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경바이오텍은 경남 진주에 본사를 둔 농업·환경 기반 AI 융합 기술 전문 기업으로, 지속가능한 스마트농업 솔루션과 공공데이터 기반 농정 혁신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자회사인 ‘두레팜’과 협력하여 현장 기반의 농업 데이터를 수집하고, 기술 파트너 ‘판다스AI’와 함께 AI 및 RAG 기반 응답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2025년 7월 25일, 진경바이오텍은 경남연구원에서 열린 『2025 경상남도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1위)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남연구원과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했으며, 총 140여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진경바이오텍이 제출한 수상작 ‘팜톡(Farm-Talk) 경남’은 생성형 AI와 공공데이터를 융합한 농업행정 소통 플랫폼으로, 농업인과 행정기관 간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문서 자동화, 민원 응대, 병해충 예찰, 농업폐기물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경상남도 지역 맞춤형 데이터(팜맵, 농업기상, 재해 정보 등)를 기반으로 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진경바이오텍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팜톡 경남 서비스를 경남 전역에 본격적으로 도입하고, 다른 시도 지자체로의 확산, 동남아 농업국 대상의 글로벌 서비스 수출도 검토하고 있다. 또한 두레팜과 함께 농업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하는 기술을 고도화하며, 판다스AI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정밀한 AI 예측 및 맞춤형 리포트 시스템을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황진경 대표는 “이번 대상은 단순한 기술 제안이 아니라 실현 가능한 플랫폼의 구조를 갖춘 결과”라며,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경바이오텍을 이끄는 황진경 대표는 농업 현장 중심의 실질적 AI 활용을 통해 지역과 국가의 농정 혁신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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