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M 갤러리는(본부장 김구현)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팝 아티스트 배드보스(본명 조재윤)가 프랑스 8구에 있는 대형 전시장이자 박물관인 그랑팔레(Grand Palais)에서 개최된 ‘프랑스 앙데팡당’ 전시에 참여해 팝아트 작품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프랑스 앙데팡당(INDEPENDANTS)은 19세기 후반 부정이 개입된 미술 심사과정의 보수적 관행을 탈피하고 새로운 미술을 추구하기 위해 인상파의 대표 작가 반고흐, 폴세잔, 시슬리, 모네 등이 ‘독립미술가협회’를 설립하였다. 누구나 미술작가로서 참여 가능한 전시회로 조르즈쇠라, 앙리마티스, 폴시냑, 수잔발라동, 샬바도르달리, 에드바르트뭉크, 마르크샤갈, 알베르토자코메티, 오딜롱르동 등 많은 유명 작가를 탄생시킨 세계적인 살롱 전시이다.
이번에 공개한 팝아트 ‘Angels and Demons(Good and Evil)’는 선과 악, 미추(美醜), 강함과 약함, 천사와 악마라는 주제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기존 선과 악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를 다르게 해석했다.
앙드레말로협회(AIAM) 한국본부 B13로 참가한 배드보스는 ‘Angels and Demons(Good and Evil)’ 작품으로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프랑스 파리에 있는 많은 갤러리로부터 러브콜도 받았다. 그 중 4월 3일부터 4일간 개최되는 ‘아트엑스포 뉴욕(Artexpo New York)’에도 초청받아 오는 4월 1일 출국할 예정이다.
배드보스는 ‘세계적인 전시회에 참가하게 된것도 영광스러운데 뉴욕전시까지 초청을 받아
너무 감사하다. 이런 기회를 마련해준 김구현 본부장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앙드레말로협회(AIAM) 한국본부를 대표해 좋은 성과를 내기위해 뉴욕전시를 잘 준비하겠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Mecenavie Gallery CEO Catherine Tormo은 “틀을 벗어난 사고로 만들어져 매우 특별하고 압도적”이라며 “꿈과 악몽 사이 그 어딘가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흔하지 않은 예술 작품을 발견했다”고 프랑스 앙데팡당 전시에서 감탄했다.
한편, 팝 아티스트 배드보스는 한류문화대상 현대미술작가상, 아트코리아방송문화예술대상 청년작가상,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 등을 수상하며 미술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스틸하트, 전상근, 박장현, 신예영, 반광옥, 배다해, 지석진, 성훈, 모모랜드 태하, 리사, 노라조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다수의 드라마 OST를 탄생시키며 작곡가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가 첫 전시에서 선보인 ‘30개의 리챔’은 동원F&B에 2,000만 원에 판매되었고, 그 수익금 전액을 난치병 환아와 장애인을 위해 기부했다. 더불어 2023년 7월 대한사회복지회 나눔대사로 위촉, ‘아이가 미래다’ 스페셜 로고를 제작해 전시회, 벽화 작업, 퍼포먼스 등을 함께하며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앙드레말로협회(AIAM) 한국본부 김구현 본부장은 ‘글로벌 작가의 등용문으로 오랜 세월 한국 미술의 세계화를 위해 일 해왔다. 앞으로도 쭉 해 나갈것이며 많은 작가들이 해외에서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전했다.
[사진제공 : 앙드레말로협회(AIAM) 한국 본부]



위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