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인터뷰] OCN 드라마 '손 the guest' 김홍선 감독, 'SERIES MANIA 2019' 후보 선정 및 참석 소감!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인터뷰] OCN 드라마 '손 the guest' 김홍선 감독, 'SERIES MANIA 2019' 후보 선정 및 참석 소감!

현재 '손 the guest' 영화화 관련 작업 중
기사입력 2019.04.17 16:57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아시아빅뉴스 이지형 기자]

KakaoTalk_20190417_172443456.jpg
[사진제공=OCN] 

OCN 드라마 '손 the guest'가 프랑스 드라마 축제 'SERIES MANIA 2019'의 'International Panorama' 부문 후보로 선정되었다.

'손 the guest (2018년 9월~11월)'는 한국 사회 곳곳에서 기이한 힘에 의해 벌어지는 범죄에 맞선 영매와 사제, 형사의 이야기를 그리며 국내 오컬트 소재의 흥행을 이끌며 호평 속에 종영한 드라마다.
특히 해당 드라마는 이번 'SERIES MANIA 2019 (3월 22일~30일)'에서 한국 드라마 중 유일하게 후보로 선정됐고 현지 시각 기준 3월 26일 저녁 7시 30분에 상영을 했다.

사본 -OCN_손 the guest_포스터 (1) 500.jpg
[사진제공=OCN] 

프랑스 드라마 축제 'SERIES MANIA 2019'는 2010년부터 시작된 전 세계의 감독, 작가, 드라마를 좋아하는 각국의 시청자들이 최고의 드라마 시리즈를 선정하는 행사로 공식 OCN SNS를 통해 김홍선 감독이 축제에 참여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어 CJ ENM 글로벌콘텐츠사업국의 서장호 국장은 “프랑스 ‘SERIES MANIA 2019’에 초청받은 ‘손 the guest’의 경우 아시아를 넘어 유럽에서도 작품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번 'SERIES MANIA 2019'의 'International Panorama' 부문 후보 선정 및 축제 참여 소감을 듣기 위해 김홍선 감독님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KakaoTalk_20190417_172442989.jpg
[사진제공=OCN]

[OCN 드라마 ‘손 the guest’ 김홍선 감독의 인터뷰]

크리허브 김홍선 감독은 SBS 예능 PD 활동 이후 다양한 드라마 PD로 참여했고 특히 2017 OCN 드라마 '보이스', '블랙'에 이어 ‘손 the guest’ 연출을 맡았다. 또 영화 '역모-반란의 시대' 작업을 했고 현재 손 the guest’ 영화화 준비 중이다.

1. '손 the guest'가 높은 시청률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프랑스 및 해외에서 해당 드라마에 관심을 가지는 요인과 매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안녕하세요 김홍선 감독님입니다. 우선 ‘손 the guest’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손 the guest’가 말하고자 했던 사회 분노와 그것을 보듬어 해결하려고 노력했던 세 주인공(윤화평-김동욱 배우, 최윤-김재욱 배우, 강길영-정은채 배우)의 짠내 나는 고군분투기를 많은 분이 응원해주신 것 같다. 또한 수사 스릴러의 형식에 영매, 구마와 같은 독특한 캐릭터가 어우러져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

2. '손 the guest'를 작업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및 작업 에피소드
- 첫 회와 최종회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 첫 회는 초반부터 갖고 가려 했던 스릴러적 요소 부분에서 가장 완성도가 좋았다고 생각하고, 최종회는 ‘손 the guest’의 어려운 이야기를 잘 정리한 것 같아서 기억에 남는다. 특히 기억에 남는 시퀀스는 마지막 수중구마씬이다. 시간이 부족한 중에도 배우와 스태프 모두가 하나가 되어 만들어 낸 장면으로 정말 소중한 경험이었다.

3. 프랑스 드라마 축제 ‘SERIES MANIA 2019' 참석 및 후보 선정에 대한 소감  
- 처음에는 외국에서 ‘손 the guest’ 작품을 왜 초청했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참석 후 가장 많이 느낀 점은 "‘SERIES MANIA 2019’에 참석한 사람들이 문화, 작품에 대한 리스펙이 대단하구나"라고 생각했다. 시종일관 진지하고 작품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내면을 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모든 작품을 리스펙한다는 생각이 들어 신기하고 소중한 경험이었다.
또한 'SERIES MANIA’ 같은 경우 페스티벌을 오래 진행해서인지 게스트를 아주 편하면서도 전문적으로, 진지하게 대하는 모습이 좋았다.

4. 좋아하는 프랑스 작품, 함께 작업해보고 싶은 프랑스 배우 등이 있는지
- (특별한 작품을 꼽기보다는) 항상 외국 작품들의 작업 방식을 경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기회가 된다면 경험해보고 싶다.

5. 좋은 작품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드라마/영화 제작진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 (제가 이런 얘기를 대표로 하기보다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지금 많은 제작진과 제작사 등이 노력하고 있는 것처럼 해외 진출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6. ‘손 the guest’ 드라마를 함께 작업한 제작진분들-출연 배우분들, 해당 드라마를 좋아해주는 분들께 하고 싶은 말
- 작가님과 스태프들, 그리고 배우분들의 노고에 이런 엄청난 경험을 해보는 것 같아 난 운이 정말 좋은 것 같다고 생각한다. 또한 ‘손 the guest’ 시즌 2를 원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너무 감사하고 고마운 일이다.

7. 앞으로 준비하고 있는 작품과 계획이 있다면? 
- 현재 ‘손 the guest’ 영화화를 위해 시나리오 개발 중에 있다. 열심히 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저작권자ⓒ아시아빅뉴스 & www.asiabig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