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본상 시상식을 가진, 2021 제2회 피카디리K-아트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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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상 시상식을 가진, 2021 제2회 피카디리K-아트프라이즈

기사입력 2021.03.16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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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3가에 위치한 피카디리국제미술관은 지난 2021313() ‘2피카디리K-아트프라이즈의 시상식을 작가들과 미술관계자들을 모신 가운데 미술관 VIP전시관에서 열렸다.

전시는 1부가 202138()부터 13()까지, 2부는 315()부터 20()까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시상식을 가졌으며 팬데믹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간소하게 진행되었다. 이번 제2회 피카디리K-아트프라이즈의 운영위원회 위원장은 전 전업작가협회 신제남 이사장님이 맡고 있다. 시상식의 축하공연으로는 이화여대 음대생들로 구성된 연주팀 키조이스의 공연이 있어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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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음대생들로 구성된 연주팀 키조이스의 축하 공연

 

개최 배경으로는, 전년도 미술문화행사에 대한 시상을 겸하고 있는 본 피카디리K-아트프라이즈앙데팡당2020KOREA'의 진행과 후속 전시인 연계전의 성격도 가지고 있는데, 앙데팡당KOREA은 유럽의 행동하는 지식인의 상징 앙드레말로의 정신성을 기리는 프랑스 국제앙드레말로협회와의 문화협약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제 서구의 앙데팡당은 동양에서 한국적 정서와 만나는 것이며 우리미술의 다양성은 국제문화로서의 미술한마당을 펼쳐 한국미술이 세계미술사에서 새롭게 조명되는 전환의 시점 또한 이끌어내고자 하는 개최 의지가 담겨있다.

 

그런 의미를 살려 앙데팡당 2020 KOREA ’는 한국작가들의 국제미술시장 활성화와 진출에 대비한 국제 공인 작가 브랜드(ADAGP)를 보급하고 작가들이 국제미술시장에 대한 용이한 접근이 가능하도록 국제ADAGP’를 시상에 대거 준비하여 작가들에게 수여하기로 하였으며 이번 시상제에서 그 수여가 진행되었다. 이는 한국미술이 다가오는 세계화적 시점에서 한국작가들의 국제브랜드화와 생산적 문화전시 그리고 ‘K-ART’구축을 앞당기기 위한 미술대전 운영국의 노력이 담겨 있다 할 것이다.

 

피카디리국제미술관과 프랑스 국제앙드레말로협회와의 협의로 진행되는 국제미술저작권 ADAGP는 한국작가들에게는 아직 생소한 분야인데, 한국작가들의 ADAGP등록과 국제작가브랜딩은 미술관과 유빈문화재단에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사업으로 피카디리국제미술관은 ADAGP를 한국화단에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홍보사업 또한 이미 수차례 진행한 바가 있으며 향후 미술시장의 국제화 시점에서는 많은 작가들이 ADAGP에 대한 인식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시상식은 1부와 2부로 진행되었는데, 1부는 3가지 분야에 대한 시상으로 피카디리국제미술관 ADAGP 2기 수여식, 서울아트스퀘어예술제 명예의 전당 등재식 그리고 미술문화 오마주 분야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2부는 본 예술제인 2피카디리K-아트프라이즈의 전시회 참가작에 대한 시상으로 진행되었다.

 

1부 시상에는 그동안 한국화단에 아직 없었던 새로운 미술 패러다임을 만든 분야로 서울아트스퀘어예술제 명예의 전당등재식과 미술문화 오마주 분야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서울아트스퀘어예술제는 서울 도심 대형 전광판 영상전으로 진행되는데, 미술계에 새바람을 일으킨 문제 전시로 주목받고 있다.

내용을 살펴보면 한국 서울이 국제도시로서의 명분에 걸맞기 위해 문화도시로서의 면모를 더욱 확장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여기에 한국작가들은 회화적 작품을 문화기술과 결합된 영상 작품화로 서울의 주요 도심의 대형전광판에 그 작품을 영상 송출하며 도시의 거리를 빛의 칼라로 물들이는 프로젝트 전시를 진행한다.

