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빅뉴스 연예부 김경훈기자]
[사진제공=마인모리 스튜디오]
지난 2016 문화 연예대상에서 모델우수상을 수상한 모델 최연수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응원하는 모델 겸 홍보대사가 되어 다 함께 함성을 외쳤다. 늘 강하고 카리스마 넘쳤던 모습과 달리 발랄한 느낌의 화보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태극기 한복을 입고 한복 홍보대사로서 한국을 알리며 대중에게 감동을 선사하였던 모델 최연수는 4일 오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크로스컨트리 월드컵 남자스키애슬론 결승전에서 다 함께 함성을 외치며 대한민국을 응원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시민들과 함께 한마음으로 대한민국을 응원하며 뜻깊은 하루에 감사함을 미소로 보답하였다.
[사진=모델 최연수]
[사진=모델 최연수]
[사진=모델 최연수]
[사진=모델 최연수]
[사진=모델 최연수]
모델 최연수는 다가오는 2월 24일 웅장한 한복 패션쇼를 준비하고 있다. 프로모델팀 라 루나의 리더모델인 그녀의 대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곧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