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빅뉴스 김민정기자]
여의도 인도네시아 대사관옆에 위치하고있는 신경숙중국어학원원장 신경숙은 2019년 6월 9일 오전 10시 북경대학교 대외한어과 둥린리교수와 북경대학교중어중문학과 스성쉰교수일행을 신경숙중국어학원 국제회의실에서 접견하였다. 신경숙원장은 중국어 교육에 관하여 한국의 현재 상황을 설명하였고 둥린리교수와 스성쉰교수는 향후 중국어교사에게 도움이되는 중국어관련 책들을 보내주기로 하였다. 신경숙원장은 북경대학교 방문학자로써 북경대학교에서 근무하여 북경대학교 교수들이 한국을 방문하면 제일 먼저 신경숙중국어학원을 방문한다.
신경숙원장은 부지런하기로 유명하며 아무리 바빠도 찾아오는 손님들에게는 최선을 다한다.
중국어공부는 여의도 신경숙중국어학원에서 공부하면 쉽고도 재미있게 공부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