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빅뉴스 김민정기자]
[사진제공=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한중학문화교류협회 신경숙이사장은 현재 여의도 진주빌딩 5층에서 신경숙중국어학원을 설립하여 운영한지도 벌써 13년째이다. 신경숙원장은 강사들에게는 공정하고 공평하게 한다는것이 몸에 박혀있다. 그리하여 강사들과 함께 외출하고 돌아올 때에는 항상 강사의 장점을 서슴없이 말해줌과
동시에 아낌없는 칭찬도 하여준다.
문성빈강사와 외출후 학원앞에서 인증샷도 신나게하는 신경숙설립원장은 항상 강사들의 입장에서 강사들을 이해하고 그들이 원하는것을 들어주고 해결하여줌으로 인하여 거리감 없이 마음놓고 대화하여 서로가 서로를 신뢰하여 줄 때 학원 강사들은 매일 아침 출근할때 신나는 직장에 올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신경숙박사는 중국에서대학을 졸업하고 한국의 중앙대학교에서 석사,박사학위를 받고 북경대학교 방문학자로 활발한학술활동도하고있으며 한국어교육학, 상담심리학등을 공부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