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빅뉴스 김민정기자]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대구지회  홍성만회장을 단장으로 대구지회임원들은

2017년 9월 21일  중국대사관 부산총영사관을 방문하였다. 부산총영사관의  우이부총영사관께서

대구지회 임원일행을  환영하였다.  홍성만대구지회장은 우이부총영사님께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에대한소개와

대구지회의 협회활동에대한 소개를 하였다. 홍성만대구지회장은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창립멤버로써 그동안 한중

학술문화교류협회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였다.  홍성만 회장은  대구에서  계선이앤지주식회사를 경영하고있고

계선이엔지회사는   선박부품을  제조하는 업체이다.   홍성만회장은 중국위해애세   중국공장을  운영하고있으며

그누구보다도  사드문제로 인하여   기업인들이  힘들어하고있다는것을 알고있다.  홍성만회장은 우이부총영사님에게

현재 사드문제로 인한   한국기업과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하루빨리  사드문제가 해결되기를  중국정부에

전달할것을 요청하였다.  홍성만대구지회장 일행 부산총영사관방문은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신경숙이사장님의 도움으로

이루어졌고  우이총영사님은  처음만났는데도 불구하고 아주친절하게   맞아주어서 우리일행들은 편안하게 면담을 할수가있엇고

앞으로   대구지회의  활동에도  적극지원하여주시기로 약속되였고,서로상홍간에 연락을 통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기로 하는등 귀한만남을

가졌다.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는  2004년 설립되여 2006년에 외교부로 정식허가를 받은  사단공익법인이다.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는   한중양국의  청소년교류, 대학간의교류, 학술교류, 문화교류, 장학금지급, 사랑의쌀전달, 사랑의김치전달,

사랑의연탄나르기행사등  다양한 분양에서  한중양국의민간외교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