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빅뉴스 정현호기자] 스틸하트의 밀젠코 마티예비치가 전설의 락음악인 stairway to heaven을 불러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최근 무대에서 신곡인 Lips of Rain 과 She's gone 그리고 레드제플린의 Stairway to heaven을 불렀다. 그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곡의 라이브에 대한 팬들의 관심은 뜨거웠다. 특히 그는 이번 새앨범에 Stair way to heaven을 삽입한다고 밝혔는데 이미 믹스과정까지 마친 상태라고 한다. 특히 이번 무대에선 하트의 Nancy Wilson 그리고 마돈나와 메가데스의 기타리스트도 함께하여 더욱 화제가 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