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유림교역회사, 대만 포모사그룹 방한 대표단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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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교역회사, 대만 포모사그룹 방한 대표단 접견

기사입력 2018.07.0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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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빅뉴스 오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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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신경숙 유림교역회사 대표이사는 2018년 6월 24일 한국을 방문한 대만포모사그룹의 수출담당 천한후이부장과 유즈카이 엔지니어를 접견하였다.
유림교역회사는 1998년 설립해서 지금까지 대만포모사에서 생산되는 비스코스 레이온파이버를 아세아 총판하고있다.

신경숙 유림교역대표는 무엇을 하든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하면서 인천공항에 가서 직접 해외에서 오는 바이어를  픽업한다.
신경숙대표는 다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해외에서 오는 바이어들한테는 한국에 대한 역사와 문화에 대하여 알기 쉽게 설명한다.
대만포모사그룹에서 방한한 두명의 젊은이들에게 신경숙대표는 인천공항에서 여의도로 들어오면서 먼저 국회의사당을 견학시키고 그다음 국회에 대한 설명도 잘해줌으로 인하여 TV에서 보았던 국회의사당을 직접 들어가서 보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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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숙대표는 해외바이어들에게  한국의 전통음식을  접대하면서도 그들이 먹을 수 없는 매운 것을 피하여 미리 주문을 해놓는 섬세함도 빼놓을수가없다.
신경숙대표는 25일 아침 5시에 호텔에 가서 바이어를 픽업하고 서울역에가서 KTX를 타고 부산으로  출발한다. 해외에서 온 바이어들의 피곤함을 들고자 신경숙 박사는 특실을 예매하여 그들에게 최대한 배려를 하여준다. 신경숙대표는 부산역에 내려서는 부산어묵을 그들에게 체험하도록 하고
그 다음 새마을기차를 타고 구포로가서 거래처 대백섬유를 방문하여 미팅 후 또 진영면으로 정도섬유를 방문 후 공장을 견학하고 7월분 계약을 하고 늦은밤 서울역에도착한 후 그다음날 서울시내 구경시키고 인천공항까지 배웅한다.
신경숙대표는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한테는 늘 한국의 대표적인 홍상과 화장품을 선물하는것도  꼼꼼히 챙긴다. 비즈니스를 떠나서 신경숙박사는 나눔과 배려를  많이 하는 멋진 비즈니스 CEO로써 모범여성기업인으로 선정되여 정부의 표창을 받기도하였다.

유림교역대표는 대중국 관련컨설팅업무, 섬유원료, 방직기계, 화공약품, 등을  수입수출하는 무역회사다.
신경숙박사는 여의도에 신경숙중국어학원을 설립하여  중국진출 희망자들께 중국문화, 중국역사 등을 자세히 설명함으로써 중국에 진출하기 전에 철저한 준비를 하고 진출하라고 늘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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