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Big News 記者 星山壮鎬]
アニメ映画『声の形』の石田昌也駅などで知られる人気声優入野自由(28)が30日、自分のブログに来年1月ソロライブ以降に休業をすると発表した。
[写真提供: miyuisfree twitter]
ブログで"2017年1月ソロ公演が終わった後、しばらく休暇をします。前から考えていた海外留学のためです"とし、休業の理由を明らかにした。
"数年前から海外生活と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ということに興味ができました。 そして触れることで自分に足りないこと,願うことが明確で、触ると触るほど、その考えが強まったからです"と告白した。
そして"言語も演劇も分からないことをたくさん知りたい。もう行かないという選択肢はありませんでした。 行ったら近いうちに行けば!ってこと。相談に相談をし、この時期に行くしかない!という結論に至ったわけです"と固い意志を仄めかした。
今後の計画については"とにかく言えるのは、今の活動、今後の活動のための『旅行』ということ。皆さんが思うより早く戻ってくるて。 すぐ行って早く帰ってきます。 安心してください"とファンに呼びかけ、"が席を借りて留学である等を押してくれた同僚たち、サポートしてくれた関係者の皆様、そしてファンの皆様に感謝!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と感謝の気持ちを表現した。
入野は『声の形』の石田 雅也駅と『千と千尋の神隠し』のハク駅などで知られた。
애니메이션 영화 『 목소리의 형태 』의 이시다 마사야 역 등으로 알려진 인기 성우 이리노 자유(28)가 30일 자신의 블로그에 내년 1월 솔로 라이브 이후에 휴업을 한다고 발표했다.
블로그에서 "2017년 1월 솔로 공연이 끝난 뒤 잠시 휴가를 하겠습니다!!예전부터 생각했던 해외 유학 때문입니다"라며 휴업 이유를 밝혔다.
"몇년 전부터 해외 생활과 엔터테인먼트라는 것에 흥미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만지는 것으로 자신에게 부족한 것, 원하는 것이 뚜렷하고, 만지면 만질수록 그 생각이 강해진 때문입니다"라고 고백했다.
그리고 "언어도 연극도 모르는 일을 많이 알고 싶어. 이제 가지 않는다는 선택 사항은 없었습니다. 간다면 조만간 가야!라는 것. 상담에 상담을 하며 이 시기에 갈 수밖에 없다!라는 결론에 다다른 셈입니다"라며 굳은 의지를 내비쳤다.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아무튼 말할 수 있는 것은, 지금의 활동, 앞으로의 활동을 위한 『 여행 』이라는 것.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빨리 돌아올 거고. 얼른 가서 얼른 돌아옵니다. 안심하세요"와 팬들에게 외치며"이 자리를 빌려서 유학인 등을 밀어 줬던 동료들, 서포트하고 준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팬 여러분께 감사!감사합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이리노는 『 목소리의 형태 』의 이시다 마사야 역과 『 센과 치히로의 행방 불명 』의 하쿠 역 등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