도시민들은 대형전광판에서 일상적으로는 상업성 광고나 공익광고를 접하게 되지만 본 영상예술 작품들을 보게 되면 작품의 풍부한 상상력을 통해 전해지는 문화감상의 시간을 뜻하지 않게 만나며 동시에 메마를 수 있는 도시의 환경이 작품 전시장으로 탈 바꿈됨을 경험하게 한다. 본 영상전에 참여한 작가들은 프로젝트의 실험성에 대한 평가로 서울아트스퀘어예술제 명예의 전당에 등재하게 되는데, 이번 시상에 진행되었다.

 

2부 시상으로, 미술 참가부분에서 그동안 한국미술계에 없었던 영역분류가 있었다. 순수한 접근예술, 즐거운 매체, 대상을 다르게 보기, 해학적 예술, 실험적 예술, 초현실적 예술, 추상의 재발견. 그리고 오마주상과 특별상 영역 등이 있다. 이러한 참가 부문에 대한 파격적 개념은 기존의 미술계의 관행이나 관점을 새롭게 보고 재해석 한 운영위의 노력임과 동시에 본 미술관의 아트철학이 잘 드러나는 부분으로 앞으로 한국미술계에 새로움을 만들어 가는 촉매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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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피카디리K아트프라이즈 특별상 수상작가 단체사진

 

전년도 미술관 행사와 피카디리 K-아트프라이즈에 대한 개념적 정리를 피카디리국제미술관 이승근 관장은 다음과 같이 전한다.

2회 피카디리K-아트프라이즈, 한국미술계에 신선한 새바람을 만들고자 헀습니다. ‘문화관계주의를 선포하여 미술품과 작가군 외에 미술관련 많은 부분이 우리미술계와 함께하고 있음을 작가들도 인식할 수 있었습니다. 1피카디리 아트프라이즈는 한국미술계에도 자유롭고 개인의 독창적인 작품과 창작활동이 가능한 일종의 개성 있는 미술광장을 형성하였다고 정리할 수 있을 것이고, 2‘K-아트프라이즈는 한국미술의 국제화를 위한 기축개념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K-아트의 개념을 꾸준히 확산하고 이끌어 세계 속에 한국미술이라는 브랜드를 구축하는 하나의 장으로 가고자 합니다. 그리고 제2피카디리K-아트프라이즈는 제1회의 개념을 넘어서는 융합과 확장성을 가지고자 진행하였습니다. 미술의 상상력과 그 예술의 확장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본 행사를 주최한 유빈문화재단 이순선 이사장은 한국미술이 ‘K-ART’로서의 국제성과 새로운 변화를 위한 노력으로 진행된 앙데팡당2020KOREA’에 많은 작가선생님들이 함께하였습니다. 그리고 앙데팡당의 부설 전시인 예술인 시상제 피카디리K-아트프라이즈에도 많은 작가들이 함께 하였는데 앞으로 한국미술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모토가 꾸준히 이어지도록 한국작가선생님들의 한국미술의 국제화에 대한 부분에 더욱더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고 하며 한국미술 발전과 한류의 뜻을 비추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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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피카디리K아트프라이즈 은상, 동상 수상작가 단체사진

 

본 행사와 전시수상 작가는 앞으로 피카디리국제미술관의 작가브랜딩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게되는데, 방송을 통한 작품과 작가소개, 인터넷 온라인 갤러리 등재(작품 판매와 감상), 전광판갤러리 영상 특별송출 등 유빈문화재단과 피카디리국제미술관의 문화사업권 영역에서 작가들의 예술역량을 드러낼 수 있도록 지원받게 된다.

 

피카디리국제미술관에서 진행하는 한국미술 글로벌 프로젝트 유럽과 함께하는 국제예술제 앙데팡당KOREA, K-아트프라이즈, 서울 아트스퀘어, 도심 전광판 영상제, 작가브랜딩, 글로벌브랜드 ADAGP등록, 유럽과 한국미술 거리 좁히기 등 국내에서 최초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는 유빈문화재단과 피카디리국제미술관의 아트철학의 반향과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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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피카디리K아트프라이즈 금상 수상작가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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