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국내외 팬들에 의하여 그간 김재중이 행하여온 일들이 낱낱이 드러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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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팬들에 의하여 그간 김재중이 행하여온 일들이 낱낱이 드러나지다!

기사입력 2020.04.0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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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코로나19감염 거짓말 장난으로 사회적 예민한 시기에 적절하지 못했지만 
국내외 팬들에 의하여 그간 김재중이 벌여온 일들이 낱낱이 드러나지는 한류스타 김재중에
대하여  군중심리로 무조건 비난하지말고 속내를 들여다보고 재 분석해보자! 

김재중의 만우절 부적절한 코로나 발언으로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팬들의 응원글들이 폭증하고 있다. 지금까지 김재중이 국내 뿐만 아니라 아시아 무대에서 보여온 비공개 기부와 봉사활동 내용들이 팬들에 의해 밀물이 되어 드러나고 있다. 

언론에 알리지 말라며 기부와 봉사를 만우절까지도 마스크 쓰고 펼쳐 온 김재중의 선행들을 알리고 있는 팬들은 평소에 sns를 통하여 김재중이 그렇게나 코로나 조심해 달라고 호소해 왔는데 주말 꽃 구경 나온 인파보고 할말을 잊어 만우절에 코로나감염 거짓말을 쓰게된 것이라고 오히려 언론에게 내용을 보내왔다.

일부 언론매체를 통하여 호된 질타를 받고 있는 김재중은 사실 정이 많고따듯한 인성으로
조용히 해외에 선행을 많이 해온 숨은 아티스트계의 사회공헌  조력자이기도 하다 .

모언론 보도자료에서도 언급하였듯이 김재중 팬들이 일부 한국언론에 뿔 났다고 표현하였다. "동방예의지국이라는 한국이, 훌륭한 연예인 말 한마디에 관용과 배려심을 버린채  하이에나가 되어버렸다“  

김재중이라는 한 사람을 두고, 아시아 스타의 순간 부적절한 발언에 비판보다는
이번에 드러난 김재중의 내면과 성품을 조명하며 관용을 선택하는 것이 한국정서에 맞지 않을까?  사회적 흉악범이나 범죄자가 아닌데 극단적 표현으로 한류스타를 매도하는 것이 올바른선택일까 자문하게된다 

특히 다수의 팬들은 김재중의 공개ㆍ비공개 그동안 선행과 기부활동의 행적을 밝히며 "한국언론은 이제 그만하라"며 SNS 대응에 적극적이다.
팬들의 주장에 의하면 그동안 "혼수상태에 빠진 태국 여성팬을 위해 2000만원을 남몰래 쾌척"
"비공개 충남 태안 기름제거 봉사, 태국 홍수구호, 동일본 대지진, 코로나19 등 많은 재난때마다 거액의 성금을 쾌척하는등 돈을 떠나서 마음과 행동이 늘 선행속에 있다“

팬들의 표현은 다양하다.

"김재중은 누구보다도 더 적극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적극적이었으며 한일 벛꽃 나들이 인파에 걱정을 많이 했다"
"한국언론은 부패한 사회지도층에는 관대하며 자본의 힘에 기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김재중이 살인자도 아니고 도둑도 아니고 성범죄자도 아니고 어떻게 그토록 망발을 일삼는지...김재중의 코로나 발언보도 더 악한 모습으로 마녀사냥에 나섰다..이해 불가다"
"우리는 한일간의 잘못된 역사에 빠져 허우적대고 싶지 않다. 우리는 우리를 행복하게 하고 사회에 모범되는 사람이라면 어느 나라 사람이든 포용한다"
"김재중의 코로나 발언에 상처도 받았다. 그러나, 그를 알게되면 충분히 그 의도를 알수가 있으며, 이번 파장은 그가 보이고 있는 오랜시간 이어온 선행을 덮을 만큼 중요치 않다는 사실로 귀결된다“
“코로나 위험을 누구보다 앞장서서 알리려 했던 김재중인데 처음 기사들은 어쩔수 없다쳐도 그동안 김재중의 인스타, 트윗, 틱톡 등에서 코로나 경각심을 계속 호소해 왔음을, 가벼운 장난만으로 쓴 글이 아니었음을 기자님, 소속사 그 누구라도 정확히 알려주길 너무도 간절히 바래.." 

-이렇듯 그동안 김재중을 지켜본 이들의  간절한 메시지가 계속 메아리 치며 전파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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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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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현수
    • 인과관계가 분명한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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