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이 작가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프랑스 그랑팔레 앙데팡당 앙드레말로협회(AIAM) 한국본부 B13로 참가하였다. 프랑스 앙데팡당(INDEPENDANTS)은 19세기 후반 부정이 개입된 미술 심사과정의 보수적 관행을 탈피하고, 새로운 미술을 추구하기 위해 인상파의 대표 작가 반 고흐, 폴 세잔, 시슬리, 모네 등이 '독립미술가협회'를 설립하였다. 누구나 작가로서 참여 가능한 전시회로 조르주 쇠라, 앙리 마티스, 폴 시낙, 수잔 발라동, 살바도르 달리, 에드바르트 뭉크, 마르크 샤갈,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많은 유명 작가들을 탄생시킨 세계적인 살롱 전시이다.
2025 프랑스 그랑팔레 앙데팡당에 출품한 이진이 작가의 '사계_겨울, 불비불명(不飛不鳴) 그리고 치유의 계절'은 현지에서 많은 주목을 받은 작품으로 한국의 사계절 중 다음 해의 새로운 시작(봄)을 위해 에너지를 저장하며 때를 기다리는 치유의 계절을 표현하였다. 작가는 지고한 대자연의 순리 속에서 반복되는 생명의 순환 구조와 인간의 삶을 동양의 자연관을 바탕으로 연구하여 작업한다.
이진이 작가는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전시 활동을 시작하여 국내외 공모전 50여 회를 수상한 작가이다. 동양화 학사,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회화과 석사를 졸업하였으며 한국화의 정신성과 서양화의 물성을 결합하여 현대적인 감각으로 동서양의 예술을 재해석하였다. 작가가 표현하는 독특한 방식의 '중첩(重疊)' 기법은 혼합 재료를 배합하여 여러 번 거듭 쌓아 올리는 방식으로 일반적인 평면회화가 아닌 부조적 입체감을 형성하며 인내가 필요한 작업이다. 작업의 주요 소재인 나무는 '성장'과 '발전'을 의미하며 시공의 변화에 의한 나무의 모습을 다채로운 색감으로 상징화하여 한국의 사계절을 표현하였다. 이에 따라 특유의 독자적인 작품 표현법을 형성하였으며 조형예술의 시각성, 정감성을 구축하였다. 작가의 '숲의 노래, 사계(四季)' 시리즈는 2024년 하반기부터 새롭게 공개하여 프랑스, 싱가포르, 일본, 한국 등의 국내외 각종 전시회를 통해 대중적인 주목과 인기를 받고 있다.
이진이 작가(LEE JINI)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회화과 졸업
대한민국 미술대전 초대작가(국전 우수상 및 3회 수상)
국내외 공모전 및 대회 50여회 수상(대한민국 미술인의 날 정예작가상 외 일본 국제공모 신원전, 일본 마스터즈 대동경전, 국제 HMA 예술제 우수상 등)
개인전 및 초대전 5회
국내 외 단체전 및 아트페어 다수 참가(프랑스, LA, 싱가포르, 일본, 홍콩)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심사위원
ADAGP 글로벌 저작권 등록
(사)한국미술협회 회원
(사)한국예술작가협회 회원
(비)한국심미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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