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빅뉴스=빈대욱 기자), 남서울대학교 가족기관 남서울평생교육원은 9월부터 시니어대상으로 개설한 하모니카지도자 2급자격증취득 심화과정은 모닝스타 임춘자 강사의 지도로 시작하어 오는 11월 22일 수료식을 가진다. 수여식은 TMS음악협회로부터(한국직업개발진흥원 등록)을 발급받아 남서울평생교육원에서 실기평가심사(하모니카 강사 임춘자)를 거쳐 자격증을 받게 된다. 남서울평생교육원은 현재 사회복지전공과 미술전공 학위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PD남서울 탐정사 자격증취득과정, 캘리그라피, 보테니컬, 주걱난타, 아랑고고장구, 관악기수리 등 민간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11월에는 스포츠 사교댄스과정과 한국 전통무용과정을 개강예정이며, 2024년 1월에는 실버 색소폰 앙상블 합주과정과 실버 합창지도반을 개설 할 예정이다.현재 교양강좌 프로그램 운영은 한글반 등 총 27개 과정이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