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리뷰기사] 마포 연남동 이색 카페 등장 카페 '연남동 239-20'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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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기사] 마포 연남동 이색 카페 등장 카페 '연남동 239-20' 탐방

기사입력 2017.07.10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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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빅뉴스 도화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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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카페 연남동 239-20]

연남동 경의선숲길을 지나 작은 골목에 자리잡은 
'CAFE 연남동 239-20' 
톡톡튀는 인테리어만큼 카페이름도 주소를 그대로 사용한 카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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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카페 연남동 239-20]

붉은 벽돌의 건물 외부와 달리 카페 내부부터 펼쳐지는 하얀 배경에 검은 선들이 착시현상을 일으킨다. 
카페 내부와 외부 그리고 화장실까지 모든 작업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져 선의 자연스러움이 그림 속 배경을 만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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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카페 연남동 239-20]

특히, 외부는 하얀대문과 정면에 카페 로고가 그려져있어 내부와 또 다른 느낌을 준다. 
날 좋은 날 외부에 앉아 여유로움을 즐기는 것도 이 카페의 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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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카페 연남동 239-20]

처음엔 눈으로 즐겁고 사진으로 담으면 내가 있는 곳이 그림속인지 카페인지 모를만큼 독특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CAFE 연남동 239-20'
화장실에서의 셀피도 잊지마시길 소소한 재미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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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바닐라빈이 콕콕박힌 바닐라시럽으로 만든 달콤한 바닐라라떼와
여름에만 맛볼 수 있는 생과일 복숭아주스와 체리주스가 추천 메뉴인 카페 '연남동 239-20'에서 올 여름 즐거움을 만끽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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