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일컨텐츠]
달콤살콤한 미술계 이야기를 다룬 웹드라마가 배드보스아트 플레이스에서 진행중입니다.
24명의 달콤한 작품들로 진행되고있는 이번 전시회는 문화재단에서 양성된 작가들 작품 위주로 제작중인 드라마의내용인 만큼 전시된 작품 또한 감각적이고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전시되고 있습니다.
달콤 살콤 전시회에는 한지와 섬유로 작업하는 패이프 &페브릭의 페페작가 김종순, 파랑새를 모티브로 작업하는 김은숙 도예작가 꿈꾸는 잉어를 환상적으로 표현하는 정유경 작가
도시의 소소한 풍경을 대담한 컬러감각으로 작업하는 양은숙, 서양화가로 타임박스라는 모티브로 작업하는 카라장, 생의 찬미를 추상화로 표현하는 김일화, 그리고 위로의 메세지를 작품으로 전달하는 치유작가 곽미연 그리고 상상의 붓을 휘저으며 작업하는 물고기 작가 박두옥, 과감한 터치력을 자랑하는 홍시연 등 총 24명의 작가들이 참여하였습니다.
달콤살콤 전시회는 미술품을 과감하게 노출시킨 달콤달콤 웹드라마와 함께 제작 회의부터 철저하게 구상된 전시회인 만큼 참여 작가들의 작품성 또한 언론에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6월 1일은 달콤살콤 웹드라마 제작발표회가 오후 5시부터 배드보스 아트플레이스에서 진행됩니다. 제작 발표회 현장에는 출연배우들 외 기자들 그리고 전시회 참여작가들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달콤살콤 웹드라마외 전시회는 부일컨텐츠에서 제작하며 배드보스아트플레이스에서 지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