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신경숙박사, 2018년 한국어 말하기대회 심사위원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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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숙박사, 2018년 한국어 말하기대회 심사위원선정

기사입력 2018.11.06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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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빅뉴스 김민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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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신경숙 이사장은  2018년 11월 3일(토) 오후 제주대학교 인문대학 2호관 세미나실에서 개최하는  2018년  한국어 말하기대회 심사위원으로  선정되었다. 이 날 대회는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제주지회가 주최하고 제주대학교 상무공자학원이 주관하고, 주한중국대사관 제주총영사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였다. 

손희진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지회장은 개회사에서 작년에 제주를 찾은 중국관광객을 이미 300만명을 돌파하였으며 사람과 사람이 서로를 이해하려면 언어의 소통이 우선되어야한다고 생각하여 올해 처음으로 제주에서  중국인의 한국어 활용능력을  확인하고 격려함으로써 언어구사 능력이 더욱 증진되는 기회의 장이 될 것 이라 확신하다고 하였다.

이 날 대회는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자들이  치열한 결쟁을 하였다. 2018년 한국어말하기대회에는 풍춘대중화인민공화국 제주총영사님, 윤영석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부회장,제주대학교 상무공자학원 이용호 원장님등이 참석하여 축하의 자리를 빛냈다.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본 회에서는 2007년부터  대한민국 중국어말하기대회를 개최하여 많은인재들을 발굴하고 육성하였다.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제주지회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한국어 말하기대회를 개최하여 숨어있는 인재들을 발굴하고 육성하여 한중양국의 기업이 필요한 인재들을 배출할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신경숙박사는  2007년에 대한민국 중국어 말하기 제1회 대회를 개최하여 중국어 유학을가지않아도 중국에서 배운것보다 중국어를  더 잘할수있는 기회를 만들었고   잠재있는  중국어 인재들을 발굴하여 육성한결과 현재 한중MC로 활동하는 대회참가자들이  매년 속출하고있다. 

한편 신경숙박사는 한국의 중앙대학교에서 석사,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한 중 양국의 교류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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