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00명 육박.. 70일만에 최다
[사진출처 :: 훼밀리키퍼 제공]
중국 대도시 톈진(天津)에서
수입된 냉동식품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중국 언론에서 보도 했다.
이에 중국 수입 냉동식품에 코로나19 바이러스 위험이 생기며
개인 위생과 방역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해진 상황이다.
이로 인해 개인방역에 더 신경을 써야하는 요즘 상황 속 코로나 바이러스 재확산 시기에
큰 관심을 받은 ‘훼밀리키퍼’소독제는 6월 10일 출시한 제품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30초내에 완벽 박멸(살균) 한다는
성적서를 보유한 제품이다.
또한 훼밀리키퍼의 제조사인 에스넷은 폐질환을 유발하는 '염화디대실디메틸암모늄(DDAC)' 및
5-클로로메틸이소티아졸리논, 메틸이소티아졸리논, 2-옥틸-3(2H)-이소티아졸론,
1,2-벤즈아이소티아졸-3(2H)-온
총 5가지
시험을 진행해 지난 10월 13일 모두 불검출된 시험성적서를
받아
코로나19 바이러스 박멸과 동시에 폐질환 유발에 전혀 무관하다는 내용을 입증했다.
에스넷 관계자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과 개인의 위생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
며“가족을 지키는 살균소독제 훼밀리키퍼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안전하고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효과 입증 및 안전성에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