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Big News 星山壮鎬 記者]
[Photo / PONYCANYON Official Web Site]
木村拓哉の妻、工藤静香(46)が12月31日のSMAP解散直後から木村=裏切り者説に逆襲に出るという。
昨年末、SMAPの女性マネージャー・飯島三智氏が5人全員を連れて独立計画を進めた際、当初は木村も賛同していたという。しかし、静香の強硬な反対に遭い、一転、残留の意向を示したことで、グループは分裂に至ったとされる。
要は、木村の残留説得を指示したメリー喜多川副社長と静香が解散騒動の黒幕と見られているのだ。
夏季休暇を過ごしたハワイから羽田空港に帰国した静香は一部報道陣に対し、木村=裏切り者説について「皆さんの想像とは違う」と否定した。
「日本中、いや世界中にいるSMAPファンは木村憎しで一致している。しかし、静香はいまだに強気で、イメージが凋落した木村を全面サポートする意思がありそうです。」(記者)
기무라 타쿠야의 아내 쿠도 시즈카(46)가 12월 31일의 SMAP 해산 직후부터 기무라 배신자설에 역습하려 나선다.
지난해 말 SMAP의 여성 매니저 이이 지마 미치 씨가 5 명 전원을 데리고 독립 계획을 진행했을 때, 처음에는 기무라도 동참하고 있었다고한다. 그러나 시즈카의 강경 한 반대를 당해 일전, 잔류 의사를 나타낸 것으로, 그룹은 분열에 이르렀다 고한다.
요점은, 키무라의 잔류 설득을 지시 한 메리 키타가와 부사장과 조용히 해산 소동의 배후로 볼 수있다.
여름 휴가를 보낸 하와이에서 하네다 공항으로 귀국 한 시즈카는 일부 기자들에게 기무라 = 배신자 설에 대해 "여러분의 상상과는 다르다"고 부인했다.
"일본에서, 아니 전세계에 있는 SMAP 팬은 기무라를 미워하는 마음에 있어 통한다. 그러나 시즈카는 여전히 잘나가기 때문에, 이미지가 몰락한 기무라를 전면 지원하려 할 것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