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골목에 위치한 카페,
바깥 테라스도 이쁘지만 내부의 광경에 이끌려 들어가보았다
온통 바다바다한 느낌이다
테이블이나 시계는 사장님이 직접 제작한 작품이라고.
미술관에 구경온듯한 여러 작품들에
많이 눈길이 간다
파란색 얼음위에 음료를 넣으면 보랏빛으로 변하는
신기한 음료!
카페 분위기와 음료가 너무 잘어울렸다
잔디 느낌의 테라스가 위치!
따뜻한 날에 오면 더 좋을것 같다
케이크 맛도 일품이었다!
자주와서 힐링받고 싶은 카페!
현재 이벤트 기간이라
이곳에 있는 소품과 같은 작품들도 추첨으로 증정중이라 하니
한번 이용해보면 좋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