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프로듀서 배드보스 한국예술학교 학과장 임용 화제

2019-10-29 13:49 입력

[서현진 기자 minishj@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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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인기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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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작가의 하트(Heart) 이야기(1회차)
김세정 작가의 하트(Heart) 이야기(1회차)
[사진제공=김세정 화가] 하트로 빛어낸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아시아빅뉴스=빈대욱 기자] 하트(Heart)다. 심플하게 선이 분명한 하트다. 그렇지만 하트가 모여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 내고 그 안에서 동(動)적이고 충분히 추상적이다. 붉은색의 하트 그리고 더 큰 이미지의 군상은 첫 눈에 강렬하게 각인되는 동시에 아름다운 중독성을 띄게 된다. 이것이 김세정 작가의 하트다. 2009년.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아시아 탑 갤러리 호텔 아트페어(ATAP)에 그녀의 하트가 전시되기 전까지 하트는 아이들이나 좋아하는 기호쯤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김세정 작가의 하트가 ATAP에 전개된 이후, 대중은 열광했다. 1000장이 넘는 하트의 팸플릿이 뿌려질 때 갤러리가, 호텔이, 백화점이 예술적 콜라보레이션의 터닝 포인트가 되었다. 김세정 작가에게 하트는 절대자인 신(He)이 만들어낸 예술(Art), 그리하여 마침내 생명이 되었다. "시간을 아우르는 생명의 영속성을 향해" 사랑을 표현하는 건 아이나 성인할 것 없이 어렵다. 하지만 한결같이 사랑의 메시지를 화폭에 담아 전하는 화가가 있다. 30년 넘게 하트를 소재 삼아 작품으로 사랑을 표현해온 서양화가 김세정 작가다. 김 작가는 늘 순수한 소녀 같은 미소로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올해로 32회전의 작품전을 개최하면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건 단연 하트였다. 김 작가는 '하트 작가'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하트 그리기에 진심이다. 언제나 전시회장 곳곳에서 각양각색의 하트들이 화려한 자태를 뽐낸다. 무지개 하트와 반쪽 하트, 꼬리를 단 하트, 회오리쳐 올라가는 하트 등 모양도 다양하다. 소재가 하트인 만큼 그의 작품들은 단순하다. 화려한 기교를 찾아볼 수 없다. 붓질과 물감을 최소한으로 사용해 간결하게 표현한다. '심플할수록 메시지가 강렬해진다'는 게 그의 작품 철학이다. 열정적인 작품 활동으로 화단의 작가와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았던 그이가 최근에는 글쓰기에 몰두하고 있다. 미술가의 글쓰기는 어떤 관계일까. 선뜻 연결고리를 찾기 어려울 듯 싶었으나 돌아온 답은 명쾌했다. “그림 자체가 철학입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라는 부제도 생각해 두었습니다.” 살아 숨 쉬는 모든 생명체, 하트와 더불어 행복하라. 심장(heart)이 사랑이고 사랑이 핏길이고 그 공간에는 음악성마저 깃들어있어 춤추듯 이미지가 살아 숨 쉰다. 하느님이 만든 생명체를 이야기하는 김세정 작가의 작품 세계에는 사랑과 공유, 공감의 사회, 세상 모든 소외된 자들이 더불어 꿈꾸는 행복한 세상이 그려진다. “폭넓게 살아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놓친 게 많습니다. 보이는 것 위주로 믿었던 인식, 보지 않으면 확신하지 못하는 고정관념으로부터의 탈피, 그것이 중요했습니다.” 역사를 다시 공부했고 그림을 새로이 바라봤다. 그의 그림은 과거로부터 현재를 관통한다. 시간을 가다듬어 오래된 미래를 그려내고 또 그려낸다. [사진제공=김세정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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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우영 박사의 "자유자재 영어도사 유캔투" 영어칼럼(7회차)
곽우영 박사의 "자유자재 영어도사 유캔투" 영어칼럼(7회차)
