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숙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이사장은 2018년 7월 28일 오후 여의도소재 협회 사무실 대강당에서 스마트폰 활영주제로 3분안에 동영상 만들기 강좌를 개설하였다.
협회의 박영환명예회장, 신경숙이사장을 비롯한 협회회원, 대학생, 글로벌기업직원등 다양한 분야의 많은 사람들이 참석을 하였다.
신경숙 이사장은 향후 미디어입문교육, 방송실습,사진촬영, 공간정리, 리더십 등 다양한 강좌 또한 개설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이사장인 신경숙 박사는 현재도 끊임없이 공부를 하고 있는 여성 CEO다.
그 뿐 아니라, 그녀는 매일 새벽 4시에 기상하여 회사에 나가서 커피, 중국 차 등 수강생들이 마실 수 있는 음료와 다과를 준비하는 등 사소한 부분에서도 노력하고 있다.
또한 신경숙 이사장은 중앙대학교에서 석사,박사학위를 받은 후, 북경대학교 연구교수로써 학문을 꾸준히 연구하고 있다.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여성리더로써 해마다 사랑의 연탄나르기 행사, 사랑의 쌀 전달, 사랑의 김치 전달과 파주보육원의 어린이들을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