘 에저턴"
부산국제영화제, '더 킹: 헨리 5세' GV 현장-1 "환하게 웃는 티모시 샬라메X조엘 에저턴"
[아시아빅뉴스 이지형 기자] [사진제공=이지형기자 촬영] 지난 10월 9일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더 킹: 헨리 5세' GV(관객들과의 대화)가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펼쳐졌다. 넷플릭스 영화 '더 킹: 헨리 5세'의 감독 데이비드 미쇼, 배우 티모시 샬라메와 조엘 에저턴이 참여한 GV가 개최됐다. '더 킹: 헨리 5세'는 자유롭게 살아가던 왕자 할(티모시 샬라메)이 왕좌에 올라 전쟁으로 혼란에 빠진 영국의 운명을 짊어지며 위대한 왕으로 변모해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으로 부산국제영화제 속 '더 킹: 헨리 5세' 관련 행사들은 빠르게 티켓이 매진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한 감독 및 배우들의 내한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 GV 현장에서는 감독 데이비드 미쇼, 배우 티모시 샬라메와 조엘 에저턴은 각각 인사 및 참여 소감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 조엘 에저튼 : 오늘 저도 (관객분들이) 소리 지를 만큼 흥분되고 정말 신이 나요. 전 한국 문화뿐만 아니라 한국 영화에 큰 팬이고 드디어 한국에 오게 돼서 기쁘고 당일 떠나게 돼서 서운해요. - 티모시 샬라메 : 어제(10월 8일) '더 킹: 헨리 5세' 프리미어를 했는데 어제 왔던 분들이 이번 GV에도 와주셨을 것 같아요. 한국은 처음 왔는데 너무나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한국 관객분들은 영화에 대한 존중과 팬심이 정말 대단하고 영화사 플랜B에서는 봉준호 감독님의 '옥자'도 제작한 경험을 가지고 있죠. 오늘 GV에 와주셔서 대단히 감사하고요. 영화가 한국의 젋은 분들에게 아직도 인기가 많고 상영관에 와서 보시는 분들이 많다는 점에 대해서 좋게 생각해요. - 데이비드 미쇼 : (오늘 GV를 통해) 한국분들이 영화에 대해 열광하는 모습을 보니까 정말 신선하고요. 여기서 열광하는 모습을 보니까 제가 그 에너지를 다 받아 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LA 코리아타운으로 6년 전에 이사해서 내한 준비가 다 된 것 같아요. 이어 GV 중간중간 조엘 에저턴은 관객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거나 티모시 샬라메와 대화를 나누면서 눈에 띄는 곳을 가리키기도 했다. 티모시 샬라메는 감독과 다른 배우의 말을 경청하거나 환한 미소를 지은 채 관객들을 바라보았다. 또 본인이 받은 질문에 대해 여러 이야기를 전해주기 위해 노력했다. 데이비드 미쇼는 해당 영화에 대해 진중한 태도로 자세히 설명하고자 했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더 킹: 헨리 5세' GV 이후 많은 관객과 함께한 감독 데이비드 미쇼, 배우 티모시 샬라메와 조엘 에저턴의 무대인사도 이어졌다. [사진제공=이지형기자 촬영]
부산국제영화제, '더 킹: 헨리 5세' 기자회견 현장-2
부산국제영화제, '더 킹: 헨리 5세' 기자회견 현장-2
[아시아빅뉴스 이지형 기자] [사진제공=배우 장세아님, 이지형기자 사진편집] 지난 10월 8일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리젠테이션 작품 '더 킹: 헨리 5세' 기자회견이 개최됐다. '더 킹: 헨리 5세'의 감독 데이비드 미쇼, 배우 티모시 샬라메 및 조엘 에저턴, 프로듀서 디디 가드너와 제레미 클라이너가 내한해 참여한 가운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문화홀에서 기자회견이 열렸다. '더 킹: 헨리 5세'의 기자회견은 작품 소개 및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여한 해당 작품의 감독 데이비드 미쇼는 영화 감독 및 시나리오 작가로 2010년 장편영화 데뷔작 '애니멀 킹덤'으로 선댄스영화제 월드시네마 심사위원대상을 받기도 했다. 배우 티모시 샬라메는 2017년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등에서 인상깊은 연기로 국내외 많은 인기를 지니고 있는 배우로 최근 출연영화 '뷰티풀 보이'가 국내 개봉됐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출연작이 개봉될 예정이다. 배우 조엘 에저턴은 해당 작품을 통해 감독과 공동 시나리오 작업을 했고 티모시 샬라메와 함께 케미를 드러내며 열연을 펼쳤다. 한편 넷플릭스 영화 '더 킹: 헨리 5세'는 부산국제영화제에 이어 국내에서 개봉될 예정으로 티모시 샬라메 배우전을 진행하고 있는 영화관 KU시네마테크에서는 오는 10월 27일 오후 5시 개봉 소식을 전했다.
