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10월23일~26일 이케부크로・시부야회장에서「Japan Content Showcase 2017」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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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3일~26일 이케부크로・시부야회장에서「Japan Content Showcase 2017」개최

IP(Intellectual Property)에 포커스 ・세미나와 이벤트를 기획, 관련 비지니스의 장을 창출
기사입력 2017.09.27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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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빅뉴스 김민정기자]
TIFFCOM.jpg
 [사진출처 = TIFFCOM]
2012년부터 Japan Content Showcase,영상·음악·애니메이션 합동의 국제견본시가 올해로 6년째 개최되고 있다.
경제 산업성, 일반재단법인 음악 산업, 문화 진층 재단, 공익재단법인 유니제팬, 일반사단법인 일본 동영상 협회의 주최 하에 개최되는 Japan Content Showcase(이하 JCS) 쿨 재팬에 어울리는 다양
한 컨텐츠와 접할 수 있는 이점이 있어, 바이어를 비롯하여 해외 방문자도 해마다 증가되고 있다.
    
2016년부터 오다이바회장과 시부야회장의 두 군데에서 개최되었지만 올해는 오다이바회장을 이케부크로로 옮겨서 개최된다. 때문에 올해부터는 회장의 총면적130%로 증가, 출전부스의 면적은 120%
증가하게 되어 여러 가지 이벤트와 개최 세미나의 내용이 풍부해졌다.
 
 
최근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의 확대에 이어 일본의 컨텐츠의 주목도도 매우 높아지고 있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컨텐츠 마켓인 Japan Content Showcase 의 역할도 점점 더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
. 최근 5년간 출전 단체수와 등록 바이어수가 1.5배 이상으로 빠른 성장을 보이고 아시아는 물론 유럽, ,남미, 아프리카 등 세계 각지의 바이어들이 등록 하고 있어 일본의 컨텐츠가 해외에서 큰 주목
을 받고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
 
 
국제예술·문화도시구상을 토대로 변모를 일으키는 거리, 이케부쿠로에서 개최
  
영화·TV·애니메이션의 마켓TIFFCOM/TIAF는 애니메이션과 친화성이 높으며 국제예술 문화 도시구상을 토대로 변모를 일으키는 거리, 도쿄 토시마구의 이케부쿠로에서 개최한다.
TIFFCOM/TIAF는 작년까지 그랜드닛코도쿄/다이바를 주 회장으로 해왔지만 올해
는 새롭게 이케부쿠로로 무대를 옮긴다.
이케부쿠로는 ()애니메이트의 본사를 비롯하여 애니메이션 관련의 샵이나 시설이 많이 있으며 일본의 애니메이션과 매우 친화성이 높은 거리이다. 또한 토시마구에 해외 내방객들을 많이 유치시켜 국
제예술문화도시로 변모시키려 하고 있어 상점들과도 제휴를 맺어 해외 내방객들에게 관광거리를 제공 하려 하고 있다.
 
음악 마켓TIMM의 이벤트회장은 작년에 이어시부야에서 개최
 
올해도 TIMM은 세계가 알아주는 일본문화의 발신 도시시부야에서
개최한다. 메인회장을 시부야로 옮겨 2년째를 맞이하는 2017.
TIMM은 점점 음악에 특화하면서도 Japan Content Showcase로서 TIFFCOM(영상)이나 TIAF(애니메이션)과의 콜라보레이션의 강화, 무엇보다도 음악과 친화성이 높은 거리에서 개최함으로 인하여 시부야
라는 지역성을 살린 관광협회나 타 업종 등과의 제휴를 도모하면서 더욱 진화된 음악의 국제 마켓을 선보인다.
 
컨텐츠 산업을 주도하는 단체와 폭넓은 제휴를 하여 특색 있는 비즈니스 매칭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JCS 세미나는 매년 화제성이 높은 테마의 설정과 높은 발표자의 평판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올해도 각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탑플레이어들을 모아 유익한 세미나가 전개된다.
올해의 주된 게스트스피커는 아래와 같다.
 
이탈리아 Rai Cinema사의 CEO. 영화 제작부문의 탑 Paolo Del Brocco.
 
미국 마블 스튜디오 전체의 기획개발 슈퍼바이저가 되어 스스로 "마이티솔 '3 부작을 제작한 Craig Kyle.
일본음악의 해외진출의 선구자로서 큰 역할을 해온 무라이 쿠니히코
또한 올해의 JCS"IP""중국"에 초점을 맞춘 세미나도 다수 개최한다.
 
그 외에도 수많은 이슈와 테마로 국내외에서 다양한 발표자를 초청하여 컨텐츠 비즈니스에 관련된 많은 분들에게 귀중한 기회와 정보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세미나를 다수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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