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평생교육원, 스포츠사교댄스, 일대일 수업, 기초부터 탄탄하게 지도"로 인기
(사진제공=남서울평생교육원)
(아시아빅뉴스=정현호기자)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가 되면, 장지연(실버 i TV 전속강사) 지도교수를 중심으로 총 4명의 지도 강사가 일대일 멘토링 레슨으로 수강생들에게 기초부터 딴딴하게 지도해주고있어 화재가 되고있다. 매주 인원이 급속하게 늘어나는 증가추세로, 현재는 20명이 넘는 남녀 수강생이 강당에서 지도를 받고있다. 남서울대학교 교양대학 교수이며, 자매기관인 서울 신설동 남서울평생교육원 빈대욱 학장은 "장지연 강사로부터 스포츠사교댄스를 처음 제안받았을때 망설였는데, 지금은 선택을 아주 잘했다, 생각한다. 이 분위기 인기라면 주중 야간과정반과 주말과정반을 추가로 개설하겠다, 그동안 수년동안 코로나로 야외할동과 단체운동에 많은 제약을 받았었는데, 이제는 모든 국민이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완전하게 회복되어, 시니어분들이 건강댄스운동을 많이 찾는다, 남서울평생교육원은 실버 성인대상분들이 주류를 이루고있어 건강과 행복을 갈망하는 원하는 '니즈'를 제공하여 실버 세대들에게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제공 : 남서울평생교육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