스티브카렐X티모시샬라메 실화영화 ‘뷰티풀보이(Beautiful Boy)' 9월 개봉! '기대작'
스티브카렐X티모시샬라메 실화영화 ‘뷰티풀보이(Beautiful Boy)' 9월 개봉! '기대작'
[아시아빅뉴스 이지형 기자] [사진제공=더쿱] 한국 개봉을 기다려온 영화 ‘뷰티풀 보이(Beautiful Boy)'가 9월 개봉을 확정했다.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배우 '스티브 카렐(Steve Carell)'과 '티모시 샬라메(Timothée Chalamet)'가 주연을 맡고 '브래드 피트(Brad Pitt)'의 제작사 PLAN B가 제작에 참여한 영화 ‘뷰티풀 보이’는 원작 책의 실화 이야기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개봉 확정 소식 및 한국 버전 티저 포스터도 공개됐다. 영화 ‘뷰티풀 보이’는 2권의 원작 책(뷰티풀 보이, 트윅)을 바탕으로 마약중독의 아들과 그런 아들을 구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아버지의 이야기를 그린 가족의 감동 실화이다. 작가 데이비드 셰프가 쓴 동명 원작 책은 출간과 동시에 세계적으로 화제를 일으키며 2008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타임지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등에 오른 아버지 데이비드 셰프(David Sheff)와 아들 닉 셰프(Nic Sheff)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담아냈다. 그는 책 '뷰티풀 보이'를 포함해서 끊임없는 집필 활동과 꾸준히 마약중독(치료)과 관련된 사람들에게 위로와 관심을 가지며 행사 등에 참여하고 있다. 또 닉 셰프는 자전적인 스토리를 담은 '트윅(tweak)' 책도 발간했으며 원서를 읽은 사람들은 한국어 번역 책이 만들어지기를 원하고 있다. 동명 원작의 '뷰티풀 보이' 한국어 번역 책은 올해 3월 출판사 시공사에서 새롭게 출간되었고 한국어 버전 영화 포스터를 본 작가 데이비드 셰프가 본인의 SNS를 통해 한국어 번역 책 소식과 한국 버전 티저 포스터를 공유하기도 했다. [사진제공=원작 책 '뷰티풀 보이', '트윅'의 영화 버전 표지, Mariner Books, 시공사, Atheneum] [사진제공=원작 책의 작가 데이비드 셰프의 SNS 캡처] 영화 속 출연배우로 '폭스캐처’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고 인기 미국드라마 '더 오피스'의 실력파 배우 '스티브 카렐'이 아들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아버지 ‘데이비드 셰프’ 역을 맡았다. 수없이 재발을 반복하는 아들을 보며 힘들어하면서도 중독으로부터 구해내기 위해 노력하는 아버지를 그리며 열연했다. 또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으로 최연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로 등극하고 한국에도 개봉된 '레이디 버드', '핫 썸머 나이츠', '미스 스티븐스' 등에 출연하고 '작은아씨들(리틀 우먼)', '더 킹', '듄', '프렌치 디스패치' 출연 소식을 알린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중독과 끊임없이 투쟁하는 아들 '닉 셰프' 역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그는 영화 관련 인터뷰에서 캐릭터 연기를 위해 원작 책을 읽고 몸무게 감량 및 마약중독 증상 연구 등을 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또 아버지로 출연한 '스티브 카렐'의 팬이라고 말하며 함께 연기할 수 있어서 좋아했고 영화 개봉 전후로 원작 책의 작가 '데이비드 셰프'와 작가이자 주인공인 '닉 셰프'와 소통 및 함께하기도 했다. [사진제공=영화 'Beautiful Boy' 공식 