"자유자재 영어도사 유캔투" 영어칼럼(7회차) [글 유캔투 저자 곽 우영 박사] 부사는 자체 부사와 명사 앞에 전치사가 붙어 만들어진 부사구로 정리를 하였다. 중요한 것은 두 가지이다. 그 중의 하나는 부사구라는 최소한의 의미단위(Meaningful Unit)는 문장 어디든지 쓰일 수가 있으니, 많이 알아둘수록 좋다는 것이다. 또 하나는 부사구 앞에 동사가 쓰이면 동사상당어구라는 Verb Phrase가 매우 중요한 개념이다. 유캔투는 동사상당어구를 간략히 R이라고 하자. to R은 부정사를 말하는데, 부정사라고 암기하지 말고, 동사상당어구 앞에 to를 붙인 것이라고 말하는 습관을 들이자. 여기까지는 6회차의 설명이었다. 오늘 7회차에서는 동사상당어구의 응용에 대하여 설명을 하고자 한다. 다시한 번 강조하지만 영어는 명사중심의 언어이므로 명사덩이를 만들어 사용할 줄 알면 영어의 70~80%를 이해한 것이 된다고 하였다. 명사(덩이) 앞에 동사를 붙이면, 부사(구) 앞에 동사를 붙이면, 형용사(구) 앞에 동사를 붙이면 모두가 동사상당어구(R)가 된다. 이제 동사상당어구(R)의 응용을 보자. 가정법 과거라는 것은 동사상당어구 앞에 가정법 과거 동사인 would, could, should, might를 붙이면 되고, 관계대명사(주격)은 동사상당어구 앞에 that이나 which를 붙이면 되기 때문이다. 이제는 이것을 간단하게 표현하면, R 앞에 to를 붙이면 부정사인 to R이 되고, 가정법 과거 동사를 붙이면 가정법 과거가 되고, R을 have p.p로 고치고 가정법 과거 동사를 붙이면 가정법 과거완료가 되고, R 앞에 that이나 which를 붙이면 관계대명사(주격)가 되는 것이다. 또, R 앞에 주어를 붙이면 문장이 되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문장은 명사덩이가 되니, 문장 앞에 전치사를 붙이면 부사구가 되고, 문장 앞에 동사를 붙이면 동사상당어구가 된다. 물론 부사구 앞에 동사를 붙이면 동사상당어구가 된다. 오늘 7회차 유캔투 영어칼럼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한 번에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 매일 매일 연재되는 유캔투 칼럼은 자연스럽게 독자들의 뇌에 각인시키게 될 것이다. 예를 들어 부사 here, there를 모르는 사람은 극히 적을 것이다. 부사 앞에 be동사를 붙이면 is there, am here, 등이 되니 이것을 동사상당어구 (R)이라고 한다. 부사구 with me, with us, on the left 등 앞에 동사를 붙이면 am with you, stand with us, is on the left라는 동사상당어구가 된다. 이들의 부정사는 to be here, to be there, to be on the legt등이 된다. 이들의 관계대명사 표현은 that is there, that am here, that is on the left이다. 물론 that을 which로 바꾸어 쓸 수 있다. 이것을 자유자재로 입에서 중얼거리고 숙달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우리의 혀에는 혀 근육 tongue muscle을 단련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that is there for me는 그곳에 있는 나를 위해서라는 뜻이니 that has (always) been there for me는 나를 위해서 항상 그곳에 있는 의미이니, a man who(that) has always been there for me은 내 편이라는 의미다. He is a man은 He seems to be a man, He appears to be a man 등으로 확장된다. 유캔투의 영어비법을 공부하는 당신은 영어최강 도사가 된다. 내 편은 my side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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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우영 박사의 자유자재 영어도사로 만들어 주는 명쾌한 유캔투 영어칼럼(6회차)
곽우영 박사의 자유자재 영어도사로 만들어 주는 명쾌한 유캔투 영어칼럼(6회차)
"자유자재 영어도사로 만들어 주는 명쾌한 유캔투" 영어칼럼(6회차) [글 유캔투 저자 곽 우영 박사] 어제는 동사상당어구라는 Verv-Phrase에 대해 개념을 정리하였고, 동사상당어구라고 하는 것은 동사와 짝을 이루어 만들어진 콜로케이션 collocation을 말했다. 만드는 방법은 쉽게 생각해서 명사(명사덩이), 형용사(구) 그리고 부사(구)앞에 동사가 붙은 것이라고 반드시 기억하자고 강조했다. 동사상당어구는 영어에서 만능키인 Universal Key이다. 동사상당어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강조하고 그리고 또 강조하는 것이 유캔투의 교육방식이다. 오늘은 동사상당어구를 강조하니 실제적인 본격 유캔투 응용 영어강의가 시작된다고 볼 수 있다. 의과대학으로 표현하자면 여러분들은 본과 1학년 과정이니, 유캔투 영어 5회차까지 이해하신 분은 1학년 2학년 과정을 마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만큼 동사상당어구가 중요한 것이다. 부사(또는 부사구)를 동사상당어구로 만들여면, 앞에 동사를 붙이면 된다고 하였다. 부사구는 자체 부사와 명사덩이에 전치사를 붙여 만들어진 부사구가 있다. 