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빅뉴스 김민정기자]
[사진출처 = 한중학술문화교류원]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신경숙이사장님(신경숙중국어학원 설립원장)은 2017년 10월 1일부터 중국전통차 문화교실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최근 사드문제로 인하여 학원의수강생이 대폭 줄어들어 학원의 경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시면서 가만히 있을것이아니고 이런 기회를 빌어 한국인들에게 중국의 전통차 문화를 가르쳐서 한중양국의 차 문화의 이해와 차 문화를 통하여 한중양국의 문화를 해하여
하루 빨리 사드문제가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다.
중국차문화강좌는 취미반, 기초반, 중급반, 입문반 과정과 강사 양성 과정도 함께 개강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