SNS : 스티브 카렐, 닉 셰프, 티모시 샬라메, 데이비드 셰프] 해당 작품의 감독으로는 영화 ‘브로큰 서클’을 비롯해 전 세계 유수 영화제를 휩쓴 '펠릭스 반 그뢰닝엔'이 연출을 맡아 특유의 드라마가 돋보이는 섬세한 연출력으로 할리우드 필름어워즈 주목할만한 감독상과 시카고국제영화제 파운더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공개된 한국어 버전 티저 포스터는 "나의 아름다운 소년아, 눈부신 그때로 돌아와줘"라는 문구와 마치 아버지와 아들 사이처럼 친근하게 보이는 두 사람이 나무가 보이는 마당의 의자 앉아있다. 스티븐 카렐은 티모시 샬라메를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고 티모시 샬라메는 편안한 표정을 한 모습이다. 한편 올해 9월 세대 불문 감동으로 눈물샘을 자극할 '나의 삶의 빛, 나의 모든 것' 가족의 무한한 사랑을 그린 영화 '뷰티풀 보이'가 개봉한다. 한국 개봉을 기다린 팬들은 개봉 소식에 기뻐하며 꼭 봐야 할 영화로 기대하고 있다. 이어 수입/제공 더쿱(the coup)에서는 영화 '뷰티풀 보이' 개봉을 앞두고 최근 추가 SNS 채널을 개설해 활발한 영화 홍보를 예고했다. [사진제공=영화 'Beautiful Boy'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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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빅뉴스 이지형 기자] [사진제공=이지형기자 촬영] 지난 10월 9일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더 킹: 헨리 5세' GV(관객들과의 대화)가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펼쳐졌다. 넷플릭스 영화 '더 킹: 헨리 5세'의 감독 데이비드 미쇼, 배우 티모시 샬라메와 조엘 에저턴이 참여한 GV가 개최됐다. '더 킹: 헨리 5세'는 자유롭게 살아가던 왕자 할(티모시 샬라메)이 왕좌에 올라 전쟁으로 혼란에 빠진 영국의 운명을 짊어지며 위대한 왕으로 변모해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으로 부산국제영화제 속 '더 킹: 헨리 5세' 관련 행사들은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한 감독 및 배우들의 내한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 내한 GV 행사를 통해 감독과 배우들은 GV 참여 소감을 전했고 MC 및 관객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 티모시 샬라메 : 영화에서 엄청난 권력을 가진 젊은이가 프랑스 왕 앞에 독대하는 장면이라든지, 전통적인 연극에서는 아마 상상하기 힘든 장면인 것 같은데 그런 부분이 이 영화가 힘을 발휘하는 거로 생각하고 그 부분이 저한테는 굉장히 파워풀하게 다가왔어요. (이번에 맡은 캐릭터에 대해서는) 연기를 할 때 하나하나 계산을 해가면서 하는 연기가 있고 어떤 때는 육감적으로 할 때가 있는데 저는 영화 '뷰티풀 보이'나 '콜 미 바이 유어 네임'때는 저의 육감에 맡겼던 것 같고 이번 영화에는 의도를 가지고 충분히 캐릭터를 다 나타내고자 했어요. 이어진 관객들의 질문 시간에서는 많은 관객이 손을 들었다. 본인이 연기한 '헨리 5세' 캐릭터에 어떤 포인트를 두고 관객분들이 봐주셨으면 좋겠는지 - 티모시 샬라메 : 연출가님이 작품의 차별성을 생각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가이드를 잘 주셨고 기존의 연극을 100%로 각색하는 작품이 아니었어요. 감독님께서 제게 "자기가 감당할 수 없는 자리에 오른 젊은 이의 초상이다"라고 말씀해주셨고 저는 거기에 반응했어요. 