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품감정사', 환경부 주무부처 민간자격 취득, 교육생 모집
[디자인제공=남서울대학교 가족기관 남서울평생교육원]
[아시아빅뉴스=정현호 기자] 남서울교육재단 남서울평생교육원은 2024년도 2월 21일 '재활용품감정사 자격취득 교육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한해 재활용(중고용품)은 년간 23조원에 이르고있다. 환경부 주무부처 민간자격증(2022-005057), 재활용품감정사 1급, 2급을 취득 후 재감사마트(중고품거래소)를 설립 할 수 있다.
교육은 3월 23일(토)과 24일(일) 02일 이틀간 진행되며, 청년과 남녀 일반인 및 시니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모집정원은 선착순 450명으로 한정되며, 남서울평생교육원 02-922-417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