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태국 방콕 센트럴 방나 백화점에서 “T2K(Take K-pop) RISING STAR SURVIVAL AUDITION 드디어 막을 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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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센트럴 방나 백화점에서 “T2K(Take K-pop) RISING STAR SURVIVAL AUDITION 드디어 막을 올리다”

기사입력 2025.01.1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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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10개월 프로젝트로서 성황리에 진행중인 T2K 서바이벌 오디션은 세계 최대의 상금(200만바트)과 기상천외한 서바이벌대회 방식으로 오징어게임(넷플릭스 OTT)을 연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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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2K 오디션 첫 번째 지역은 지난 해 11월17일 수린 시에서 열렸으며 다음 달 2월 8일과 9일 진행되는 오디션 장소는 서울의 강남이라고 불리는 방콕의 센트럴 방나 백화점Bangna Hall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의 장소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은 관심과 놀라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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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 그룹은 태국의 식품강자인 CP그룹과 견줄만큼 유통과 부동산 분야는 센트럴 그룹이 태국에서 단연 1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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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 그룹의 CMO Nattakit TangPoonsinthana와 피키타이(대표이사 박주현)는 파트너스 계약을 맺고 향후에 진행되는 태국의 T2K 오디션을 위해 적극적으로 장소를 협찬을 했으며 콘캔, 라용, 치앙마이도 센트럴백화점에서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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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과 한국의 많은 기업들의 협찬과 후원이 이루어지고 있고 특히 한국의 화장품과 식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이번 행사에 많은 부스가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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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월9일 T2K 1차 방콕 오디션에는 54팀중 온라인심사를 하였으며 14팀이 탈락하고 40팀이 방콕 지역 예선을 하게 된다.

 

8일 리허설과 9일날 본 오디션 행사 참가팀만 해도 300명이 넘고 당일에 가족이나 관객들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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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많은 저변을 가진 커버댄스팀을 대상으로 꿈을 이룰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방송관계자들과 OTT, SNS 관계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한국의 방송사까지도 제작에 참여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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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하반기에 최종 우승자가 나오고 갈라 쇼까지 보여 지면, 세상에서 처음 선보이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T2K RISING STAR SURVIVAL AUDITION을 통한 스타 탄생의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도 높다고 방송관계자는 밝혔다. 

 

T2K 신청접수 https://forms.gle/i1XBaFazvqPTBqrm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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