이 작품은 '헨리 5세'를 다룬 다른 작품들과 어떤 점에서 차별점을 두고 봐주셨으면 하는지 - 조엘 에저턴 : 셰익스피어의 연극에서 완전히 저희만의 버전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다른 방향성인 개인적인 여정으로 영화를 만든다는 거에서 시작했고 또 부패, 전쟁에 대한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진흙탕 전쟁신을 감명 깊게 봤는데 촬영하면서 특히 신경 썼던 부분이나 기억에 남는 촬영은? - 데이비드 미쇼 : 보통 다른 중세시대 배경 영화의 전쟁 시퀀스는 10~20분 동안 치고받고 싸우는데 저는 명확하게 전쟁 시퀀스 안에서 내러티브가 드러나도록 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누구의 눈으로 바라보는 것인가가 확실하게 드러나는 몇 지점에 대해 신경을 쓰고 있었어요. 아이레벨로 촬영할 때 관객이 정말 진흙탕 싸움 현장에 있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표현했고 폐쇄 공포적이고 아주 패닉한 느낌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싶었어요. 제 생각에 전쟁이라는 건 유기적이고 감정적인 날것이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을 그대로 재현하고 싶었어요. 마지막으로 티모시 샬라메는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며 "팬분들이 선물 많이 가지고 오셨는데 저기 관계자님께 전해주시면 제가 가져갈 수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모두 마지막 인사로 한국식 손가락 하트를 표현했고 함께 작업한 MC, 통역사와도 인사를 나눴다. 해당 GV 현장이 끝나자 팬들은 티모시 샬라메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전하며 환호를 했고 티모시 샬라메는 이동하기 전 팬들에게 싸인 등 팬서비스를 진행한 후 이동했다. [사진제공=이지형기자 부산국제영화제 현장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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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더 킹: 헨리 5세' GV 현장-1 "환하게 웃는 티모시 샬라메X조엘 에저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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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카렐X티모시샬라메 실화영화 ‘뷰티풀보이(Beautiful Boy)' 9월 개봉! '기대작'
스티브카렐X티모시샬라메 실화영화 ‘뷰티풀보이(Beautiful Boy)' 9월 개봉! '기대작'
[아시아빅뉴스 이지형 기자] [사진제공=더쿱] 한국 개봉을 기다려온 영화 ‘뷰티풀 보이(Beautiful Boy)'가 9월 개봉을 확정했다.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배우 '스티브 카렐(Steve Carell)'과 '티모시 샬라메(Timothée Chalamet)'가 주연을 맡고 '브래드 피트(Brad Pitt)'의 제작사 PLAN B가 제작에 참여한 영화 ‘뷰티풀 보이’는 원작 책의 실화 이야기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개봉 확정 소식 및 한국 버전 티저 포스터도 공개됐다. 영화 ‘뷰티풀 보이’는 2권의 원작 책(뷰티풀 보이, 트윅)을 바탕으로 마약중독의 아들과 그런 아들을 구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아버지의 이야기를 그린 가족의 감동 실화이다. 