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현대인 '호르몬 감정'을 예술로…이찌고 세연, 파리 그랑팔레서 살롱 드 앙데팡당(Salon des Indépendants)"참가이후 해외전시 잇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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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 '호르몬 감정'을 예술로…이찌고 세연, 파리 그랑팔레서 살롱 드 앙데팡당(Salon des Indépendants)"참가이후 해외전시 잇달아 **

기사입력 2025.03.28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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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내면의 감정 움직임을 호르몬이라는 주제로 시각화해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하고 인간 감정의 화학적 변화를 시각적 이미지로 풀어내며, 보이지 않는 내면의 세계를 색과 형태로 표현하는 이찌고 세연 작가는 프랑스에서 열리는 아트페어 '아트캐피탈 2025(Art Capital 2025)'에 참가했다.

아트 캐피탈은 지난 1884년에 시작된 대형 예술 전시회로, 매년 많은 방문객과 전

세계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파리의 예술 축제다.

올해 전시는 프랑스의 예술 살롱인 그랑팔레(Grand Palais)에서 개최되며, 회화,

조각, 사진 등 다양한 예술 분야를 망라해 신진작가부터 유명 아티스트까지의 작가

들이 참여해 각자의 섹션을 운영한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총 네 개의 주요 살롱

(Salons)이 구성되며, 각 살롱은 서로 다른 스타일과 개성을 지닌 작품들을 선보

인다. 이찌고세연은 이 중 '살롱 드 앙데팡당(Salon des Indépendants)'에 참여해 자신의 작품을 전시했다.

 

살롱 드 앙데팡당(Salon des Indépendants)'19세기 인상주의 화가들이 기존의 심사 제도를 거부하고 자유로운 전시를 위해 창설한 살롱으로, 쇠라,마티스, 르누아르, 뒤샹, 반 고흐 등 예술가들을 배출한 살롱전시회다

AIAM 갤러리는(본부장 김구현)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호르몬 작가 이찌고세연 (본명 김세연)이 프랑스 8구에 있는 대형 전시장이자 박물관인 그랑팔레(Grand Palais)에서 개최된

프랑스 앙데팡당' 전시에 참여해 팝아트 작품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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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출품작품인

Catch your breath 91.0 x 116.8cm acrylic and mixed media 2024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잠시 생각을 멈추고 내면의 평화를 찾는 순간이 필요합니다. 작가도

창작 과정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무의식과 의식의 경계에서 릴렉스된 상태의 호르몬

분비를 상상합니다. 이때 몸의 흐름과 세포의 리듬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펼쳐집니다. 이러한 순간은 혈액의 속도, 숨소리의 박자까지 조화롭게 어우러져, 우리가 초연하게 내맡기는 태도를 요구합니다. 작가는 이러한 상태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의 흐름을 작품으로 구현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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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찌고 세연 작가, 2024 구스타프 클림트 어워즈 본상 수상글로벌 전시 행보 주목받고 있다.

한일을 넘나드는 작품 활동으로 이찌고 세연(본명·김세연)2024 구스타프 클림트 어워즈(Gustav Klimt Awards) 본상을 수상하며 국제적 위상을 공고히 했다. 이 작가는 최근 프랑스 파리 앙데팡당 살롱전(Salon des Indépendants) 참여를 시작으로 2025년 대만 타이페이, 일본 오사카를 거쳐 2026년 뉴욕 아트쇼까지 해외 전시 일정을 잇달아 확정하며 활발한 창작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파리 전시에서는 현지 아티스트 및 큐레이터들과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예술적 영감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찌고 세연 작가는 "파리에서의 협업과 대화는 기존 작업의 경계를 넘어 보다 다층적인 시각을 탐구하는 계기가 됐다""이번 경험이 앞으로의 작품 세계를 한층 심화시키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파리 전시 종료 후 국내 갤러리에서의 초대전 제안이 쇄도하고 있어, 작가 측은 "현재 해외 일정에 집중하되, 국내 팬들을 위한 전시 기획도 적극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국내 전문가용 물감기업 알파색채의 공식 앰버서더로 활약하고있는 아티스트 이찌고세연(Ichigo Seyeon)의 앞으로의 작품활동을지켜봐 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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