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으로 반려동물도 방역 적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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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으로 반려동물도 방역 적신호

기사입력 2021.01.3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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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Weibo]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의 청사진을 밝힌 상황이지만 
국내 첫 반려동물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보고되며 경각심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 24일, 국제기도원에 머물던 한 모녀가 먼저 코로나19에 감염되고 
고양이 한 마리에게 코로나를 전파하며 국내에서 반려동물이 최초로 코로나19에 확진됐다. 
경남 진주 국제기도원에서 기르던 이 고양이는 역학조사 과정에서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방역 당국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물론 현재까지 동물이 사람에게 코로나19를 전파했다는 사례는 없어 
전파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감염되지 않도록 
반려동물의 방역에도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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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훼밀리키퍼] 

코로나19는 감염된 반려동물에게도 폐렴과 같은 중증을 일으키고, 
노쇠한 개체는 이 바이러스로 인해 폐사하는 경우도 있다고 알려져 있다.

훼밀리키퍼 관계자는 "이 모든 상황이 처음인 우리에게는 장기간 관찰과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라면 더욱 방역에 신경을 써야할 시기”라며 “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반려동물 강아지, 고양이를 키우는 가정이라면 
반려동물과 함께 방역 소독제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한편, 훼밀리키퍼 뿌리는 살균·탈취 소독제는 반려동물과 함께 사용이 가능해 
개인 위생과 반려동물의 위생까지도 관리가 가능하다.

훼밀리키퍼는 최근 이슈가 됐던 BKC·BTC 불검출 시험결과서 및 피부자극, 
급성경구독성, 눈 자극 및 눈 손상, 코로나19 바이러스 30초내 살균 시험결과서를 
받은 바 있으며 업계 중 인증서가 가장 많은 곳으로 인지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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