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의 명품배우 김경익과
신예 최성희가 연극 '안동체홉' 에 주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2012년 창단되어 지금까지 제작 발표된 모든 작품이 수상하거나 지원작에 선정되는 작은 기적을 이어오는 극단 진일보(대표 김경익)의 2019년 선택은 체홉의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보완하며 '살아있는 고전'으로 발전 해 나갈 안동체홉이다
극단 진일보(대표 김경익)에서 주최 주관하는 안동체홉은 제3회 동국연출가전 참가작이다
공연은 11월5일부터 17일까지 평일8시 토일4시에 대학로 동국소극장에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