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를 세계인들에게 알릴 사명감으로 더욱 발전 시키겠다고 다짐"
스모니의 박주현 대표는 지난 29일, 한국 프레스 센터 기자 클럽에서 개최된 "2023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글로벌 한국 문화산업 대상"을 수상했다.
이 행사는 양승조(제38대전충남도지사)의 축사로 시작되어 송방원(국회출입기자클럽회장)과 이보길(한국방송신문협회장) 등이 축사를 진행하며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박주현대표의 자녀 박소연양의 대리수상 모습)
스모니(대표이사박주현)는 K-pop 오디션과 K-컬처를 선도하며 태국, 중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한국의 명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현지 국가의 교육 사업과 한국의 교육 사업을 연계하여 교류 활동을 진행하고, 한국 문화 관광 사업과 미래의 성장 동력인 K-콘텐츠 수출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사진 왼쪽 홍희정(스모니 총괄이사) 박소연양 오른쪽 최창수교수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심사위원장)
박주현 대표는 수상 소감을 전하며, "글로벌한국문화산업대상"의 명성에 부응하여 K-컬처를 전 세계인들에게 전파하는데 더욱 열정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