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프랑스 명품 코미디 연극‘라쁘띠뜨위뜨’6월15일 명보아트시네마에서 막 올라. 바람난 정숙한 여자의 삼각 스캔들을 다룬 파격적 소재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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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명품 코미디 연극‘라쁘띠뜨위뜨’6월15일 명보아트시네마에서 막 올라. 바람난 정숙한 여자의 삼각 스캔들을 다룬 파격적 소재 작품

기사입력 2018.07.0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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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빅뉴스 서현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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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윤스토리엔터테인먼트]

 바람난 정숙한 여자라는 다소 낯선 조합의 이야기가 615일 명보아트시네마에서 막이 오른다. ‘작은 오두막이란 뜻의 라쁘띠뜨위뜨1947년 프랑스의 앙드레루센의 코미디극으로 프랑스 파리에서는 1,500여회가 매진이 될 만큼 유명한 작품이다.

 

극의 시작은 무인도에서 시작한다. 행복한 부부 슈잔느필립그리고 필립의 가장 절친 앙리는 크루즈 여행을 떠났다가 배가 난파가 되면서 무인도에 갇히게 된다. 무인도에 적응하면서 살게 되던 어느 날 앙리필립에게 사실은 슈잔느와 자신이 7년 동안 사귀었던 사이었노라 고백을 하게 되고 처음에 필립은 분노하지만 결국 현실을 받아 드리고 슈잔느가 더 이상 자신만의 슈잔느가 아님을 인정한다. ‘슈잔느는 남편필립도 사랑하고 남자친구앙리도 사랑함을 이야기 하면서 이 셋의 동거는 좀 더 섹시해지기 시작한다.

 

일부일처제에 익숙해져 있는 우리에게는 꽤 충격적이고 파격적인 이야기이지만 그만큼 아슬아슬하고 섹시한 연극이라는 점은 인정 할 수밖에 없다.

 

한정적인 공간 안에서 벌어지는 상황이니 만큼 연극라쁘띠뜨위뜨가 가지고 있는 대사의 맛은 대단하다. 미신에 푹 빠져 별 생각 없이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쾌활하고 논리적인 슈잔느’.

항상 빈틈없이 지낼 것 같지만 어린아이 같은 필립그리고 즉흥적일 것 같지만 생각이 많은 앙리이 들이 무대 위에서 끝임 없이 쏟아내는 대사와 다양한 상황들은 관객들에게 다양한 생각할거리와 과 웃음을 던져 준다.

 

연극 라쁘띠뜨위뜨는 주 관람층의 연령이 40대 초반에서 50대 후반이라는 점에서도 의의를 갖는다. 지금의 중년층은 어린 시절부터 팝음악을 즐겨 듣고 각종 문화생활과 소위 캠퍼스의 낭만을 겪어 본 세대로 지금의 주 관객층인 20,30대에 못지않게 문화자본을 쌓아 온 세대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들이 같이 공감 하면서 볼 수 있는 연극이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연극 라쁘띠뜨위뜨는 결혼 생활이 10년을 넘겨야지만 공감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이슈들을 쏟아 내고 있으며 진정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이 무엇일까에 대해 다시 돌아보게 해준다.

 

필립역에는 김민수, 김무준, 이철 배우가 캐스팅 되었으며, 앙리는 주원성, 박형준,조준휘가 열연을 펼친다. 필립과 앙리의 사랑을 듬뿍 받는 슈잔느에는 압구정백야로 큰 사랑을 받았던 황정서, 뮤지컬기억전달자의 박세령.

필립과 앙리의 귀여운 방해꾼 왕자역에는 김주왕과 박진원이 출연한다.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초연 연출의 이종오가 연출을 맡았다.

 

화려한 캐스팅만으로도 볼거리가 많은 연극 라쁘띠뜨위뜨615일 막을 올리고 622일 셀럽을 포함한 VIP시사회를 가질 예정이다. (공연문의: 02-556-4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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