대한민국에서 영어 교육을 받은 여러분들은 이미 많은 기초영어 단어를 풍부하게 알고 있다. here, there를 비롯하여 장소부사 등을 알고 있고, 명사 앞에 전치사를 붙인 in the house, to the school, on the line, with me 등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 부사앞에 be 동사를 붙여보자. 그리고 get, become을 비롯하여 소위 말하는 자동사를 붙여 보자. 부사(구)는 명사가 아니므로 타동사를 붙이면 않되기 때문이다. 그러니 타동사는 명사(덩이) 앞에 붙이면 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형용사(구) 앞에는 자동사를 붙여주면 된다. 성경에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므로, 내가 너를 강하게 하리라”는 말씀이 있다, 내가 너와 함께 있으므로 with you는 you 앞에 with를 붙여 만든 부사구라고 이해하자, 그리고 with you 앞에 be 동사인 am을 붙여 만들어진 am with you를 동사상당어구라고 부르는 습관을 들이자. 안다고 대충 넘기는 당신이 있다면, 1분도 지나지 않아 여러분의 영어 실력은 바닥이 드러나니, 제발, 동사상당어구를 이해하고 암기하자. 무조건 부사구 앞에 동사를 붙여 만든 동사상당어구를 R이라고 한다면, R 앞에 to를 붙여 만든 to R을 부정사가 되는 것이다. am with you의 부정사인 to R은 to be with you가 된다. 부정사 to R의 뜻(의미)는 미래를 나타내는 것으로 아직 행하지 않은 것으로 ‘곧 ~하려고 하는 바’를 의미한다. 그래서 to R을 단순부정사라고 한다. R의 완료형은 have p.p 앞에 to를 붙인 to have p.p로 완료부정사라고 한다. 의미는 ‘이미 행하였던 바‘를 의미한다. 이것으로 부정사는 끝이다. 부정사 to R은 어떻게 쓰이느냐 하면, 동사 뒤에, 명사 뒤에, 형용사 뒤에, 부사 뒤에, 명사 뒤에, 문장뒤에, 부정사(to R) 뒤에 붙는다. 유캔투 독자들은 지금 최고의 명어 명강의를 즐기는 것이다. 콩나물이 자라는 속도보다 실력이 빠르게 늘려주는 유캔투의 강의는 열러분을 무주공산의 주인공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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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우영 박사의 자유자재 영어도사로 만들어 주는 명쾌한 유캔투 영어칼럼(5회차)
곽우영 박사의 자유자재 영어도사로 만들어 주는 명쾌한 유캔투 영어칼럼(5회차)
자유자재 영어도사로 만들어 주는 명쾌한 유캔투 영어칼럼(5회차) [글 곽우영 박사] 영어 문장에서 be동사는 단순한 be 동사라고 보는 것보다는 좀 더 디테일하게 학습해두는 것이 좋다. be동사는 am, is, was, have been, has been, may be, might have been 등으로 사용되면 is to be, seem to be, appear to be등 부정사라는 to R과 같이 쓰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be 동사는 is는 현재 상태를 말하며 100% 확신을 할 때 사용하니, can be, could be는 가능성이 50% 정도로 확신을 할 때 사용하고, may be, might be는 가능성이 더욱 희박한 10% 정도에 사용한다고 알아두자. 그리고 be 동사의 부정형은 to be이며 의미는 앞으로 하고자 be 동사라고 알아두자. 오늘은 동사상당어구라는 Verv-Phrase에 대해 강의하고자 한다. 동사상당어구란 동사와 짝을 이루어 만들어진 콜로케이션 collocation을 말하니, 쉽게 명사(명사덩이), 형용사(구) 그리고 부사(구)앞에 동사가 붙은 것을 말한다고 반드시 기억해자. 동사상당어구는 영어에서 만능키인 Universal Key이다. 편의상 유캔투 영어칼럼에서 동사상당어구를 R이라고 칭하자, 물론 R은 동사이므로 시제에 따른 활용을 한다. 이제 동사상당어구 R이 만능키인 이유를 알아보자. R 앞에 to를 붙이면 부정사라는 to R이 된다. R 앞에 가정법 동사인 would, should, could, might를 붙이면 가정법 과거가 되고, R을 완료형인 have been으로 바꾸고 앞에 가정법 동사를 붙이면 가정법 과거완료가 된다. R 앞에 주어를 붙이면 문장이 되고, R 앞에 that 또는 which, who를 붙이면 관계대명사(주격)이 된다. 이 관계대명사 앞에 명사를 붙이면 명사덩이가 되니, 명사덩이 앞에 동사를 붙이면 다시 동사상당어구가 된다. 이것이 순환되고 순환되는 것이 바로 영어이다. 독자들은 이 개념을 이해하면 이해할수록 영어도사가 빨리 된다. 부사를 동사상당어구로 만드는 방법은 부사(구) 앞에 동사를 붙여주면 된다. 형용사(구)를 동사상당어구로 만드는 방법은, 앞에 동사를 붙여주면 되며, 명사(덩이)를 동사상당어구로 만드는 방법은 앞에 동사를 붙여주면 된다. 매우 쉽다. 그러나 이렇게 만들어진 동사는 32가지로 활용을 하는 데, 32가지 활용중에서 주로 24가지가 사용되니, 독자들이 많이 24가지 활용되는 비법만 알게 되면 여러분의 영어는 0.001%에 들어가는 영어 능통자가 된다. 