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개인 방역과 위생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방역당국이 살균소독제 독성을 우려해 공기 중 살포하지 않아야
한다는 보고가 전해지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따라서 기존 사용하던 살균소독제라 하더라도 살균이 되는지,
인체에 무해한 살균소독제인지에 대한 소비자들의 궁금증과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뿌리는 소독제 브랜드, 훼밀리키퍼 측은 최근 자사
차아염소산수 살균소독제 성분에 대해 진행된 피부자극시험, 급성경구독성시험,
눈 자극성 및 부식성시험에서
무자극, 무독성, 무손상 결과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사진출처::훼밀리키퍼]
피부 자극의 경우 32명의 임상대상자를 대상으로 첩포 제거 후 30분,
24시간, 48시간 경과 후에 자극이 관찰되지 않았다.
평균 피부반응도는 0.00으로 판정기준에 따라 무자극으로 판정됐다.
또한 훼밀리키퍼는 BTC·BKC(4가 암모늄물질) 등
불검출 시험결과서를 획득한 바 있어 안전을 입증했다.
훼밀리키퍼 관계자는 “인체에 무해하고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살균에
도움이 되는 입증과 시험성적서를 얻어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고 개인위생과 방역에
도움이 되는 방역업체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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