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여진구의 데뷔 18주년을 맞아 팬들이 준비한 사진전이 열린다.
여진구는 2005년 9살에, 영화 ‘새드무비’에서 150:1의 경쟁률을 뚫고 염정아의 아들 역으로 캐스팅되어 빗속 눈물 연기로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한 것을 시작으로, ‘해를 품은 달’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등에서 폭발적인 연기력을 보여주며 단숨에 대한민국 대표 아역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다양한 장르의 영화, 드라마에 출연하며 나이를 뛰어넘는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연기 천재’, ‘여진구 오빠’라는 수식어를 달고 쉼 없이 연기해 온 여진구가 올해로 벌써 데뷔 18주년이 되었다.
이에 여진구의 데뷔 기념일을 앞두고 팬들이 직접 준비한 이번 전시회는 여진구의 ‘시선 (angle)’을 주제로 약 70여 점의 사진이 전시되며, 특히 팬들이 직접 찍은 사진으로 준비했다는 데에 특별한 의미가 있다.
이번 데뷔 18주년 기념 팬 사진전은 데뷔 기념일인 10월 20일을 시작으로 3일간 연남동 ‘배드보스 아트 플레이스’에서 진행된다.
한편 여진구는, 12월 개봉을 앞둔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에 특별출연해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또 영화 ‘하이재킹’ 역시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위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