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Big News 星山壮鎬 記者]
[Photo / 女性自身 Capture]
元タレントの上岡龍太郎さん(74)が29日、大阪府八尾市で27日に交通事故に遭い65歳で亡くなった弟子のお笑い芸人テントさん(本名・三浦得生)の通夜に参列したが、無言のまま式場を後にした。
この日は通夜の席に、30分ほど滞在した。関係者によると、上岡さんは「涙を流すというより、ぼうぜんとした様子だった」という。
上岡さんに代わって、版権などを管理委託している米朝事務所が、預かったメッセージを公表。それによると、上岡さんは「あまりに突然のできごとで、衝撃的でぼうぜん自失としております」と心境を吐露。そして「さすがの私も言葉がございません。最愛の弟子をなくした気持ちをくみ取っていただけるとありがたいです」と続けた。
29일 전 탤런트 카미 오카 류타로 씨(74)가 오사카 야오시에서 27일 교통사고로 65세에 사망한 제자 개그맨 텐트 씨 (본명 · 미우라)의 장례에 참석했지만, 말없이 식장을 떠났다.
이날 그는 빈소 자리에 30분 정도 머물렀다. 관계자에 따르면, 카미 오카 씨는 "눈물을 흘리는 보다는 기절한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카미오카 씨 대신 저작권 등을 관리, 위탁하고있는 북미 사무소가 맡아둔 그의 메시지를 공표했다. 그에 따르면, 카미오카 씨는 "너무 갑작스러운 사건으로 충격적이고 망연자실하고 있습니다"라고 심경을 토로했다. 그리고 "할 말이 없습니다. 사랑하는 제자를 잃어버린 기분을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