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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News 記者 星山壮鎬]
[写真提供: ピコ太郎 Official Youtube Video]
16日放送の「アッコにおまかせ!」で、ピコ太郎が投稿したYoutube動画「ペンパイナッポーアッポーペン(PPAP)」の広告収入に、出演者が驚愕した。
ここで番組は、この動画による収入にもスポットを当てた。ITジャーナリスト・井上トシユキ氏によると、Youtubeでは動画を見るときにCMが流れるため、再生回数に応じて投稿者に広告料が支払われるという。
そこで、井上氏は「広告料0.5円 × 動画の再生回数 約5000万回」で単純計算し、動画収入は約2500万円ではないかと試算する。
また、エイベックス・トラックス所属のピコ太郎は、レコチョクやiTunesで「PPAP」の楽曲配信も開始し、こちらも1位を記録しているそうだ。
16 일 방송했던 '앗코니오마카세!'에서 피코 타로가 게시한 Youtube 비디오 'PPAP'의 광고 수입에 출연자가 경악했다.
이 프로그램에선 동영상에 의한 수익을 집중 조명했다. IT 저널리스트 이노우에 토시유키 씨에 따르면, Youtube에서 동영상을 볼 때 CM이 흐르기 때문에 조회에 따라 투고자에게 광고료를 지불한다.
그래서 이노우에 씨는 "광고료 0.5 엔 × 동영상 조회수 5000 만회"단순 계산하고 동영상 수입은 약 2500만엔이 아닐까 추정한다.
또한 에이벡스 트랙스 소속 피코 타로는 레코쵸크나 iTunes에서 'PPAP'의 음원 서비스도 시작했으며 여기에서 1 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