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마리향우회사무국)
(아시아빅뉴스=정현호기자) 2023년 재경거창마리향우회 송년의밤 행사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성황리에 성료되었다. 처음으로 개최한 이번 송년의 밤 행사는 원로 고문분들께서 많이 참석하여 젊은 청년과 함께한 세대간 정을 나누는데 행사의 의미가 있었다. 저녁 만찬 식사를 시작으로 국악인 김도현 교수와 이연옥 선생의 경기서도민요 축하공연이 펼처지면서, 다채로운 장기자랑 노래자랑과 행운권 추첨으로 행사가 진행되어 마무리 되었다. 이윤근 회장은 "재경마리향우회 대동단결을 위하여 '송년의 밤'을 개최하게되었다. 오늘 만큼은 정든 고향을 떠나 객지에서 삶을 꾸리고 있는 모두가 고향에 대한 향수와 아름다운 옛 추억을 떠올리며 서로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 ‘물고기도 제 놀던 물이 좋다 하더라' '물고기도 자신이 놀던 물을 그리워한다'라는 속담처럼, 우리도 태어나고 자라난 고향을 그리워한다. 각박한 객지 생활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어려움이 많겠지만, 서로 자주 연락하고 서로에게 위로와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 여러분 곁에는 번잡한 세상사에 따뜻한 보금자리와도 같은 우리 마리항우회가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또 기억하면서 사랑과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이윤근 회장의 금일봉 그리고 박수하 부회장의 대관령 명태포 100박스를 협찬하였다. 또한 2024년도 전반기에는 단합대회 봄산행과 하반기 가을산행이 계획되어 있다고 사무국은 밝혔다.

(디자인제공=재경마리향우회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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