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태국 “T2K 라이징 스타 서바이벌 오디션의 서막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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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T2K 라이징 스타 서바이벌 오디션의 서막을 열다”

태국의 소년 소녀들 꿈을 찾아 한국으로~~
기사입력 2024.08.1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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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2K 오디션 포스터.png

 

2의 리사를 꿈꾸는 태국의 소녀 리나와 아이디아, 베이비는 T.K-pop글로벌오디션을 통해 태국 방콕에서 선발되어, 한국예술학교에서 집중 트레이닝한 후에 한국의 유명 D기획사에 캐스팅이 되어 한국에서의 내년 데뷔를 앞두고 맹 연습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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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에 T2K오프라인 오디션이 열리는 수린시지역의 학교장들과 관계자들

 

피키타이(대표이사 박주현) 8개월간의 기획을 통해 체계화된 인재발굴 오디션프로젝트로서 태국에서 T2K 라이징 스타 서바이벌 오디션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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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2K 오디션을 설명하는 피키타이 박주현대표(왼쪽)

 

이 프로그램은 내년 7월까지 10개월간의 대장정 프로그램으로서 총 상금 200만바트(한화 8천만원)를 걸고 태국 전역에서 벌어지는 대규모 오디션 프로그램으로서 벌써부터 태국 내에서 많은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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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부터 SNS와 방송매체의 홍보를 시작으로 오디션 신청자들은 누구나 자유롭게 유튜브에 3분이내의 동영상을 찍어 T2K공식랜딩페이지에 첨부하는 것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한국의 유명 프로듀서인 배드보스 작곡가를 비롯해 한국예술학교의 관계자들과 태국의 유명 아티스트와 한국의 아이돌 스타들의 심사를 통해 온라인 과 오프라인 오디션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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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오디션은 수린, 우돈타니, 치앙마이, 라용, 나콘시타마랏, 방콕등 태국의6개 대도시 권역에서의 오프라인 오디션 전과정이 유튜브, 틱톡 스트리밍을 통해 전세계로 생중계 된다. 태국 방송 채널9 TV방송을 통해 13회 분량의 오디션 방송이 태국 전역에서 매주 3개월간 편성되어 송출될 예정이다.

 

파타야 시청, 교육청 등과 손잡고 코리아데이를 3회차를 진행하며 태국 내에서 탄탄한 입지를 굳히고 있는 박주현 대표는 태국의 인플루언서를 적극 활용하여 문화강국 코리아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태국의 중앙방송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한 PPL광고등을 유치하고 있다.

 

수린6.jpg

 

박주현 대표는 이번 T2K 라이징스타 서바이벌 오디션이 태국 내의 기업과 태국으로의 진출을 앞두고 있는 한국기업들의 적극적인 홍보를 위해 상생하는 프로젝트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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