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10개월 프로젝트로서 성황리에 진행중인 T2K 서바이벌 오디션은 세계 최대의 상금 200만바트와 기상천외한 서바이벌 대회 방식으로 오징어게임(넷플릭스 OTT)을 연상시킨다.
T2K 오디션 첫 번째 지역은 11월17일 수린 시에서 열렸으며 2월 9일 진행되는 T2K 오디션 장소는 서울의 강남이라고 불리는 방콕의 센트럴 방나 백화점에서 11시30분 공식행사를 시작으로 커버댄스 오디션은 2시부터 진행된다.
센트럴 그룹의 CMO Nattakit TangPoonsinthana와 피키타이(대표이사 박주현)는 파트너스 계약을 맺고 향후에 진행되는 태국의 T2K 오디션을 위해 적극적으로 장소를 협찬을 했으며 콘캔, 라용, 치앙마이도 센트럴백화점에서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이번 2월 9일 T2K 1차 방콕 오디션에는 54팀이 신청을 하였고 온라인심사를 거쳐 14팀이 탈락하고 40팀이 방콕 지역 예선을 하게 된다.
9일날 오디션 행사 참가팀만 해도 40팀이며 참가자는 300명이 되고 당일에 가족이나 관객들이 천여명이 넘게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태국에 많은 저변을 가진 커버댄스팀을 대상으로 꿈을 이룰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방송관계자들과 OTT 제작 관계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번 오디션은 한국의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배드보스와 더하기 미디어 이성권 대표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여 글로벌 아이돌 프로젝트에 더 힘을 보탰다..
2025년 하반기에 최종 우승자가 나오고 갈라 쇼까지 보여 지면, 세상에서 처음 선보이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T2K RISING STAR SURVIVAL AUDITION을 통한 스타 탄생의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도 높다고 방송관계자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