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韩流文化贡献大奖 开幕的消息 (Miljenko, 米娜, December 参加)

2016-05-18 00:07 입력

[신성훈 기자 sadsalsa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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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索丫鬟」陳婉婷惡鬥宅男女神ChingQ 參加海選出戰韓國
「最索丫鬟」陳婉婷惡鬥宅男女神ChingQ 參加海選出戰韓國
4年前離開無綫、近年轉型當KOL的「最索丫鬟」陳婉婷,靜極思動,原來日前報名參加Ace Entertainment打造的《2023 ACE演藝模特大賽》,並現身「Face of Hong Kong(FOHK)模特組」的海選活動,現場更有另一位宅男女神報名,就是曾參加ViuTV選秀節目《Good Night Show 廣告女皇》的KOL沈靖喬(ChingQ)。ChingQ和Hebe同樣是近年大熱的KOL,不時在社交媒體上大派性感福利,一直穩佔「宅男女神」之位。由於FOHK組勝出的冠軍會被送往韓國接受演藝及模特訓練,並代表香港參加韓國總決賽《Face Of Asia》,跟來自韓國、日本及泰國等地的模特新星爭奪總冠軍,所以兩位女神今次報名,明顯有赴韓發展的決心! 至於報名FOHK模特組的,還有體壇小鮮肉!本港田徑界新星、現年19歲並有「田徑朴寶劍」之稱的香港飛人Kingsum姚敬琛,當日也以現海選,他更以「大包圍」方式、一口氣報名參加FOHK模特組及演藝組兩大組別,實行跨過界,欲由體壇一躍踏上星途。而曾參加《全民造星III》、任職醫生的蘇雋祁,在上屆FOHK組獲優異獎,今年他捲土重來作「王者挑戰」,並會到韓國知名演藝及模特訓練學院YS Group特訓,以增勝算! 「美容教主」唐安麒是大會首席執行官,她表示大賽一直是港韓兩地的「星工廠」之一,過往有得獎者包括「學霸甜心」Kylie C.,以及童星孖妹鄭寶(Jaybo)及鄭貝(Jaybie),在韓國接受專業訓練及獲試鏡機會,今屆報名反應熱烈,可見報名者對大賽寄予厚望。她說最榮幸的,是邀得韓國著名藝術學院的教育總監Cho Jae Yoon專程來港「擇星」,和YS Group社長Yong Heo出任評審。Cho Jae Yoon任職的藝術學院在韓國及海外享負盛名,曾培育BTS成員V和Jimin、歌手泫雅及韓團GOT7及Apink等成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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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중국 이야기를 세계에 보여준다. 중국배우겸 가수 수첸첸
멋진 중국 이야기를 세계에 보여준다. 중국배우겸 가수 수첸첸
영화<마나스인>은신장에서취재한것이다.감정, 청춘, 미스터리, 인간성등다양한요소가얽힌이야기를담았다.100년전, 한고고학탐험대가신장비경에모두매장되었고그로부터 100년후, 마문준(마나스문화연구원)의딸마사어는아버지의생전비밀을찾기위해서역으로향한다.동시에부유한상인첸만리도 '소야밴드' 멤버들을협박하여서역으로가서비경의보물을빼앗고, 이에따라양측은팀을이루어서역탐험에나선다.여럿은도중에돈독한우정을나누며비경을함께발견하지만, 인성과이익때문에보물앞에서주먹다짐을벌인다.비경의재난앞에서사랑과우정때문에욕망과재난에서도망치는사람도있고, 집착하다목숨을잃는사람도있다.생사를거치면서인생을읽고더애착을갖는사람도있다. 영화자체에서 <마나스인>은가족애와사랑, 단결을보여주며어려움을극복하고도전을두려워하지않는정신을보여준다.무엇보다전체영화가보여주는이야기와풍경, 감정은신장에서나온다.그중제목 <마나스인>는신장케즐러수커얼케쯔자치주지방전통민속문학에서오며세계무형문화유산중하나이며 '마나스'는티베트서사시 '게사르', 몽골서사시 '장겔'과함께중국의유명한 3대영웅서사시다.영화속의특수효과장면은모두신장에서나온것으로, 톈산·구르반통을포함한다, 구테사막, 십호요그랜드캐니언, 마나스국립습지공원등많은명승지가있다. 신예감독과배우로서심혈을기울여창작한문화영화 <마나스인>은특색있는영화일뿐만아니라사회전체는물론해외에도중국특색이담긴멋진이야기를전했다. 중국이문화적자신감을키워가는새로운시기에더많은멋진중국이야기가등장하여더많은사람들이동양문화와아름다운중국을볼수있기를기대한다. 그리고 이번 2022년 12월 14일 한류문화대상시상식에서 해외 인기상을 수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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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수교 30주년 청년교류가요제 심사위원장에 한국예술학교 조재윤 학과장  본선진출자 입학특전
한중수교 30주년 청년교류가요제 심사위원장에 한국예술학교 조재윤 학과장 본선진출자 입학특전
“좋은 작품을 선보일 때마다 대중들이 공감하고 즐거워 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한국예술학교 조재윤 학과장이자 베드보스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뮤지션 및 작곡가가 한 말이다. 그에게 음악이란 삶의 일부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없어서는 안 될 인생의 동반자다. 조 학과장은 다음 달 음악역1939에서 열리는 ‘한중수교 30주년 청년교류가요제’(http://www.kcsong.kr/)에서 심사위원장을 맡고 있는데 본선 진출자는 한국예술학교 특별 입학의 특전이 있다고 설명했다. 주한중국대사관, 사단법인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가 주최하고 ㈜스모니, 세계자연특별시연합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양국의 젊은 청년들이 모여 화합하고 소통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후원사로는 외교부, SK이노베이션, 광성종합건설(주), ㈔한국문화관광협의회, 충남문화연대 등이 적극 협력했다. 