작가 데이비드 셰프가 쓴 동명 원작 책은 출간과 동시에 세계적으로 화제를 일으키며 2008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타임지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등에 오른 아버지 데이비드 셰프(David Sheff)와 아들 닉 셰프(Nic Sheff)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담아냈다. 그는 책 '뷰티풀 보이'를 포함해서 끊임없는 집필 활동과 꾸준히 마약중독(치료)과 관련된 사람들에게 위로와 관심을 가지며 행사 등에 참여하고 있다. 또 닉 셰프는 자전적인 스토리를 담은 '트윅(tweak)' 책도 발간했으며 원서를 읽은 사람들은 한국어 번역 책이 만들어지기를 원하고 있다. 동명 원작의 '뷰티풀 보이' 한국어 번역 책은 올해 3월 출판사 시공사에서 새롭게 출간되었고 한국어 버전 영화 포스터를 본 작가 데이비드 셰프가 본인의 SNS를 통해 한국어 번역 책 소식과 한국 버전 티저 포스터를 공유하기도 했다. [사진제공=원작 책 '뷰티풀 보이', '트윅'의 영화 버전 표지, Mariner Books, 시공사, Atheneum] [사진제공=원작 책의 작가 데이비드 셰프의 SNS 캡처] 영화 속 출연배우로 '폭스캐처’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고 인기 미국드라마 '더 오피스'의 실력파 배우 '스티브 카렐'이 아들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아버지 ‘데이비드 셰프’ 역을 맡았다. 수없이 재발을 반복하는 아들을 보며 힘들어하면서도 중독으로부터 구해내기 위해 노력하는 아버지를 그리며 열연했다. 또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으로 최연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로 등극하고 한국에도 개봉된 '레이디 버드', '핫 썸머 나이츠', '미스 스티븐스' 등에 출연하고 '작은아씨들(리틀 우먼)', '더 킹', '듄', '프렌치 디스패치' 출연 소식을 알린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중독과 끊임없이 투쟁하는 아들 '닉 셰프' 역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그는 영화 관련 인터뷰에서 캐릭터 연기를 위해 원작 책을 읽고 몸무게 감량 및 마약중독 증상 연구 등을 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또 아버지로 출연한 '스티브 카렐'의 팬이라고 말하며 함께 연기할 수 있어서 좋아했고 영화 개봉 전후로 원작 책의 작가 '데이비드 셰프'와 작가이자 주인공인 '닉 셰프'와 소통 및 함께하기도 했다. [사진제공=영화 'Beautiful Boy' 공식 SNS : 스티브 카렐, 닉 셰프, 티모시 샬라메, 데이비드 셰프] 해당 작품의 감독으로는 영화 ‘브로큰 서클’을 비롯해 전 세계 유수 영화제를 휩쓴 '펠릭스 반 그뢰닝엔'이 연출을 맡아 특유의 드라마가 돋보이는 섬세한 연출력으로 할리우드 필름어워즈 주목할만한 감독상과 시카고국제영화제 파운더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공개된 한국어 버전 티저 포스터는 "나의 아름다운 소년아, 눈부신 그때로 돌아와줘"라는 문구와 마치 아버지와 아들 사이처럼 친근하게 보이는 두 사람이 나무가 보이는 마당의 의자 앉아있다. 스티븐 카렐은 티모시 샬라메를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고 티모시 샬라메는 편안한 표정을 한 모습이다. 한편 올해 9월 세대 불문 감동으로 눈물샘을 자극할 '나의 삶의 빛, 나의 모든 것' 가족의 무한한 사랑을 그린 영화 '뷰티풀 보이'가 개봉한다. 한국 개봉을 기다린 팬들은 개봉 소식에 기뻐하며 꼭 봐야 할 영화로 기대하고 있다. 이어 수입/제공 더쿱(the coup)에서는 영화 '뷰티풀 보이' 개봉을 앞두고 최근 추가 SNS 채널을 개설해 활발한 영화 홍보를 예고했다. [사진제공=영화 'Beautiful Boy' 공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