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Big News 記者 星山壮鎬]
木下春奈が舞台で卒業祝辞、泣きながらファンに感謝。
[写真提供: 木下春奈's official twitter]
木下が21日大阪に位置したNMB48劇場で卒業公演を行った。今年高校3年生になって大学進学のための学業を理由に卒業を決定。
木下は2010年度に12歳の最年少年で加入した。「人生の大半をNMB48の活動に送った。
勉強を全然しなかったんで大変かもしれないが夢をために頑張ります。」
木下は22、23日に大阪で開かれる握手会を最後に芸能活動にピリオドを打つ。
키노시타 하루나가 무대에서 졸업 축사 중, 울면서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키노시타는 21일 오사카에 위치한 NMB48극장에서 졸업 공연을 했다. 올해 고교 3학년이 되어서 대학 진학을 위한 학업을 이유로 졸업을 결정했다.
그녀는 2010년도에 12세의 최연소 나이로 NMB48에 가입했다."인생의 대부분을 NMB48의 활동으로 보냈어요. 공부를 전혀 하지않아서 힘들지도 모르지만 꿈을 위해서 열심히 할게요"라며 마지막 말을 전했다.
키노시타는 22, 23일에 오사카에서 열리는 악수회를 마지막으로 연예활동에 마침표를 찍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