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밀리키퍼’, 뿌리는 살균소독제 이어 겔타입 코로나19 손소독제 출시

기사입력 2021.02.05 14:21

[사진출처::훼밀리키퍼]

정부가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며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와 더불어 개인 방역과 위생이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이로 인해 공공장소나 대중교통 등을 이용한다면 필수적으로 QR코드 인증과

함께 손소독제로 소독을 해야 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뿌리는 살균소독제 ‘훼밀리키퍼’를 출시한 ㈜에스넷이 겔타입

에탄올 70% 손소독겔을 출시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

손소독겔 훼밀리키퍼는 99.9 항균효과와 투명 겔타입으로 무향을 띠고 있는 제품이다.

또한 손소독제의 에탄올은 60~80% 정도일 때 가장 효과적으로 소독을 할 수 있는 농도로

훼밀리키퍼는 70% 에탄올로 만들어져 소독 효과의 가장 효과적인 농도의 손소독겔이라 할 수 있다.

에스넷 관계자는 “살균소독제와 겔타입 손소독제를 개발해 뿌리는 훼밀리키퍼로 주변 환경 소독은

물론 손까지 항균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는

방역용품 전문업체로 더욱 성장해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훼밀리키퍼 바로가기

https://bit.ly/2YPjf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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