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빅뉴스 김민정기자]
신경숙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이사장은 2019년 3월 8일 오후 15시 중국 북경 중량그룹 중량 영양 건강 연구원 쉬위주임 연구원과 교류를 하였다. 쉬위중임 연구원은 중국양식의 영양 건강 총괄로써 해외에서 수입하는 모든 식량의 영양검사를 하고있다.
신경숙 이사장은 한국의 유기농 쌀을 중국으로 수출하기 위하여 백방백계로 중국정부와 교류하고있다.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는 한중 양국의 경제인의 교류, 문화인의 교류 등을 활발하게 하고 있으며 한중 양국의 국민에 도움되는 일 들을 알차게 만들어가고 있다.
한국의 유기농 쌀 수출을 위하여 2015년부터 중국 정부의 유기농 인증을 위하여 최선을 다한 결과 2018년 12월 29일자로 땅끝 친환경 영농조합법인 친환경쌀이 중국정부에서 인정하는 유기농 인증을 취득했다. 한국으로 수출되는 쌀 중 오직 땅끝 친환경 영농조합법인에서 취득한 쌀만이 중국 정부가 인정하는 유기농 쌀이다.
신경숙이사장은 앞으로 중국 수출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야무지게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