조 학과장은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참가자는 실력이 검증됐기에 학교와 상의해 입학혜택 사항을 결정하게 됐고 디지털 싱글을 통한 데뷔의 기회도 제공한다. 많은 참여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국과 중국의 모든 참가들의 아름답고 멋진 가요제가 되길 기원하며 응원의 마음을 보낸다”고 말했다. 조 학과장이 몸 담고 있는 한국 예술학교는 방탄소년단의 뷔와 지민, 현아, 투피엠, 투에이엠 등 한국은 물론이고 아시아를 넘어 유럽까지 많은 학생들이 교육을 희망하는 곳이며 꿈을 심어주고 있다. 또한 그는 세계적인 록 밴드 스틸하트와 JBJ95, 미나, 지석진, 제국의 아이들 문준영, 숙희, 더블에스301 허영생, 노라조, 정재욱, 배다해, 리사 등 다양한 국내 아티스트들과 앨범 및 드라마 OST를 작업을 했으며 스틸하트 밀젠코에 이어 현재 폴포츠의 한국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조 학과장은 “음악은 인류사에 빠지지 않고 늘 같이 존재해 왔다. 마치 공기처럼 우리의 삶에 녹아 시대상을 반영해 왔으며 민족적 정서와 감성을 담아 왔다”고 말하면서 “이제 앞에 있는 여러분들이 음악을 하며 더 나아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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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수 왕홍들 한국 총집합…’2019 슈퍼왕홍절’ 주목
중국 유수 왕홍들 한국 총집합…’2019 슈퍼왕홍절’ 주목
[사진제공=웨이보빅아이앤씨] 웨이보빅아이앤씨에서 진행하는 중국 최대 왕홍 페스티벌인 “2019 슈퍼왕홍절”이 서울에도 상륙한다. 18일, 웨이보빅아이이앤씨 관계자는 오는 9월 2019 슈퍼왕홍절이 서울에서 개최된다고 전했다. 슈퍼왕홍절을 찾는 중국 왕홍은 웨이보 팔로워 최소 1천만 명 이상을 보유한 막강한 파급력을 지닌 왕홍들로 이번 2019 슈퍼왕홍절에서도 장따이·웨이야·리자치 등 50명 이상의 유수 왕홍들을 대거 초청해 국내 기업 인사들과의 만남의 장을 펼친다. 슈퍼왕홍은 단일 판매매출 백억원 이상의 왕홍을 말하며 홍보와 세일즈 파워를 갗춘 왕홍이다. 2019 슈퍼왕홍절은 총 3부 섹션으로 진행되며 3부 레드카펫 시상식은 한국 상품을 홍보해준 슈퍼 왕홍에게 감사의 시상식 및 에프터파티 섹션으로 진행되어 화려한 연말 시상식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또한 스페셜 이벤트 슈퍼콜라보(Super Collabo)를 통해 왕홍과 국내 브랜드의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여 다가오는 11월 11일 광군제(중국 블랙프라이데이)를 기점으로 왕홍과 국내 브랜드의 시너지를 창출하는 장기적 플랜을 구성해 국내 기업의 중국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 2019 슈퍼왕홍절은 오는 9월 3일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영빈관에서 약 1천명 이상의 중국 왕홍, 국내 인플루언서 및 기업 인사를 초청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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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사관 김연광 부대사 ,신경숙 중국어학원 원장과 교류간담회 개최
중국대사관 김연광 부대사 ,신경숙 중국어학원 원장과 교류간담회 개최
[아시아빅뉴스 김민정기자] [사진제공=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신경숙 이사장은 2018년1월28일 을지로 롯데호텔 38층 모모야마에서 주한중국대사관 김연광 부대사와 교류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교류간담회에는 주한중국대사관 王炜(왕워이)과장, 程传星(정전성)사무관이 참석했고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에서는 주미옥前부회장, 김성연 이사등이 참석하였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가운데서 많은 얘기를 나누었으며 신경숙 이사장께서는 올해의 경제는 너무 어렵다고 운을 띄면서 올해 중국 각지방정부의 성장, 당서기, 시장 등 방한대표단들과 만나서 현지에서 기업 운영하는 한국 기업인들의 애로사항, 중국대사관에서 준비하는 선물제작, 중국 현지 정부초청 무료 문화탐방, 청소년 캠프 등을 위탁맡아 하는 방안 등을 제안했으며, 김연광 부대사는 긍정적으로 각부처에 지시하여 적극 검토하겠다고 하였다.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는 2004년에 설립한 외교부 등록 공익법인단체로써 한중장학금전달, 사랑의 연탄봉사, 파주보육원 어린이후원, 다문화지역 아동센터후원 등 많은 봉사와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단체로써 앞으로도 한.중 양국의 이익을 위하여 민간 외교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회원들간의 소통과 배려를 통해 함께하는 한중협회, 하나되는 한중협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신경숙 이사장은 신년의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