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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대는 1980년 대청댐 준공식에 참석한 전두환 대통령이 주변 환경이 빼어나다는 의견에 따라 1983년 6월 착공, 6개월만인 12월에 완공된 대통령 전용별장으로 ‘따뜻한 남쪽의 청와대’라는 의미이다.
역대 대통령들은 여름휴가와 명절휴가를 비롯하여 매년 4~5회, 많게는 7~8회씩 이용하여 20여 년간 총 89회 472일을 이곳에서 보냈다. 현재까지 이용 대통령은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전 대통령들이며 이곳에서 많은 정국을 구상하기도 하고 국빈을 맞이하기도 하였다.
청남대는 휴양 중에도 항상 국정을 수행할 수 있는 완벽한 시설을 갖춤은 물론 대청호 상수원 보호를 위해 최고의 수질 정화시스템을 구축, 운영하였다.
이 날 청남대에 방문한 친환경보존캠페인 회원들은 역대 대통령들의 사상과 애국정신을 상고하며 가을의 정기를 담고 친환경사랑에 대한 염원을 더욱더 키우게 되었다고 주최측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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