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부산국제영화제, '더 킹: 헨리 5세' GV 현장-2 "티모시 샬라메, 익숙한 한국식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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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더 킹: 헨리 5세' GV 현장-2 "티모시 샬라메, 익숙한 한국식 하트"

감독 데이비드 미쇼, 배우 티모시 샬라메와 조엘 에저턴의 영화에 대한 질의응답
기사입력 2019.10.14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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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빅뉴스 이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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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이지형기자 촬영]

지난 10월 9일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더 킹: 헨리 5세' GV(관객들과의 대화)가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펼쳐졌다.
넷플릭스 영화 '더 킹: 헨리 5세'의 감독 데이비드 미쇼, 배우 티모시 샬라메와 조엘 에저턴이 참여한 GV가 개최됐다.
'더 킹: 헨리 5세'는 자유롭게 살아가던 왕자 할(티모시 샬라메)이 왕좌에 올라 전쟁으로 혼란에 빠진 영국의 운명을 짊어지며 위대한 왕으로 변모해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으로 부산국제영화제 속 '더 킹: 헨리 5세' 관련 행사들은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한 감독 및 배우들의 내한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 내한 GV 행사를 통해 감독과 배우들은 GV 참여 소감을 전했고 MC 및 관객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 티모시 샬라메 : 영화에서 엄청난 권력을 가진 젊은이가 프랑스 왕 앞에 독대하는 장면이라든지, 전통적인 연극에서는 아마 상상하기 힘든 장면인 것 같은데 그런 부분이 이 영화가 힘을 발휘하는 거로 생각하고 그 부분이 저한테는 굉장히 파워풀하게 다가왔어요.
 
(이번에 맡은 캐릭터에 대해서는) 연기를 할 때 하나하나 계산을 해가면서 하는 연기가 있고 어떤 때는 육감적으로 할 때가 있는데 저는 영화 '뷰티풀 보이'나 '콜 미 바이 유어 네임'때는 저의 육감에 맡겼던 것 같고 이번 영화에는 의도를 가지고 충분히 캐릭터를 다 나타내고자 했어요.

이어진 관객들의 질문 시간에서는 많은 관객이 손을 들었다.

본인이 연기한 '헨리 5세' 캐릭터에 어떤 포인트를 두고 관객분들이 봐주셨으면 좋겠는지

- 티모시 샬라메 : 연출가님이 작품의 차별성을 생각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가이드를 잘 주셨고 기존의 연극을 100%로 각색하는 작품이 아니었어요. 
감독님께서 제게 "자기가 감당할 수 없는 자리에 오른 젊은 이의 초상이다"라고 말씀해주셨고 저는 거기에 반응했어요.

이 작품은 '헨리 5세'를 다룬 다른 작품들과 어떤 점에서 차별점을 두고 봐주셨으면 하는지
- 조엘 에저턴 : 셰익스피어의 연극에서 완전히 저희만의 버전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다른 방향성인 개인적인 여정으로 영화를 만든다는 거에서 시작했고 또 부패, 전쟁에 대한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진흙탕 전쟁신을 감명 깊게 봤는데 촬영하면서 특히 신경 썼던 부분이나 기억에 남는 촬영은?

- 데이비드 미쇼 : 보통 다른 중세시대 배경 영화의 전쟁 시퀀스는 10~20분 동안 치고받고 싸우는데 저는 명확하게 전쟁 시퀀스 안에서 내러티브가 드러나도록 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누구의 눈으로 바라보는 것인가가 확실하게 드러나는 몇 지점에 대해 신경을 쓰고 있었어요.
아이레벨로 촬영할 때 관객이 정말 진흙탕 싸움 현장에 있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표현했고 폐쇄 공포적이고 아주 패닉한 느낌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싶었어요.
제 생각에 전쟁이라는 건 유기적이고 감정적인 날것이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을 그대로 재현하고 싶었어요.      

마지막으로 티모시 샬라메는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며 "팬분들이 선물 많이 가지고 오셨는데 저기 관계자님께 전해주시면 제가 가져갈 수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모두 마지막 인사로 한국식 손가락 하트를 표현했고 함께 작업한 MC, 통역사와도 인사를 나눴다.
 
해당 GV 현장이 끝나자 팬들은 티모시 샬라메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전하며 환호를 했고 티모시 샬라메는 이동하기 전 팬들에게 싸인 등 팬서비스를 진행한 후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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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이지형기자 부산국제영화제 현장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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