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Big News 記者 星山壮鎬]
アイドルグループAKB48が12月31日に放送される"第67回NHK紅白歌合戦"に出場する。 でもAKB48グループ(AKB48、SKE48、NMB48、HKT48、NGT48)の元メンバー300人以上の中で"紅白本大会=夢の舞台"に立つ48人は視聴者投票で選ぶ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写真提供: watanabemayu official web site]
出場方法について出演者発表記者会見で、AKB48の渡辺麻友は"それでは出ない恐れがあるのですか?とてもジャンホクハ場合の支持ないですか?"と不満を示した。
また、AKB48の大家志津香は自分のツイッターで"選挙が終わったと思ったら再び投票区や! ファン投票なら、すでに6月の選挙で80位以下の結果を受けた人は紅白出場は難しいだろう。"という率直な考えを示した。
また、HKT48の指原莉乃は投票で決定するという企画について"サプライズにするのはよいがこのような発表は、具体的な方法について分からない。"と不満を示した。
아이돌 그룹 AKB48이 12월 31일에 방송되는 " 제67회 NHK홍백가합전"에 출전한다. 그렇지만 AKB48그룹(AKB48, SKE48, NMB48, HKT48, NGT48)의 전 멤버 300명 이상 중에서 "홍백 본선=꿈의 무대"에 설 48명은 시청자 투표로 가리는 것으로 밝혀졌다.
출전 방법에 대해서 출연자 발표 기자 회견에서 AKB48의 와타나베 마유는 "그럼 나오지 못할 수 있다는 것입니까?너무 잔혹하시 지지 않습니까?"라고 불만을 나타냈다.
또 AKB48의 오야 시즈카는 자신의 트위터에서 "선거 끝났다고 생각되면 다시 투표구나! 팬 투표라면 이미 6월 선거에서 80위 이하의 결과를 받은 사람은 홍백 출전 어려울 것."라는 솔직한 생각을 말했다.
또 HKT48의 사시하라 리노는 투표로 결정한다는 기획에 대해서 "서프라이즈에 하는 것은 좋지만 이런 식의 발표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알 수 없다."라며 불만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