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빅뉴스 도화성기자]
지난 4월 29일에 개최된 한국관광공사 상하이 지사가 주최하는 '한국 여행 전문가의 날(韩国旅游专家之日)'에 출연한 라이브유빈은 300여명의 관객들과 함께 중국 첫 공연 이벤트 무대를 가졌다
관광공사는 상해 문화원 2층에 홍대 거리 모습을 재현하여 음식과 패션 등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꾸몄으며 여기에 라이브유빈은 홍대 버스커로써 무대공연을 펼치고 K-POP 가수가 되어 팬들과 소통해 나간다라는 컨셉으로 총 3회의 무대 공연을 보여 주었다
라이브유빈은 제1회 김현식가요제에서 수상을 기록하였으며 2018년 첫 EP앨범 'Melody&You'를 발매, KBS드라마 '미워도 사랑해'와 MBC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 등의 OST를 발매하였다. 최근 ‘봄처럼 따뜻한 그녀가’를 발매한 후 다양한 방송무대와 중국 공연, 5월 4일'홍대야 놀자' 시리즈 페스티벌 출연을 예고 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중국, 일본, 한국 콘서트와 대만의 ‘해양락페스티벌’, ‘Rock in Taichung’ 등 대규모 페스티벌 무대를 준비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