예를 들어 you앞에 전치사 with를 붙여 with you는 부사구이다. 이 앞에 동사 is, am, stand, go, sail을 붙이면 이들이 동사상당어구가 된다. 이들의 부정사는 to be with you, to stand with you, to go with you등이 된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gone with the wind이고, 순풍에 돛달고 항해하다 sail with the wind이다. 함께 서다 stand with us이고 왜는 뒤에 to R이니 to have pictures taken은 사진을 찍으려고, 앞에 Would you please를 붙여주면 된다. 이것이 유캔투 영어칼럼을 보면 영어도사가 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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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우영 박사의 명쾌한 유캔투 영어칼럼(4회차)
곽우영 박사의 명쾌한 유캔투 영어칼럼(4회차)
자유자재 영어도사로 만들어 주는 명쾌한 유캔투 영어칼럼(4회차) [글 곽우영 박사 유캔투 영어] This is something이라는 문장에서 something이 무엇인지를 something을 뒤에서 설명하여 만들어진 덩어리가 바로 명사덩이 Noun-cluster가 된다는 것을 알았다. 예를 들어서 이것이 무엇인가? 라고 묻는 What is it? 이라고 한국 사람들은 질문을 곧 잘한다. 그러나 여기에서 it이 무엇인가를 분명하게 명시하여 묻는다고 가정한다면, 질문하는 사람의 품격이 그만큼 높아지는 것이 아닐까? 왜냐하면, 질문받는 사람이 편안하게 대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도넛츠처럼 둥글게 보이는 이것이 무엇이냐고 묻는 what is it that looks like it is a rounded-shape like a Do-Nuts? 아주 고급 영어표현이 되는 것이다. 자!, 이제 우리도 품격있는 고급 질문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명사덩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게 되면 모든 한국말을 곧 자유자재로 영어로 할 수있게 된다. 명사덩이를 만드는 일곱 가지 방법은, 지면 관계상 한 번에 나열할 수도 없지만, 설령 그렇게 나열한다고 해도 학습효과는 떨어지게 된다. 영어는 외우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감각이며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what is it that looks like it is a rounded-shape like a Do-Nuts? 이같이 it를 명사로 보고 뒤에 관계대명사 that을 사용하여 명사덩이를 만드는 방법만 이해하고 터득한다면 독자들의 영어 실력은 수직 상승이 된다. 어떤 임의의 명사가 있다고 해보자. 가령 서울역에 가는 버스는 a bus that(or which) goes to the Seoul Station이 될 것이니, 이것이 서울역에 가는 버스인가요? Is this a bus which(or that) goes to the Seoul Station? 그래서 There seems to be a bus which goes to the Seoul Station이라고 중얼거릴 수도 있다. There is a bus에서 100% 확정적인 is 동사를 객관화시켜 ~인 것 같다는 seems to be a bus는 동사상당어구라고 하는 Verb-Phrase이다. 이제 우리 독자들은 동사상당어구를 만드는 세 가지를 익히고, 명사덩이를 만드는 일곱가지 방법만 익힌다면, 유캔투 독자들의 영어 실력은? 우리가 직접 문장을 만들어 사용하게 되니, 최고의 영어 실력자로서 명문대 수준을 넘어서게 되는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은 아주 명석한 두뇌와 유전인자를 가지고 태어난 민족이다. 따라서 우리는 영어를 잘할 수 있는 잠재적인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으나, 그 어떤 이유로 인하여, 아직 우리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잠재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이제 여러분들은 유캔투 영어 칼럼을 통해서 깨어나게 되는 것이다. 학문적으로 나열하자는 것이 아니라, 문장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깨달으니, 모든 영어가 저절로 입에서 나오게 되고, 쓰게 되고, 듣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유캔투 영어칼럼의 위력이다. 독자들의 영어 실력은 곧 대한민국 최고가 되는 것이다. 바로 여러분들이 그 주인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