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빅뉴스 김민정기자]
지난 18일 (주)연예정보신문과 EMN그룹(회장 정태호)이 주최/주관하는 제25회 글로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조직위 발대식이 서울 명동 퍼시픽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주)배드보컴퍼니 조재윤 대표는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글로벌 컨텐츠 위원장으로 그리고 정현호 본부장은 글로벌 컨텐츠 부위원장으로 각 각 위촉 되었다.
배드보스컴퍼니 조재윤 대표는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인터네셔널 부문을 기획하여
보이스 차이나 출신 가수 김윤길, 태국 가수 또르, 마크 태국 국민 배우 촘프아라야 미국 랩퍼 토이아나레, 몽골국민가수 가이즈 일본 가수 타케시 등 수 많은 해외 아티스트들을 초청하여 인터네셔널 어워즈에 기여했다.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은 한국연예정보 신문사가 주관하는 문화 연예 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며 1992년에 제정되어 한국문화예술의 질적 향상과 문화 콘텐츠의 진흥 발전에 기여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예시상식이다.
작년에 이어 가수, 탤런트, 영화배우, 개그맨, 해외스타, 문화예술인,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해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문화연예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노력한 사람들을 수상하는 시상식으로 2017년 11월 28일(화) 63빌딩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